1969 7월 아폴로(Apollo) 11로켓이 인류 최초의 달 탐험을 떠났읍니다. 달에 가까이 가면서 지구를 보고 찍은 역사적 사진 입니다. 파란 지구(Blue Planet)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은은히 인류들에게 지구를 사랑해야하는 마음을 심어준 감동적인 사진입니다.
지구가 파란것은 70%가 물이기 때문입니다.
땅에 물이 있는게 아니라 물속에 땅이 있습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는 물질과 물과 생명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생명체도 없는것입니다.
인체의 70%도 물입니다.
구성 비율로 보면 몸속에 물을 채운것이 아니라 사실은 물 위에 몸이 떠 있습니다.
인체는 하루 기본적 대사활동으로 2리터의 물을 사용하고 배설 합니다.
소변으로 1.5 리터, 호홉과 땀으로 400-800cc 그리고 대변으로 100cc, 그러니 잃어버린 2리터의 물을 날마다 보충해야 하는것은 기본 상식입니다.
(물론 극소수의 예외는 있읍니다. 수분제한을 주치의로부터 처방받은 환자들은 주치의가 추천하는 물의 양을 따라야합니다)
하루 2 리터는 8컵의 물, 500cc병물 4병, 생수를 말합니다.
어떤 생수를 마실까?
생수의 종류를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물의 종류중 가장 이상적인 물은 북극의 빙하수 입니다. 빙하수는 분자가 6각을 이룬 6각수 입니다.
그렇다고 북극에 갈 필요는 없읍니다.
모든 깨끗한 생수, 그리고 검정된 도시의 수도물은 모두가 6각수 입니다. 한번 육각수는 차워도 끊여도 6 각수 입니다.
일본인 에모토라는 사람은 물은 살아있고 사람의 마음을 느끼고 기도를 듣는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물을 향해 아름다운 이야기하고, 간절히 기도한 후에 실제로 물의 결정체가 변하는것을 사진으로 증명했습니다.
공해에 찌든 물은 6각이 아닌 2각, 3각등 불규칙합니다.
그 물을 보고 정성을 다해 기도하고 이야기하면 불규칙적인 물결정이 6각으로 변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기도하기전의 공해에 찌든 불규칙적인 물결정체의 각이 기도한후에 6각으로 변한 모습입니다)
언젠가 뉴욕시에서 공식적으로 물 품평회를 했읍니다.
내노라는 명사들, 요리사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에게 수많은 물들을 출처를 숨기고 시음 하여 투표했습니다.
그 결과 최고의 물로 선출된것은 놀랍게도 뉴욕시의 수도물이 였습니다.
깨끗한 생수, 종류와 출처를 따지지 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듯 하루 2리터 이상 마십시다.
오늘도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2 리터의 물이 기본 대사 과정에서 사용되었답니다. 만약 땀을 많이 흘렸다면 당연히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한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최소한 오늘 사용한 물을 다시 채워야 하는것이 이치가 아니 겠습니까? 충분히 물을 마시는 습관은 가장 으뜸가는 건강의 길입니다.
- 요셉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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