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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3박 4일*
03/28/2013 04:48
조회  5308   |  추천   8   |  스크랩   1
IP 108.xx.xx.53

 

 

 

 

 

 

 

 

워싱턴에서 3 4  

 

 

 

 

 

 
 
 

 

우리 중앙블로그에 소설을 쓰는 작가 한 분이 계시다.

블로그 아이디는 다정’, 성함은 이영묵씨로 버지니아에 살고 계신 분이다.

 

 

다정님은 전문적인 작가라고 말 하기 보다는..

여행과 글 쓰는 것을 즐기며 인생을 멋지게 사는 분이라 소개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대학 동창회 일이나 문인회 일등 남들이 싫어 하는 일은 언제나 도맡아 하시면서도,

늘 싱글벙글 재미있는 농담으로 좌중을 흥겹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 것 뿐이 아니다, 다정님은 글까지 재미있게 쓰신다.  

워싱톤에서 발간하는 신문에는 거의 매주 글을 기고 하시고,

그동안 펴낸 책은 워싱톤에서 살며 생각하며라는 수필집과..

이민 100주년 기념 사업으로 발간한 르포소설 우리들의 초상화가 있다.

또한, 장편 소설로는 워싱톤의 도박꾼(2003), 워싱톤 달동네(2009),

그리고, 20133월에 발간한 워싱톤에서 3 4이 있다.

 

      

 

 

워싱톤에서 3 4일은 원색적 인간의 욕망을 파헤친 모험과 사랑의 소설이다.

소설 속에서는 기적교회의 안목사 사모가 등장하고, 질투의 여신 젤로스가 나오기도 한다.

연인이 될 수 없었던 두 사람은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미국의 수도 워싱톤에서 재회한다.

사랑했던 남자를 찿아 미국에 도착한 은실에게는 과연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까?

 

 

글, 사진: 서정

 

 

 
 
목차

1 잊혀진 여인
2장 기적교회 안 목사 사모
3장 불꽃처럼
4장 질투의 여신젤로스
5 100년의 악연
6장 그리고 25년 후
7장 격변의 시절
8장 블루스만 조금 추어요
9장 잃어버린 30
10장 그리고 3년간
11장 계약 결혼의 종말
12장 언니, 나 혼란스러워요
13장 보일 듯 말 듯
14장 당신은 누구를 사랑하셨나

 

 

 

워싱톤에서 3박 4출판기념회

*

일시: 2013 4 7, 일요일, 오후 5

장소: 우래옥 2층 연회실

주소: 8240 Leesburg Pike, Vienna, VA 22182

전화: 703-827-7300

회비: 개인 $40(식사와 책 증정), 부부 $60

연락처: 유양희 (703) 426 - 9477

           박현숙 (301) 385 - 3570

 

 

 

 

 

*  *  *  *  *  * *

 

 

‘워싱톤에서 3 4일’에 대한 서평..

 

강웅조 교수의 평

10여 년 전 출간된 저자의 역작 ‘우리들의 초상화’ 의 속편을 읽는 느낌이다.

왕조의 몰락과 국권상실, 해방과 해방공간 속에 사상적 대립,

6.25 전쟁의 참화와 이 참화를 극복한 산업화 세계화가 이룩한 국내외 한인공동체...

워싱턴 3 4일은 한 세기 100년의 글을 200페이지를 넘기지 않으면서

이 시대의 독자들에게 가장 호소력 있게 써 내려 간 대하 역사 소설이다.

그러면서 사랑 이야기가 주제임을 잊지 않았다.

한 번 잡으면 끝까지 보게끔 써 내려간 로망(ROMAN)이다.

진솔하고 명쾌한 필체로 독자와 함께 사랑 이야기를 나누며 써 내려 간 솜씨가 돋 보인다.

재미 있다. 빠르다. 그러면서 읽고 나서 또 한번 생각하게 하는 마력도 있다.

국내외 독자 모두에게 권 하고 싶은 책이다."

 

 

김민홍 교수의 평 

확실히 미국의 워싱턴은 한국 문학의 변방이라고 할 수 없는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이영묵 씨는 한국의 어느 작가보다 소설에서의 박진감이나

이야기를 스피드 있게 처리 함이 월등한 것 같다.

사랑 이야기를 누구나 아무나 처럼 그냥 진하게 쓴 것이 아니라 아주 재미있게 써 내려 갔다.

그리면서 슬쩍 스쳐 지나가는 것 같이 쓰면서 깊은 역사의 아픔 또한 잊지 않았다.

권하고 싶은 소설이다.

 

 

 

 

최연홍 교수의 평

이영묵은 "아마추어" 작가.

아마추어란 말 속에는 전업작가가 아니라는 뜻도 있지만

아직 풋풋한 젊음과 신선함이 들어있다는 뜻도 들어있다.

그는 서울공대 출신으로 미국에 와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게속해서 워싱턴을 배경으로 한인사회의 동정을 소설로 만들어내고 있다.

그의 소설은 60년대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한 이민자의 삶이 들어있다.

나이 들어 미국에 이민자로 들어온 그의 삶이 들어 있다.

그래서 그의 소설은 사회적 문화적인 가치를 담고 있다

한국과 미국을 잇는 문학의 다리 역할 도 하고 있다.

아무쪼록 그가 워싱턴 문학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기를 바란다.

-- 최연홍, 시인/워싱턴 문인회 초대 회장 --

 

 

 

서혁 교수의 평

워싱턴 DC 지역에서 1년간 연구년을 보내면서,

워싱턴 문학의 세계가 상당히 오랜 시간 탄탄하고도

깊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무척 놀랐다.

미국의 한인들의 삶의 모습과 내면이 궁금하던 차에,

이영묵 작가의 <우리들의 초상화> <워싱턴 3 4>

그 많은 궁금증에 커다란 해결의 실마리를 안겨 주었다.

특히 <워싱턴 3 4>은 한국인들의 미국 이주의 역사이자 삶과 내면의 압축적 버전이다.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하면 미국의 <삼대>를 떠올리게 된다.

지난(至難)한 소설 쓰기 작업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자신의 삶의 궤적과

한국인의 뿌리와 역사 의식을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박진감 있게 전개해 나가는

작가의 필력(筆力)은 아직도 무척이나 젊고도 신선하게 느껴졌다.

--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 조지메이슨 대학교 방문교수 --

 

 

 

*

 

 

남녀의 재회를 통하여 사랑의 의미와 현시대의 혼란을 그려낸 소설이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한솜) 남녀의 엇갈린 운명과 재회를 통한 비극적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가 이영묵은 원색적 인간의 욕망이란 말을 화두로 삼으면서 소설을 집필했다.

소설은 도입부는 남자 주인공의 방황을 시작으로 시대적 배경이 자주 뒤바뀐다.

작가는 여러 여자를 쫓으며 탐욕주의자의 모습을 그려내는가 하면,

과거와 현재를 오버랩시켜 남자의 최후를 암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를 잊지 못한 찾아 떠나는 여자 주인공의 행동이다.

그녀의 행동과 말투에서 느껴지는 이영묵 작가만의 독특한 화법은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때로는 불편한 소설이 아닌, 즐거운 소설을 만나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누구나 이루지 못한 풋사랑을 기억하며 상상력을 증폭시킨 있을 것이다.

혼란의 시대에 머물고 있는 지금, 우리는 과거를 추억하고 그리워한다.

소설의 인물들을 만나다 보면, 과거의 어디쯤에 머무른 있지 않은가.

이렇듯, 독자가 그리워하던 지난 사랑에 대한 욕망, 그리움, 질투,

 오해가 소설 안에 모두 집약되어 있다.

나아가 인간의 궁극적으로 욕망하는 것들에 대한 서사가 가득하다.

과거를 상기시켜며 독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가 하면,

소설의 내면에 담긴 주제는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

소설의 가장 장점이라고 있다.

인순노기자(한국검찰일보)

 

 
 

    *아이슬랜드 블루 라군(Blue Lagoon) 에서 다정님 부부(2012)   

 

 

http://blog.koreadaily.com/dajung/540371(다정님 블로그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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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Barber - Adagio for Strings, OP.11

 

 

 

 

*책의 이미지는 구글에서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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