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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 음악회(워싱톤 음악인 협회)*
07/03/2012 14:38
조회  7619   |  추천   7   |  스크랩   0
IP 108.xx.xx.53

 

 

 

  

 

 

Korean War Memorial Concert

 
 
 

워싱톤 음악인 협회

Korean-American Musicians Association

*

 
 
 

한국전쟁 62주년을 맞이하여 감동적인 음악회가 6 24일 오후 7시 버지니아에서 열렸다.

장소는 애난데일 연합감리교회(Annadale United Methodist Church).

 

첫 순서는 모든 관객들이 기립한 후, 메리앤 무토스(소프라노)가 미국국가를 불렀으며..

뒤를 이어 문제성(바리톤)씨가 애국가를 열창했다.

그러자, 관객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함께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한다.

장중한 애국가는 언제 어디서나 한국인의 가슴을 울리게 한다.

 

  



 
애국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음악회를 주관한 워싱톤음악인협회 이성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말하기를..

음악인협회가 한인사회의 울타리를 넘어 커뮤니티에 음악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한국전에서 목숨을 걸고 참전해 주신 모든 분들과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고,

관객들에게는 사랑과 평화의 음악회로 길이 간직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음악회의 무대는 다른 음악회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플루트 사중주 연주.
곽태조 전 음악인협회회장을 중심으로 이번 음악회를 위해 만들어진 플루트앙상블은
워싱턴지역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4인의 플루티스트들로 형성됐다.
 
 
워싱턴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의 수석 플푸트 주자였고 현 몽고메리칼리지 교수인 오현하씨,
 

전 숙명여대 강사이며 현 내셔널플루트어소시에이션의 멤버로 활약중인 이윤영씨,
 

캐톨릭대학 음악석사겸 현 워싱턴청소년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있는 조은별씨,
 



그리고, 서울대 음대 출신의 원로 음악인 곽태조 전회장이 함께 꾸미는 새로운 무대였다.

 

 

 

 

 

Flute Quartet

Bos Bothan (Rose cottage)    …………………………  Catherine Mcmichael

A Ceile Teagambach (The doubtful wife)   .........    Catherine Mcmichael

Arrival of the queen of Sheba   ……………………  George Frideric Handel

Tico, Tico  ................  D. Iriving, O. Albysio, A. Zequinha, Arr. Trevor Wye

Quatuor IV. Tambourin   ……………………………………    Pierre Max Dubois

 

Theodore Kwak, Carolyn Hyun Ha Oh, Youn Young Yi, Eunbyeol Esther Cho

 

피아노 반주는 캐톨릭음대에서 박사과정 중인 박정은씨와

조지메이슨 대학 교수겸 오페라단 코치로 있는 정세영씨가 맡았으며..

 연주된 플루트 4중주는 캐서린 맥마이클, 헨델(George Frideric Handel)등의 작품이었다.

관객들의 반응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멋진 앙상불!

 

 

 




 

한국 가곡

 

 건너 봄이 오듯(임긍수 곡)  ................................      Yoonsoo Shin, Tenor

*

노바 교수인 정세영씨의 반주로 신윤수 테너 강건너 봄이 오듯 들은 미국인들은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에 경탄을 금치 못 할 만큼 신윤수씨의 목소리는 훌륭했다.

 



 

비목(장일남 곡)  .....................................................     JyeSung Moon, Baritone

 

6.25전쟁의 아픔과 무명용사의 녹슨 철모를 연상시키게 하는 비목은,

문제성씨가 베이스 바리톤의 묵직한 음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으며..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곡)  ..............................................  Yoonsoo Shin, Tenor    
                                                                               Jegyung Yang, Soprano

                                                                                 Seyoung Jeong, Piano

*

27세의 소프라노 양제경씨는 훌륭한 테크닉을 구사하며 테너 신윤수씨와 함께

그리운 금강산을 혼신을 다해 부르기도 했다. 

  

 
 
 
 
 
Opera Arias and Scenes
 
 

"Quando m'en vo" from La Boheme(G. Puccini) ....    Maryann Mootos, Soprano

                                                                                       Seyoung Jeong, Piano
*
이어 등장한 미국인 소프라노 메리앤 무토스는..

라보엠의 아리아를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매력있게 노래했. 

 
 
 
 

 
"La ci darem la mano" from Don Giovanni(W. A. Mozart) Jegyung Yang, Soprano

JySung Moon, Baritone      

JeongEun Park, Piano
*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죠반니중 아리아 그대 손을 내게 주오에서는,

바리톤 문제성씨가 양제경씨의 손을 꼭잡고 사랑을 속삭이듯 감미롭게 노래했으며..

 

       
 



 
 


*


"E la solita storia del pastore" from L'aresiana(F. Cilea)  Yoonsoo Shin, Tenor
Seyoung Jeong, Piano      

 

칠레아의 오페라 아를의 여인중 유명한 테너 아리아 페데리코의 탄식,

신윤수씨가 특유의 아름다운 미성으로 노래를 불러 관중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The Final Duet from Eugene Onegin(Tchaikovsky) Maryann Mootos, Soprano

JyeSung Moon, Baritone

JeongEun Park, Piano

*

이번 음악회의 하일라이트는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유진 오네긴의 마지막 장면.     

오네긴은 아름다운 공작부인 타티아나를 바라 보며 사랑을 호소하지만..

타티아나는 젊은 시절 자신에게 반응을 보이지 않던 오네긴을 기회를 놓쳤다며 물리친다.

문제성씨와 무토스씨가 격정적인 연기와 목소리로 극적인 장면을 아름답게 연출했다.

두 사람은 오페라(유진 오네긴)에 직접 출연한 경력이 있어 쉽게 감동의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

 

  
 
 



"  Je veux vivre from Romeo ed Juliette( C. Gounod). Jegyung Yang, Soprano

Seyoung Jeong, Piano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쥴리엣중 ! 꿈 속에서 살고싶어라아리아는,

소프라노 양제경씨가 자유로운 청춘을 찬양하듯 경쾌하게 노래했으며..

 

 


"Brindisi from La Traviata .................................................... G. Verdi
Tutti with Flute Quartet
*
마지막 무대는 네 명의 싱어들과 네 명의 플루티스트들이 출연해 함께 연주한 무대였다.

곡명은 우리가 잘 아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중 축배의 노래’.

 
 
*
관중들의 뜨겁고 열렬한 반응 가운데 6.25 기념음악회의 막을 내리며,

이성희 회장은 돌아 오는 113(), 천명 이상의 관객을 모실 수 있는

알렉산드리아 노바강당(Schlesinger Concert Hall)에서

한인 음악문화단체들이 멋진 하모니를 이룬 무대를 준비중에 있다고 밝히며..

교포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
도움말: 이성희 회장

, 사진(작성): 서정

 

 

 

Korean War Memorial Concert

 

Photo Gallery

 

 








  
 


  

Bach "Aus Liebe" Dolce Suono Ensemble - Jegyung Yang - Mimi Stillman - Alan Morrison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JyeSung Moon
 
 
 

 

 선구자 (YOONSOO SHIN)
 
 
 

 

 플루트 연주(이윤영) - 하나님의 은혜
 
 
 
 

 

플루트 연주(곽태조)
 
 
 
 

 

헨델 (메시야 = 9. For unto us a child is born) 지구촌 교회 합창단 - 지휘(이성희)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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