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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Memory 에 대한 상식
01/15/20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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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Memory


IT 산업의 발달과 IT 기기의 발달로 인하여 이를 뒷받침하여 주고 있는 저장장치도 날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내가 대학을 다닐때만 하여도 주머니에 넣고 다닐수 있는 소형 녹음기를 구하기가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던 때가 있었다. 그 때만 해도 녹음Tape란것을 가지고 녹음을 하던 시절이었으니 말이다.  하나 세월이 지나면서 만들어진 디지털이라는 단어는 너무 많은 변화를 우리 생활 전반에 가지고 오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Flash Memory라는 조그마한 카드에 녹음을 기록하지 않는가.

소리 뿐인가. 그림, 사진, 동영상, 이 모든 것이 디지털이란 단어에 흡수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이것을 저장할수 있는 간편하고 휴대하기 편하고 부피가 작은 저장장치 Flash Memory가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것은  디지털 카메라의 출현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Camcorder 의 동영상을 사용하는 데 까지 이르렀다.

그러다 보니 우리 주위에 많은 Flash Memory가 탄생하였지만 우리에게는 이 많은 종류의 Flash Memory가  혼동을 가져다 주고 있는것 같다.  이 많은 Flash Memory 종류가 세월이 지남에 따라 도태 되어가는 시기에 우리는 살고 있으니 조그마한 Memory card 구입을 결정하는 것도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살펴보아하니 머리에 쥐가 나는것도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Flash Memory 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플래쉬 메모리에 있어서 가장 큰 부류는 SD메모리 군으로 불리우는 제품군과 CF메모리로 나눠진다.  
과거 메모리스틱(Sony 가 개발), xD-Picture, MMC, Micro Drive, SM 등 다양한 크기와 제품군으로 제품이 나누어 있었지만 현재로써 자리잡아가는 메모리는 두가지 제품군으로 플래쉬 메모리가 나누고 있다

 

이중에서도 오늘은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는 SD메모리 제품군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하자.

SD(Secure Digital) card는 처음 출현 당시에는 CF(Compac Falsh)에 반하여 사용빈도수가 적었으나 IT기기의 소형화가 CF 보다 작은 SD card를 선호하게 됨으로 많은 변신을 거듭하여 지금은 하디 디스크와 맛먹는 용량까지 개발하게 되었다.


현재 SD메모리 제품군은 3종류로 나누어지고 있다.

1999년 8월에 마쓰시타, 샌디스크, 도시바가 처음 개발된 SD(Secure Digital) card 는 Maxium 16G. 까지 제조할수 있으나 단가가 비싸져 보통 2G 까지만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날에는 제일 많이 사용되고 있는 SD card 의 후속모델인  SDHC(Secure Digital High Capacity)는 크기는 같으며 용량과 속도가 더 좋아졌다. 이론적으로는 2080GB까지 다다를수 있으나, 실제 제작은 4G,8G,16G,32G의 용량을 가진 Card만 출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상의 용량은 SDHC의 후속 모델인 SDXC(Secure Digital extended Capacity) 메모리로써 이론상 한계용량은 2TB 가능하게 설계되어있으며 Sandisk사에서 64G가 시중에 나와있으며, 이것을 사용하는 기기도 속속 출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을 사용할 수 있는 디카로서는 Canon EOS Ti2(550D)와 EOS 60D, Sony a 580등이 있다.

우리는 여기서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디지털 기기를 구입할때는 필히 SD Card만을 사용하는것인지, 아니면 SDHC card 또는 SDXC card 도 사용할수 있는지 필히 살펴야 하며, Card-Reader 장치도 SD만 인식할수 있는지 아니면 SDHC card 또는 SDXC card도 인식할 수 있는지를 살펴 보아야 한다.


그러면 SD card를 자세히 살펴 보기로 하지요 여기에 SD card와 SDHC card가 있습니다.



 

상기 SD card는 4GB 이며 제조사는 Transcend입니다. 여기까지는 즉 용량과 제조사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SD card에는 150x 라 표시가 있고 SDHC card에는 CLASS라는 표시가 보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것은  data를 전송하는 속도를 의미합니다.

현재 메모리에 적용되는 속도 규격은 예전 ODD 장치의 전송규격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메모리에 표기된 x80 이니 x150 같은 배속은 CD의 액세스 타임(Access Time)인 150 kbps(키로비트)를 기준으로 1배속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래서
x80표시는 80 x 150kbps=12,000kbps(12Mbps,)이고  x150표시는 150  x 150kbps =22,500kbps (22.5Mbps)의 전송속도로 메모리카드와 기기간에 데이타를 전송한다는 얘기입니다. 통상적으로 이렇게 표기된 메모리는 최대 읽기 속도를 말합니다. 여기에 쓰기속도는 일반적으로 읽기속도의 70%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 회선에 비유하자면 읽기 속도는 다운로드 속도라 할수 있고 쓰기 속도는 업로드 속도로 생각하셔도 될듯합니다

SDHC 카드는 SD 협회가 정의한 SD 속도 계열 등급을 card 표면에 표시하고 있다. 이것이   CLASS ②, , , 10으로 표기가 되어 있으며 SD cards는 최대 읽기속도를 배속으로 표기하고 있는 대신  SDHC 카드 는 최소 쓰기 속도를 계열 등급별로 표기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등급별 최소 쓰기 속도를 지정하고 있다.:


계열 2 (Class 2): 2 MB/초 = 16Mbps = 약 107배속

계열 4 (Class 4): 4 MB/초 = 32Mbps = 약 203배속

계열 6 (Class 6): 6 MB/초 = 48Mbps = 320배속

계열 10 (Class 10): 10MB/초 = 80Mbps = 약 533배속


(참조) 1MBps(Mega Byte Per Second) = 8Mbps(Mega bit Per Second)입니다.
일반적으로 용량을 나타낼때는 Byte를 사용합니다. 즉 HDD, RAM을 나타낼때는 용량 즉 Byte를 사용하여 이 HDD(하드디스크)는 250 GB(Giga Byte)라고 이야기 하고, 속도를 나타낼때는 bit를 사용합니다.
즉 Memory에 저장되어지는 속도라든지, Internet에서 전송속도라든지에 사용됩니다.
저의 경우는 Verizon Internet을 사용하는데 보통 초당 54Mb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54Mb 보다 적게 나타나면 화면에 나타나는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지요.


이와 같이 계열 등급에따라 속도의 차이가 나며 가장 빠른 속도를 지니는 CLASS 10은  동영상을 찍을때라든지 dslr 카메라에서 RAW 파일 로 찍을때 최상의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같은 용량의 4GB 의 메모리라도 속도가 와 10 은 가격차이가 나겠지요.

현재는 SDHC card에서 SDXC card로 진입하는 시기인 동시에 USB 2.0에서 USB 3.0으로 변환하는 시기인 관계로 Card-Reader 기기도 어디에 맞출것인가로 인한 제작사의 고민으로 SDXC card를 인식하는 Reder기의 출시도 늦어지는것 같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이 SD card를 구입하실때 어떠한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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