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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11/02/20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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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2.xx.xx.11
(암 2: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조상들이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되었음이라

예수님이 오신 이후인 신약의 시대의 살고있는 우리들이 과연 구약의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야할까? 지금도 문자적으로 율법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유대인들 보면 좀 올바르지 못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지킬 수 있는가? 없는가?를 생각하기 이전에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키기 힘든 율법을 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사실 십계명만 보더라도 크게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으로 구분되어지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들이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어진 어떤 지침이나 사용설명서라고도 할 수 있을것같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율법은 우리가 지키지 못했을때 벌을 주기위한 올무가 아닌 우리가 올바르게 살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쳐 주신것이다. 나도 이것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해 내가 어떤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혹시 어떤 벌을 받지 않을까? 하는 미신적인 신앙을 가진적도 있었다. 물론 다 지키면 좋겠지만 최소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율법을 이해하고 또한 그 말씀에 순종하려는 자세를 가질때 어떻게 보면 그것이 율법의 시작이 아닐까?

사랑의 하나님, 율법을 다른사람에게 적용하는 자가 아닌 내 자신에게 적용하는 삶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지키려고 노력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율법적인 신앙인이 아닌 율법을 뛰어넘는 사랑의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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