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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주총연 회장선거 다시 해야"
05/15/20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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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의 28대 회장 선거가 남문기 전 회장의 후보 자격 박탈로 파행을 겪은 가운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나서 주목된다.

미주총연 부회장이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었던 나기봉(사진) 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은 지난 10일 LA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회견을 열고 " 박균희 총회장의 연임을 결정한 28대 미주총연 회장 선거는 불법으로 얼룩졌다"며 "선거를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부회장은 "선거 시작부터 정회원 명단이 제대로 정리돼 있지 않았고 최초 받은 정회원 서류에는 3분의 1이 공란으로 돼 있어 놀랐다"며 "박 총회장과 집행부가 총연의 규정 및 건거관리 규정을 위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박 총회장이 지난 3월 선관위원 2~3명이 있는 자리에서 유진철 선관위원회장에게 2만불을 주었다고 공공연히 말했다"며 "선거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후보자와 선관위원 사이 돈 거래는 적절하지 않다"고 성토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남문기 후보의 접수를 받지 말라는 압력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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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광엽 선관위 간사는 "유진철 선관위원장이 업무 진행상 필요한 돈을 미리 받은 것"이라며 "후보자는 등록금 5만 달러를 내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미주총연 28대 총회장 선거 선관위는 지난 3월29일 후보 등록까지 마친 남문기 후보의 입후보 서류가 정관과 세칙 등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며 후보 등록 박탈 결정을 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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