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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주총연 회복이 목표" 남문기 회장 공식 출마
03/27/20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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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문기 회장(오른쪽에서 5번째)이 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후보 출정식에서 남문기 회장이 지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11일 남문기 회장(오른쪽에서 5번째)이 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후보 출정식에서 남문기 회장이 지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남문기(64)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이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박균희·이하 미주총연) 회장 선거에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남 회장은 11일 LA한인타운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5월 실시되는 28대 미주총연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2011년 23대 미주총연 회장에서 퇴임한 뒤 8년만의 재도전이다.

그는 "미주총연은 2011년 이래 수년 간 법정싸움으로 이어지는 등 빨간불이 켜진 지 오래되었다"면서 "미주 250만 동포들을 위하고 750만 해외동포, 그리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할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남 회장의 공식 출마로 28대 회장선거는 박균희 현 회장과의 양강구도가 펼쳐질 예정이다.

남 후보가 내세운 공략으로는 ▶모든 소송에 종지부를 찍고 징계와 자격정지를 당한 회원들을 원상복귀 ▶미주총연 위상과 권위 회복 ▶8개 연합회와 180여 개 현직 한인회장들과 사업계획 함께 공유 ▶한인회 필요성 교육 ▶봉사 지역 확대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 등이 있다.

이번 남 후보의 출정식에 참석한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 안대식 회장은 "남 전 회장이 암 수술을 5번이나 해 건강에 무리가 올까 걱정이 되지만, 조국과 동포를 위해 나서야겠다고 다짐한 남 후보의 행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이미 총회장 경험이 있는 만큼 250만 재외동포를 위해 잘 운영할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영희 전 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 LA북부한인회 이성일 회장, LA동부한인회 은석찬 회장, 인랜드 한인회 박학수 회장 등이 참석해 남 후보를 응원했다.

한편 남 후보는 LA한인회 회장, 미주한인상공인연합회 연합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밖에도 세계한인회장대회 의장,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 재미해병대전우회 회장, 미주한인부동산협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는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과 뉴스타그룹 명예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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