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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는 왜 홍준표후보를찍어야 하는가?
04/28/20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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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는 왜 홍준표후보를찍어야 하는가?

(오늘부터 선거날이네요. 우리 꼭 읽어 보시고 뜻이 다르고 이해하기 쉽지 않으면 제가 사과 합니다. 그러나 꼭 읽고 한마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제가 5월13일 LA한인회장이 당선이 되고 2006년 12월경에 누가 홍준표의원을 초청했는지는 모르면서 행사장에 갔다. 그리고 행사장에서만 몇번을 만났다. 우연히 홍준표의원이 2009년도 5월 28일 시카고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에 참석을 해서 인사를 하였다. 그날도 누가 초청했는지는 모른다.

그날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선거가 있던 날이었고 그 때 회의석상에서 제가 홍의원한테 참정권과 복수국적, 그리고 해외동포 출입국(지금 해외동포들이 국내 인천공항을 들어 갈때 한국인 라인에 들어 갈수 있다) 관리에 대해서 몇가지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때 홍준표 의원의 답변이 참 지혜로왔다. "제가 이 자리에서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면 남문기 후보를 도우는것 같아서 원한다면 개별적 서면으로 답변을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날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물론 많은 회원들이 "어떻게 홍준표와 말과 행동이 똑 같다는 칭찬인지 욕인지"를 들으면서 여유있게 당선이 도었습니다. 아시다싶이 LA나 뉴욕 워싱톤 한인회장은 거의 정치인 수준입니다. 해외 대표단체중에 하나이기에 많은 정치인이 방문을 합니다. 그래서 홍준표 의원과는 참정권과 복수국적 때문에 몇번을 행사장에서 자리를 함께 하였고 홍준표 의원은 미주총연의 고문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홍준표의원의 집중적 도움으로 참정권과 복수국적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물론 김성곤의원과 김영진 의원도 많이 도움을 주셨지요.

그리고 제가 미주총연 임기가 끝이 나면서 임기가 끝나면서 홍준표의원이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습니다. 당대표가 되자 마자 인사를 하면서 임기가 바로 끝난 저에게 3선의원들만 하는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그분의 결기이자 소신입니다. "해외동포문제는 해외동포 대표가 해야하고 그래야 대통령선거에 이길 수 있고 진정한 재외국민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할수 있다"며 "의원을 시켜 놓으면 당에 돈도 없고 자기 동창이나 만나고 누구인지도 모르고 시켜서 편협한 시야로 민폐만 끼친다"고 "당에서 해외까지 도와 줄수있는 예산까지는 거의 없습니다. 남문기회장은 지금까지 잘 해 오셨고 성공하셨고 해마다 세계를 잘 다니시고 주요직책(LA한인회장, 미주한인상공인연합회장, 미주한인총연합회 총회장, 세계한인회장대회의장)은 다 하셨기에 이제 당을 위해서 피를 깎는 수고를 부탁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기가 막힌 배짱입니까?

당연히 아무도 못하지요. 저도 놀랐습니다. 삼류인 사람들은 돈이 왔다갔다 했는줄 알드라고요? 둘의 성격을 보세요. 절대 그럴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제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 자리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또 한마디 "국회의원들은 무슨나라 해외동포위원회 대표라고 쓰지만 몇나라를 빼고는 잘가지 않습니다. 표도없고 본인이 돈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외를 잘아는 회장님을 임명하게 되었으니 제가 잘 부탁합니다. 도와서 년말에 있을 대선에 큰힘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나는 비지니스맨이었으므로 재외국민위원장을 듣기는 했지만 무슨 자리인지 조차 사실 잘 몰랐다. 내가 LA 한인회장 시절 일을 많이 도와준 조동진 사무국장이 전화가 와서 그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장"의 자리에 대해서 한참을 설명을 해주었는데, 재외국민위원장의 자리는 3선의원들이 많이 했기 때문에, 장관 대우라고까지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 주었다.
사실 그 당시 3선인 안경률의원이 했고 3선인 조진형의원이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그리고 내가 홍준표 대표를 대면하러 당으로 갔을 때에도 딱 한마디, “재외국민위원장은 자격있는 해외동포가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남회장님을 임명했으니 당에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짤막한 인사겸 임명사였다. 그리고 나는 임명을 받기위해 정당법 20조에 의해 29년이나 살았는 미국의 시민권을 미 대사관을 찾아서 포기하였다. 그러나 임명 직후 여지없이 꿔다 놓은 보릿자루 격으로 당하는 당파싸움은 하루이틀이 아니었다. 그 이유 아닌 이유로 분탕질하는 의원님들의 명예훼손적 싸움이 싫고 임명권자를 과롭히는 음해가 싫어서 사표를 던지게 되었다.

당시 당에서 최고위원중에 한분인 유승민의원의 절대적인 반대가 있었다. 언론에 매일 내 이름이 오르내리는건 수모였다. 난 사업가이기에 회사에 얼마나 누가 될 것인지는 다 알고 있다. 우리는 공장이 아니고 세일즈 회사이다. 인격을 팔고 다니는 수준있는 하람들의 집합체이기에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결국은 사표를 던질수 밖에 없었다.

물론 그 당시 유일하게 만나보지 못한 유승민이 나를 엄청 험담을 했다고 한다. 남문기를 낙마시켜야 홍준표를 코너에 몰기 때문인 정치공학 때문이었다고 한다. 하여튼 서 있는 위치가 편하지 않았고 또한 홍준표대표의 입지를 넓혀주기 위해서 결국 자진 사퇴를 했다. 그 이후로 한나라당 재외국민 위원장은 서병수 현부산시장, 홍문종 위원장, 4선의원 원유철 의원으로 이어 졌지만 나는 아직도 홍준표에 대한 고마움을 늘 가지고 있다. 사람의 능력을 보고 택하는 것이 아직도 쉽지 않은 세상에서 그렇게 신임하고 믿어주었다는 것은 아주 고마운 일이 아닌가. 일확 천금보다 더 중요한것이 신의라고 믿는다.

두달 남짓 그 직책을 수행하면서 홍준표대표에 대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불필요한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남의 돈도 내가 아는 한 절대 받지 않는다. 어떤 주간지 신문들이 돈을 주었다고 떠들었지만 절대 그런적은 없었다. 심지어 나와 한 두번 친 골프 조차도 자기 돈은 자기가 내었고, 내가 100만대표 LA 한인회장을 직선으로 당선 된 이후에, 홍의원과 해외동포참정권 추진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서너번 만났을 때에도 호텔비나 차비를 대어주지 않았다. 그 이후에 개인적으로 만났을 때도 선물조차 받지 않았다. 여기에 조금이라도 거짓이 없다. 조상의 이름으로 사실임을 증명한다.

이렇게 나는 홍의원과 우연한 만남으로 인하여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장에 임명이 되고, 자진 사퇴하여 나는 29년 동안 지켜온 시민권을 포기하고 지금까지 한국 국적을 회복해 있는 상태이지만 과연 누가 홍후보처럼 해외문제를 해외동포에게 돌려 줄 자신이 있을까?

임명된 리더보다는 선출된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가? 해외 동포 문제는 해외에서 살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해외에서 성공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 아무리 설명을 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게 해외동포문제 인것을 오랫동안 몸소 느꼈다.

이명박후보나 박근혜후보에게 수 없이 설명했지만 받아들여진 적이 없다. 심지어 이명박 대통령 역시 취임식사에서도 첫마디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해외동포 여러분” 했던 말이 해외 동포에 대한 언급의 전부였다는 것이 과언이 아니다. 그랬다고 박근혜대표에게 수도없이 말했지만 듣고 적을때 뿐 전임자와 똑 같았다.

헌법 2조 2항(②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에 명기될 정도로 중요한 해외 동포가 취임사 첫 마디 한 문장으로 끝날 정도니까 해외 동포는 한국의 정치인들에게는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 후 새누리 당은 해외선거를 전부 민주당에게 졌다. 왜 졌는가? 조직에서 졌고, 인심에서 졌고 관심에졌고 인사에서 졌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중요한지 살면서 얼마나 많이 느끼지 않는가?

이번 기회에 홍준표를 해외동포들이 의식해야 하고 밀어 주어야 하는 하나의 이유이다. 홍준표의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어쩌면 최고의 장점일 수 있다. 내가 안다. 그것이 분명 장점도 되기에 오늘 까지 왔다. 홍준표후보는 차가우리 만큼 현실적이고 이성적이다. 그는 술도 마시지 않는다. 몇 번을 만났어도 술자리를 가지거나 불필요한 말을 한 적이 없다. 그런 홍준표후보와 나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번 소용돌이 치는 정치를 통해서 보수의 단합을 배웠고, 보수도 뭉칠 수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당도 자기 개인의 안위를 위해서 미국 총대표자를 뽑을것이 아니라, 진정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인정된 사람을 뽑아야 한다. 지역에 안배를 정재할 수 있는 인물이 필수적이다. 그 말은 곧 대도시에서 한인대표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의미에서의 당을 대표하는 대표자의 역할 또한 분명해야 한다. 아예 전문적인 사람을 월급을 주어서 키우지 못할바엔 지역을 바탕으로 성공한 사람, 사람을 통해서 먹고 사는 사람, 선거를 해서 대중성이 있는 사람, 이미 언론에 크게 회자 되었는 사람등에서 골라서 원하는 사람으로 임명 되어져야 한다.

지금까지 새누리당은 당의 실력자와 친하다는 이유로 동창이라는 이유로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임명되어 지기도 하였다. 평통부의장이나 지역회장도 현실적인 사람들이 좋다. 새누리당 대표자도 그랬다.쉽게 말해 선거대책을 맡은 사람들도 그랬다. 완전 밀폐된 인사에 역할을 하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들이였다. 난 LA한인회장을 경선을거쳤고 미주한인상공인연합회장을 하였고 미주한인회 총회장도 선거를 통해되었고 특히 경영하고 있는 뉴스타 조직이 전 미주에 50개 이상을 운영함에도 역할을 할수가 없었다. 할 자리가 분위기가 아니였다고 설명하고 싶다. 전부가 돈으로 된다는 말들은 수 없이 회자되었지만 돈 주고 하는 일은 절대로 만들지 않겠다는 것은 내 신조이고 생각이다. 직책을 위해 쓰임받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홍준표는 해외동포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것을 공감하는 사람이고 경남의 농수산물들을 해외동포를 통해서 수출하고 있고 수출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해외동포를 위해서 무슨법이 제정되어야 하는지를 아는 법률가이자 다선을 역임한 정치가이기도 하다. 그래서 해외에 사는 사람은 죽자사자 홍준표이기를 바란다. 지금 다른 사람이 되면 또 공부시키다 보면 임기 끝이난다. 해외동포 대표자의 한사람으로 감히 말한다. 부디 2세3세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홍준표를 택해 주라고 감히 권면하고 싶다. 동포재단도 다 바뀌어야 한다.

한국에서 금요일 오후 8시 비행기를 타면 미국 도착이 당일 오후 3시이다. 그리고 행사를 마치면 밤 9시, 다시 밤 12시 비행기를 타면 한국도착이 일요일 아침 5시가 된다. 그러면서 해외동포일을 하신 분이기도 합니다.

남문기 생각을 주제없이 썼습니다.
4-25_2017 한국에서

(지금 한국으로 전화주세요. 친구나 친척에게요. 그리고 곁에 계시는 투표권자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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