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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생에서 제일 좋을 때가 해병대 3년이었던 것 같아
10/18/20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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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동문회 단톡에 내가 실은 한 문장 "그래도 인생에서 제일 좋을 때가 해병대 3년이었던 것 같아. 다시 인생에서 3년을 더 준다면 해병대 한번 더 가고 싶어" "아들들에게 말 해 주렴"

내가 쓴 말 맞다. 나는 다른 사람과 달리 참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남이 부러워 하는 경험도 있겠지만 나 혼자만이 할 수 있는 특유한 경험도 참 많다. 언제든지 밀어 붙이는 경험, 아주 쉽게하는 결정들, 아무리 화나는 일이라도 금방 잊어 버릴수 있는 대담함도 있다. 당연히 내가 생각하는 의리는 100% 지키려 한다. 희생도 웃으면서 해야 한다. 그래야 운영하는 비즈니스가 성공하기 떄문이다.

다른 나라나 미주 어디를 특강이나 출장을 다니면서 비서를 몇명씩 데리고 다녀도 난 내 일을 내가 한다. 떨어져 버린 단추나 찟어진 바느질도 내가 하지만 빨래도 내가 한다. 그래서 장기여행에서 빨래 비누 한장은 언제나 필수품이다. 당연히 다림질도 내가 하고 밥도 해야 될때면 내가 한다. 물론 라면도 내가 끓인다. 이건 약점을 잡히기 싫어하는 섬세함이라기 보다 내가 할 줄 알기 때문이다.

해병대만이 할수 있는 것이 아닌가?

몇마디만 하자. 
모병제도 좋지만 모병제를 하면 모병들 이 외에는 군대에 흥미를 잃어 버린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깨끗하고 삼박한 자유에 대한 신념있는 정신이다. 베트남이 전쟁에서 진 것도 뭉치지 못해서 졌다.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무었하나. 모병중에 간첩이 있으면 지는 것이다. 정신교육은 필수적이다. 전국민이 뭉쳐야 나라를 지킨다. 돈많이 준다고 애국자가 되는 것이아니다.

추운 겨울날 , 아주 추운 겨울날 만약에 전쟁이 난다면 전쟁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살아 남기가 쉽지가 않다. 군인들은 돈으로 가있기에 언제든지 적으로 갈수도 있다. 그 어머니들은 당연히 아들 편이다. 그리고 억울해 할것이다. 얼마나 억울하고 미안할까. 돈없어서 군대에 보낸 부모의 심정은 어쩔까? 정신이 죽어 있고 좌파들이 전부 군대가면 우리 나라는 그게 적화다. 적화가 별것인가? 돈없는 집 아이들, 군대 간 이이들의 방항적 기질을 생각해 보았는가?

이야기가 이상해 졌다. 그러나 해병대는 참 좋은 곳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좋은 곳이다. 지원이었고 나는 보병 소총중대 포항 72대대 7중대 소속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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