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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국 부자들-남문기 회장-
07/05/20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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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국 부자들-남문기 회장

성공키워드 : 고객감동 서비스가 성공의 열쇠이다
2200명의 직원으로 3조 원이라는 경이적인 연매출을 올리는 뉴스타부동산그룹 남문기 회장

“할까 말까 고민할 때는 하십시오. 그리고 하기로 했다면 최선을 다하십시오.
... 자신의 혼(魂)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요즘 말로 올인(All in)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자부심도 꼭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영혼을 싸게 팔아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의리를 지키십시오. 남을 배신하고 잘되는 성공은 가치 없는 성공입니다.”


남문기 회장 어록

남들은 자기 돈만 열심히 벌었지만 저는 저 같은 백만장자를 300명 이상 만들어줬습니다.
p45

해병대는 제게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르쳐줬습니다. '안 되면 될 때까지, 못하면 할 때까지'라는
것이 그 유명한 해병대 정신입니다. 해병대에 처음 입대했을 때 배운 이 말을 저는 지금도 이따금 중얼거립니다. '난 할 수
있다!' 이 말만큼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p48

연말에 20만 달러 이상을 번 사람들만 데리고 크루즈여행을 가는데, 2시간씩 라인댄스(Line Dance)를 가르쳐주지요.
그러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요. 여독도 풀리고 직원들간에 일체감도 생기고 같이 시간도 보내고. 그때
직원들은 절대 뉴스타부동산 유니폼을 못 벗게 해요. 해병대에서 배운 거지요. 성공은 꿈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부정적인 사고방식 대신 항상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훈련시킵니다.
연말에 20만 달러 이상을 번 사람들만 데리고 크루즈여행을 가는데, 2시간씩 라인댄스(Line Dance)를 가르쳐주지요.
p48

해병대는 제 인생의 대학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과 가치관을 심어준 곳이 바로 해병대입니다.
'흘러가는 물결 그늘 아래 편지를 띄우고'로 시작하는 이른바 <곤조가>, 빨간색 바탕에 노란색 글시로 씌어 있는 해병대
명찰 그리고 각종 로고! 지금 봐도 멋진 대학입니다.
p48

청소를 하면서 내가 깨달은 것은 이 세상에 지우지 못할 때는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미국 화학 산업의 발전은
실로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화장실 변기에는 액시드(A챵), 벽에 찌든 때는 올 퍼포스 409(All Purpose 409) 하는
식으로, 아무리 더러운 것이라도 닦아내는 약이 있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답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어떤 사물이나 현상도 천적(天敵)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51

어떤 일이든, 설사 나쁜 도둑질이라도 그것을 가르쳐준 은인을 배반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시는 보스는
적을수록 좋고 직장 숫자도 적을수록 인격이 맑아진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p53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은 자칫 자신의 영혼을 다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남을 도와주면서
뭔가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도와주고서는 그에 대한 보답을 하지 않는다고 화를 내는
것과 같지요. 작은 계산도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때 보답의 신이 반드시 당신을 찾아내 그에 합당한 선물을 줄 것입니다.
p55

대기업이 광고를 많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아무리 훌륭한 제품을 만들었다고 해도 그것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회사들은 광고를 두려워합니다. 투자 대비 이익이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저는 소규모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광고가 매우 유용한 도구라는 것을 아직 믿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을 업으로
삼는 사람에게는 말이죠.
p56

대부분의 중개업자들은 광고에 부담을 느낍니다. 아주 조금 눈에 보이지도 않게 몇 번 했다가 금세 그만둡니다.
당연히 효과가 없지요. 펌프에서 물을 빼려면 물을 뺄 수 있는 만큼 물을 넣고 펌프질을 해야 합니다. 한 양동이를
넣고 펌프질을 하면 열 양동이 스무 양동이가 나오는데 물 한 컵을 넣고 뭘 기대하겠습니까? 다든 한 컵 넣고
펌프질을 할 때 나는 한 양동이를 넣고 펌프질한 것이지요.
p57

제가 미국으로 올 때만 해도 영어 한 마디 못하고, 주머니에 단돈 몇 백 달러 쥔 채 건너오는 교민들이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미국에 건너와 가족들 다 먹여 살리고, 자녀들 일류 학교에 넣고,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해 영어도 제법 할 줄 알고, 적어도 몇 만 달러는 손에 쥐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다만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미국은 기회의 땅이고, 할 일이 무한대로
널려 있어요. 교육 잘 받고, 손재주 뛰어난 강인한 한국인이 무슨 일인들 못하겠습니까. 두 손에 몇 만 달러가 있는
자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죠. 또 미국은 직업의 귀천이 없는 나라입니다. 어떤 직업이든
프로페셔널의 경지에 오르면 대접을 받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죠.
p58

처음 3명으로 시작한 우리 회사 직원이 지금은 2000명이 넘습니다. 그래서 이제 직원들끼리도 서로 몰라보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고속도로를 달리다 종종 'NEWSTAR'로 시작하는 자동차 번호판을 보면 서로 경적을 울리고 손을
흔들며 반가워하지요.
p60

유니폼은 내가 입기에는 거슬릴지 몰라도 남이 입은 것은 보기 좋기 마련입니다. 공항에서 젊은 여자 한 명이 지나가면
아무도 신경을 안 씁니다. 그런데 스튜어디스 유니폼을 입은 젊은 여자가 지나가면 시선이 그리로 저절로 가게 됩니다.
이렇게 눈에 띄게 되고 노출이 되고 알려지게 되는 데 유니폼은 큰 기여를 합니다. 저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때도
뉴스타 유니폼을 입고 서울을 활보했습니다. 사람들이 내가 금방 눈에 들어오니까 다들 와서 올림픽조직위원이냐고
물어요. 남색에 빨간 넥타이는 어디를 가도 시선을 모으는 마력이 있습니다.
p61

직원들이 내 뜻에 반드시 따라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유니폼과 단정한 머리 스타일을 고집합니다.
가장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세일즈 기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복장 단정입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톱 에이전트의
성공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저는 서슴지 않고 ‘단정한 용모가 가장 기본적인
노하우’라고 대답합니다.
p62

저는 색깔에도 상당히 집착하는 편입니다. 직원이나 에이전트들을 교육시킬 때마다 유니폼의 흰색은 순수하고
담백하고 깨끗하고 한결같은 이미지를 준다고 말하죠. 남색은 약간 보수적이면서 믿음을 주며 쉽게 변하지 않는
이미지를 주는 색이고, 빨간색은 생동감 있고 능동적이고 눈에 띄는 색깔이라고 강조합니다. 미국 성조기에서도
이 세 가지 색조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순수함과 신뢰, 능동적인 이미지가 잘 나타납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사진을 찍으면 사진발도 좋습니다
p63

조직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로고가 부착된 제복을 입고 있으면 행동거지 하나도 조심하게 됩니다.
나 한 사람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아차 하면 회사 전체가 욕을 얻어먹기 십상이기 때문이죠. 뉴스타 로고가 달린
옷을 입은 상태에서 고객을 만나면 행동거지도 달라집니다. 먼저 미소 짓고 인사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런 행동이
오랜 세월 쌓이다보면 뉴스타 직원들은 하나같이 친절하고 인사성도 바르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p64

베트남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오던 초창기에는 대부분 돈이 많았습니다. 많은 돈을 가져오기도 했고
피난민 신분이라 미국 정부에서 돈을 지원해줘서 자리를 잡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 빈손으로 와서 바닥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 타운을 가보면 건물도 대부분 그들 소유고
타운도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돈이 있었고 연방정부의 지원이 있었기에 이민 1세대들도 좋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을 배출해 주류 사회에 나름대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 이민 1세대들은
가진 것 없이 와서 공부는 고사하고 먹고살기도 바쁜 이민 생활을 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자리를 잡긴
했지만 주류 사회에서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여전히 미미합니다. 미국에서 산다면 주류 사회에 영향력을 어느 정도
행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p66

미국의 유명한 백만장자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브라이언 트레이시(Brian Tracy)는 <타임> 지가 매년 선정하는
유명 인사들의 공통점을 찾는 데 오랜 시간을 들였습니다. 몇 년이라는 긴 연구 끝에 그가 도달한 결론은 매력 있는
사람이 결국에는 성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 교수 역시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지능이나 학벌, 운이 아니라 바로 매력이라고 말했죠
p69

성공이라는 건 경제적으로 부를 이룬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철학과 국가관도 함께 갖추고 있을 때 더 빛나는
법입니다. 부자는 사적인 개념보다는 공적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계 미국 교포로서 그리고
한인 타운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 저는 한인들 것을 사주고 써주고 고용해주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한인 행사에 기부나 약간 하고 얼굴만 비추며 제일 앞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동포끼리 조금 더 돕고
어깨를 기대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p70

사업하면서 어려움이 닥쳐온 적도 없고 겪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 어려움이라는 게 마음만 내려놓으면 다
해결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벽에 부딪히면 그에 맞게 적응하고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 풀어가면 됩니다.
스스로 인정을 할 것은 인정하면 됩니다. 어렵다는 건 결국 마음이 그렇게 따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기차나 버스를 타고 가다가 잘못되면 나만 잘못되는 게
아닙니다. 동승했던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상황에 있는 겁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전 세계가 불경기라고 한숨을 내쉬고 있는 이 순간에도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p71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경영을 해야 합니다. 내게는 손님도 고객이지만 직원도 고객입니다. 이들 모두를 감동시키게
하는 게 내 역할입니다. 규모가 작을 때는 모든 직원과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지만 회사가 성장해서 규모가 커지면
규정과 한계에서 비롯되는 약간의 불만이 생길 수도 있기에 나는 그것을 최소화하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특히 회사가
성장하는 시기에는 대표와 직원이 함께해야 합니다. 감동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을 해 모범을 보임으로써
만드는 감동이 있고, 소탈하게 직원들과 한 밥솥에 밥을 같이 비벼 먹으면서 사장과 직원 사이에 인간적인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며 만드는 감동도 있습니다. 많은 경우 감동은 작은 것에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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