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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문기-조인하 전 회장 우정 화제
06/27/20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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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미주총연 경과보고대회에서 조인하 전 LA한인회장(왼쪽)이 남문기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 열린 미주총연 경과보고대회에서 조인하 전 LA한인회장(왼쪽)이 남문기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인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남문기 회장을 밀겠습니다. 후원회 회장으로, 1만달러를 보태겠습니다."

최근 열린 미주한인회연합회 총회에서 28대 총연회장에 당선돼 오는 7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남문기 뉴스타부동산 회장과 조인하 전 LA한인회장의 끈끈한 선후배의 우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LA에서 열린 미주한인회연합회 총회에 대한 경과 보고회에서 조인하 남문기후원회장이 1만달러를 전달했다. 조인하 전 LA한인회장은 1934년생으로 개인적으로 해병대와 LA한인회장을 역임한 선배로 후원회장 자격으로 이날 거액을 쾌척하게 된 것이다.

조인하 전 LA한인회장은 4.29 LA폭동 당시 LA해병대 전우회장으로 직접 해병대원들과 함께 한인타운을 직접 방어하다가 다리에 총탄을 맞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남문기 회장은 당시 OC해병대전우회장으로 세리토스 남부 지역을 담당하고 있었던 인연도 있다.

남 회장은 페이스북에서 "해병대의 후배에 대한 사랑과 의리, 뚝심, 한다면 하는 성격 때문에 후원해 주셨다. 그러나 후원으로 가정에 분란이라도 생길까 봐 걱정이 되어 형수에게 전화를 했다"며 "그런데 형수님은 '형님 성격 알잖아요? 괜찮습니다. 한다면 하는 그 성격이시니 정말 미주총연 반듯하게 세워 주세요. 그것이 형님의 뜻이기도 하고요. 비즈니스 성공하셨듯이 꼭 성공바랍니다'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주신 그 1만달러가 수십만달러의 가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남문기 회장은 또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생각해도 1만달러는 너무 많아서 5000달러를 억지로 돌려드렸다"며 "연세와 생활과 여러가지로 설명해서 5000달러를 사정해서 형수께 돌려드렸다. 조인하 회장의 사정을 알기에 더욱 감사히 받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 드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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