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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8. 6장. 하나님의 종 이사야의 일, 종의 자격.(사6:1~13)
07/17/201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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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변론 증거 8. 6. 하나님의 종 이사야의 일, 종의 자격.(6:1~13)

 

# 영안, 입술 정결, 정직한 인격, 깨닫지 못함, 십분의 일(거룩한 자) #

 

본장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하나님께 받은 이사야는 가장 높고 거룩한 보좌와 영광을 보았고 가장 우렁찬 스랍들의 움직이는 광경을 보고 그는 떨었습니다. 자기의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라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옳은 종의 심정입니다.

말세 사명자의 종의 자격을 보여준 것입니다.

 

* 요절;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 강해) 입술을 정케 함을 받은 이사야가 나를 보내소서. 하는 용기를 받았습니다.

사명자가 신앙준비를 갖춘 것입니다.

 

* 6:1~5. 웃시아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 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 같이 창화하는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 강해) 자기는 입이 부정한 인간이라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하늘 보좌 광경을 보고도 자기 입술이 부정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옳은 종의 심정입니다. 보좌를 봐도 입이 깨끗하지 못하면 열매가 없습니다.

입의 부족 때문에 떨면 누구든지 들어 쓰는 것입니다. 입술의 열매는 말하는 대로, 기도하는 대로, 새 노래 호소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말을 극도로 조심해야 합니다. 천사들이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판 때에 쓰일 종이 일어나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59:21)

@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51:16)

 

 

& 눈이 열려지는 인격.(6:1~4).

이사야는 비록 땅에 사는 육의 몸을 가지고 있었지만 영안이 열려 보좌 세계를 내다보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친히 하나님의 보좌 세계를 내다보는 인격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역사적으로 선지와 사도들이 다 영계로 보는 눈이 열렸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약시대를 이루는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신 예수님은 친히 천국의 광경을 보여주셨고(17), 아무리 기독교를 반대하던 사울이었지만 다메섹 광야에서 주의 광채를 보게 되었고 셋째 하늘의 광경을 본 일도 있었습니다.(고후12:1~3).

또 사도 요한은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보여주는 계시를 받아쓴 일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광경을 보아야만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일할 수 있는 영계에 들어갈 때에 그때그때 보여주는 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사람에게 하게 하실 때에 무조건 증거를 보이지도 않고 하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부활을 증거 할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친히 나타나셔서 나를 만져보고 증거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선지와 사도들이 보고 증거한 것은 우리가 본 것과 같이 믿을 때에 우리에게도 보여 지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 6:6~8.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 강해) 이때에 하나님은 자기 부족을 깨닫는 이사야를 향하여 스랍의 하나를 보내어 숯불로 그 입을 정케 하며 말하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할 때에 나를 보내소서. 하는 용기를 이사야는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한 완전한 변론을 새힘 권세를 받은 종이 심판의 다림줄을 변론해야(다시 예언) 합니다.

입이 깨끗해져야 하나님의 일꾼이며 하나님이 들어 쓰는 것입니다. 어느 종이 입에 실수 때문에 가슴 아프게 울 때에 하나님께서 그 종의 입을 깨끗케 해서 들어 씁니다. 행위로 죄 보다도 마음으로 입술로 지는 죄 때문에 떠는 정도가 되어야 들어 쓰는 종이 됩니다. 그리하여 성신의 불을 받아야 합니다.

미약한 종은 20019월에 받았는데 나날이 더욱 뜨거워집니다. 이 불을 받아야 죄악이 소멸되고 입이 깨끗해 져야 권세를 받습니다.

공산당 칠만한 권세가 와야 합니다. 은혜시대에는 권능을 받아 역사했지만 환란시대에는 권세능력을 받아야 역사에 참여합니다.

 

@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4:4).

@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50:4)

@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12:29)

@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11:2~5)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10:34~35)

@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92:6)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3:13)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1:18~20)

@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은 산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6:1~2)

@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찌어다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

(1:2)
@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3:5)

@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2:13)

@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10:11)

@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11:10)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11:1)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4:10)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7:7~8)

@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3:4~5).

@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3:9)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1:8)

@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2:26~28)

 

& 입술이 깨끗해지는 인격.(6:5~7).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아무리 눈으로 계시를 보았다 하여도 입에 실수가 있다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 보좌를 본 이사야는 자기 입에 실수가 있는 것을 깨닫고 두려워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불로 그 입을 깨끗케 하는 증거를 보여주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일 때마다 자기 입의 실수를 큰 죄로 알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는 자라면 하나님은 그 사람의 부족을 용서해 주시고 깨끗한 입술이 되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증거 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금일에 교회 부패는 강단에 선 종의 입술이 깨끗하지 못할 때에 그때그때 새로운 말씀이 내리지 않게 되므로 모든 심령들은 다 피곤을 느끼게 되며 이것이 오래 갈 때에 교인들의 출석이 은혜롭지 못하여 자연히 형식적인 예배를 보게 되고 형식적인 예배가 되는 동시에 그 교회는 사랑이 식어지고 사랑이 식어지는 동시에 교회는 파동이 일어나므로 하나님의 교회는 자동적으로 세속화 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부패의 모든 책임은 입술이 부정한 종에게 있는 것입니다.

 

* 6:9~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 강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은 네가 전하는 말을 절대로 깨닫지 못하게 된다고 말할 때 이사야는 어느 때까지니이까 라고 하였습니다. 대답하시기를 이 땅이 황폐되고 멸망을 당할 때까지라고 하시면서 남을 자는 거룩한 씨가 그루터기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야가 받은 말씀은 거룩한 씨만 새 시대 가는 복음입니다.

이 말씀은 심판이 와서 이 땅이 황폐화 될 때까지 불택 자는 이 성경을 모릅니다.

망할 자는 반항심이 생기고 듣기를 싫어합니다. 이사야는 심판과 새 시대니 이날까지는 보아도 들어도 몰랐지만 환해지는 것은 소망입니다. 만일 이사야 성경 없으면 이 시대에 담대히 전할 수 없습니다.

이사야 성경은 거의 대부분 동방역사로 우리 한국에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심판과 새 시대의 진리를 묵시로 본 이사야 선지의 입이 깨끗했거든 이 진리 전하는 종들은 더 깨끗해져야 합니다. 진리가 아니면 입이 열려지지 않는 것이 입이 깨끗한 증거입니다.

 

@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백명만 남고 백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열 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5:3)

 

& 정직한 인격(6:8~13).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을 전할 때에 인간들이 알아주든지 말든지 여기에 지배를 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전하라는 말씀을 그대로 전할 것뿐입니다. 만일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깨닫지 못한다고 그것을 전하지 않고 감해 버린다 해도 죄가 되고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가하는 것도 죄가 됩니다.

이사야가 전한 말씀은 심판과 새 시대를 가르친 교훈이니 그 시대 사람이 알든지 모르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기록해서 전한 것과 같이 우리가 나가 전해야 됩니다. 이사야 때의 사람들은 이사야의 전하는 말을 듣지 않고 반대했지만 인류종말에 거룩한 자만 남게 되는 심판기가 올 때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같이 그 말씀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만일 이사야가 인간들이 알지 못한다고 해서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전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에게는 큰 화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하는 자는 정직하게 그대로 전할 책임이 있고 듣는 사람은 그대로 가감 없이 믿고 순종하여야 합니다.

이사야선지가 정직하게 전한 말씀은 오늘 우리가 다시 예언할 심판의 다림줄의 경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하나님의 선지 이사야의 증거는 거짓 선지의 세력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무기가 됩니다.

누구든지 이사야서를 분명히 알게 될 때에 거짓 선지에게 미혹을 받지 않고 남은 자가 되어 새 시대를 영광으로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은혜가 오다가도 입으로 범죄 하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우리는 완전해서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이 아니고 입으로 지은 죄를 안타까워 애쓰는 사람은 하나님이 고쳐서 종으로 쓰십니다.

 

@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 이어늘(2:7).

@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29:13~14)

 

*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이사야에게 묵시를 보이고 행하신 일은 말세에 이사야서를 들고 나가 전할 자에게 해당되는 교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입이 부정한 자는 다림줄의 진리를 전할 자격이 없는 것이니 입이 정결케 되는 자만이 보내심을 받고 그 입을 통하여 나타난 말은 남는 자가 될 백성 외에는 듣지를 않는다는 것을 목적한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자격 #

세상에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고 사람이 적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분주히 왕래하여 노력하는 이 일은 결국에는 다 허사가 되고 말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사야선지가 하나님께로부터 묵시를 받아 말씀을 전한 일은 이사야가 이 세상에는 없어도 이 묵시의 말씀은 오늘도 우리의 앞길을 인도해 주는 빛이 되었습니다. 이사야 당시에 어리석은 인간들은 하나님의 종이 맨발과 벌거벗은 몸으로 나가 전할 때에 그 말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조금도 후퇴하지 않고 말씀을 전했던 것입니다. 만일 이사야가 전한 말씀이 없었다면 우리들은 이 시대에 참된 지혜와 지식을 얻어 볼 수 없는 자리에서 흑암에 빠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사야를 바로 알게 되므로 인간 종말에 살길이 무엇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는 동시에 그 진리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아래에서 승리하게 될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사야의 인격을 가져야만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13:4)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59:20)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9:28)

 

*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인격은 영안이 열린 자, 입술이 깨끗한 자, 정직히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완전한 사람을 들어 쓰는 것이 아니고 완전치 못한 자라도 완전하게 만들어서 쓰시는 것이니 항상 자기 부족을 깨닫는 자라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인격이 되도록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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