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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를 슬프게 하는 자식이 될까 조심하자(사1:2-20).
03/27/20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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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를 슬프게 하는 자식이 될까 조심하자(1:2-20).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도덕적으로는 부모를 거역하는 일이요, 종교적으로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이라고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사랑을 받고도 짐짓 거역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해코자 하는 마귀를 거역하는 것은 의가 되는 것이요, 우리에게 복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은 멸망 받을 죄라는 것입니다. 이제 아버지를 슬프게 하는 일에 대하여 본문을 들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마음이 멀어지는 것입니다(4).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자들이 하나님과 마음이 멀어진다는 것은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감사할 줄 모르고 오히려 마음이 태만해지는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무엇을 한다 하여도 중심 보는 하나님은 더 가증이 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되 가까이 하기를 기뻐하시고 고쳐 주기를 기뻐하시고 복을 주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이 하나님과 멀어질 적에 슬퍼하는 것은 주고 싶은 마음이 불타오르는 아버지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예를 든다면 가슴에 빚어진 젖이 있는데 이것을 주고픈 어머니가 어린 아기를 잃고 슬퍼하듯이 하나님은 충만한 은혜를 가지시고 주고 싶은 마음을 금할 수 없어서 마음이 멀어진 자녀를 향하여 슬퍼하는 경고를 하신 것이 이사야서입니다.

 

2. 불탈 것을 슬퍼하십니다(7).

 

하나님은 소돔 고모라가 불탈 때도 친히 롯의 가정을 찾아 구원하고자 했지만 순종치 않는 롯의 처를 버린 것 같이 지금 온 세상이 불탈 수밖에 없는 무서운 환난을 앞에 놓고 하나님은 당신의 택한 백성을 건지고자 하여 아무리 기다리고 참고 있어도 짐짓 순종치 않을 때에 하나님은 기뻐서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슬퍼하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큰집에 불이 붙게 되었는데 그 집에 있는 자녀가 도저히 모르고 잠이 들어 있다면 슬피 울면서 그 자녀를 그 불에서 건지고자 하는 심정을 가질 것은 부모의 사랑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장 슬퍼하는 일은 교회에 다닌다는 사람들이 심령 상태가 병들어 피곤해졌고 상처를 받았고 어찌할 수 없는 자리에 떨어진 것을 볼 때 그대로 있다면 불타는 재앙이 올 때 자기의 자녀도 같이 죽을 것을 슬퍼하시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슬프게 하는 자는 병든 심령을 가진 자라고 보게 됩니다.

 

3. 헛된 예배를 드리는 자 (11-13)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것이 예배가 신령한 일이요, 제일 슬퍼하는 것이 예배가 속화된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예배를 통해서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에게 은혜를 내리기를 기뻐하는 신이시니 예배가 상달될 때에 얼마든지 하나님은 아낌없이 은혜를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예배라는 것은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 아니요, 자기 부족을 깨닫는 예배라면 얼마든지 받으시고 은혜를 내리시므로 예배하는 자들로 만족함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예배하는 시간에 죄를 짓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4. 외식으로 기도하는 자 (15)

 

기도라는 것은 아무리 말을 많이 하더라도 중심에 사랑이 없다면 그 기도를 오히려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이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서 무엇을 요청한다는 것은 오히려 요청하는 것이 더 수치가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횡설수설한다는 것은 오히려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도 더 가증한 일이 될 것입니다. 금일에 기독교가 사랑이 식어진 마음으로 기도를 오래 한다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기도를 많이 한다는 바리새 교인들을 책망할 때 너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거리에 서서 기도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했던 것입니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살피시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은 갚아 주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 론

 

하나님께서 제일로 슬퍼하는 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마음이 식어지는 일, 피곤해지는 일, 예배할 때 범죄하는 일, 죄를 숨기고 기도하는 일, 이러한 무리들은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지만 진노의 날에 하나도 남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회개하면 흰눈 같이 희게 하여 새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하기 위하여 심판의 변론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순종치 않을 때는 원수의 칼에 삼킴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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