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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참된 지혜와 열매(약3:13-18).
05/09/20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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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참된 지혜와 열매(3:13-18).

 

지혜라는 것은 악마로부터 오는 지혜도 있고, 하나님께로 오는 지혜도 있으니 지혜에 대하여 어떠한 것이 참된 지혜인 것은 열매를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참된 지혜에 대한 것은 하나님께로 온 지혜인데, 이 지혜를 받은 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성결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지혜롭게 나아가는 것같이 보여도 성결이라는 것이 없다면 이것은 오히려 죄를 짓는 도구가 되는 지혜가 될 것입니다. 참된 지혜의 성결이라는 것은 거룩한 하나님의 뜻을 믿는 동시에 그 마음이 성결하여져서 하나님의 뜻과 병합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은 성결이 없이는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니 마음에 부정이 있을 적에 그 자체는 하나님과 대적이 되는 것이니 지혜로우신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결이라는 것은 인간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지혜의 신이 내 마음을 점령할 때에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분명히 알게 되므로 모든 일에 조금도 탈선된 과오를 범치 않는 것입니다.

 

2. 화평입니다.

 

이 화평이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는 동시에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핍박이나 고난을 당하여도 조금도 불평이 없는 화평을 말합니다. 상대편에서 아무리 불평이 있어도 여기에 충격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는 지혜가 충만한 자는 오히려 더 화평스러운 마음을 가지게 되는 열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를 충만히 받은 스데반은 돌로 때리는 악당을 향하여 화평스러운 얼굴로 그들을 볼 때에 그들에게 천사같이 보였던 것입니다(6:15,7:54-60).

 

3. 관용입니다.

 

언제나 지혜로운 사람은 남을 너그러이 용서하는 일이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실수한 원인을 잘 이해하고 또는 하나님 사랑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깨닫는 동시에 형제의 장래를 내다보는 일이 있게 때문에 현재에 실수가 있는 자라도 너그러이 용서하는 마음으로 그를 잘 지도할 수 있는 자가 되어서 많은 사람을 구원해 주는 열매가 있습니다.

 

 

 

 

4. 양순입니다.

 

이 양순이라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혜가 충만할 때에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 동시에 누구든지 악으로 대하지 않고, 양심적인 인격에서 언제나 순조롭게 나아가는 생활을 합니다. 억지라는 것은 어리석은 자의 행동이요, 양순이라는 것은 지혜로운 자의 행동이니 누구든지 완전히 깨닫는 지혜가 있다면 그 일에 대하여 불평을 둘 수가 없고, 양순이 있게 됩니다.

 

5. 긍휼입니다.

 

완전한 지혜라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을 통하여 오는 것이니 남을 위하여 눈물겨운 심정에서 기도하고 붙들어 주는 일이 있게 됩니다. 누구든지 지혜로운 종은 언제나 양떼를 대할 때에 불쌍히 보는 심정에서 진리를 말하게 됩니다. 진리라는 자체가 인간을 불쌍히 보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나타난 말씀이니 지혜를 받은 자가 진리를 바로 깨달아 증거 할 때에 남을 위하여, 살려 보려는 불타는 마음에서 목숨을 바쳐 싸우게 됩니다.

 

* 완전한 지혜라는 것은 인간이 소유할 수 없고, 위로부터 오는 것이니 이 지혜를 받는 자만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열매를 맺으므로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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