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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아브라함과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사51:1-3).
09/29/20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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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아브라함과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51:1-3).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행하신 일은 그들에게 약속한 언약대로 복을 받을 종들에게 준 교훈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대표적인 사람에게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복을 받을 사람에게 교훈이 되는 증거를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 날에 남은 종이 될 사람들에게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홀홀 단신으로 있을 때에 내가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였노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이제 아브라함과 사라를 생각하여 볼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순종하는 생활을 함 (12:1-4)

 

하나님께서 대표적인 사람을 세울 때에 순종의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만일 큰 사명을 맡은 사람이 철저히 순종하는 일이 없다면 대중을 지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택하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말씀하시기를 본토와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고 하시면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게 될 것이니라 하였던 것입니다. 이때에 아브라함은 용기 있게 말씀을 순종하여 하란을 떠나 순종의 걸음을 걸었습니다. 만일 세계적인 사명을 걸어진 아브라함이 용기 있게 걸어 나가지 못했다면 하나님은 대사업을 할 수 없었을 것이로되 아브라함 한 사람이 순종을 할 때부터 하나님은 새 시대를 이루는 역사를 개척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순종할 때에 하나님은 말씀대로 시행하시기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인간이 볼 때는 아브라함은 어리석은 자 같으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친구와 같이 여기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명령에 무조건 순종하는 것입니다.

 

2. 순종의 제사를 드림 (22:9-22)

 

아브라함은 순종이 제물보다 낫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로 번제를 드리라고 할 때에 용기 있게 아들을 번제로 드리기로 작정하고 아들을 제단에 놓을 적에 하나님은 그것으로 만족한 제사로 인정을 하고 그 아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금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자를 죽이지 않았더라도 제물로 바친 것으로 인정을 하고 아브라함에게 큰 축복을 하셨습니다. 우리의 제사라는 것은 제물을 바치기 전에 순종이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명을 맡은 자는 조금도 생명을 아끼지 않고 순종해 나갈 때에 우리가 죽지 않았어도 주를 위하여 죽은 것과 같이 인정하는 것이요, 우리가 바친 것이 없다 하여도 바친 것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제물을 바쳤다 하여도 중심에 순종이 없다면 받지 않는 것이요, 완전히 바치지를 못했더라도 끝까지 순종할 때에 바치고도 외식하는 자 보다 더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어떤 종이 주인의 일을 받들 때에 주인은 그 종에게 물질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인이 시키는 일을 진심으로 순종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요, 그 순종을 보고 기뻐하시는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명령에 순종하여 이삭을 당신에게 바치는 것을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몸을 하나님께 바칠 적에 죽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요, 죽지 않고 순종의 제물로 많은 열매가 있기를 원하십니다. 과거의 순교자들은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으므로 축복의 죽음을 준 것이요, 살아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축복을 받을 변화성도는 아브라함이 아들을 바친 것과 같이 몸을 완전히 바칠 적에 이삭의 몸을 아껴서 죽이지 못하게 한 것처럼 우리 몸도 하나님께서 산 제물로 인정을 하시고 우리의 몸을 통하여 아브라함에게 역사하신 말씀대로 거룩한 씨가 새 시대에 번창 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3. 아브라함의 순종으로 만민이 복을 받게 됨 (22:18)

 

하나님께서 천하 만민이 복을 얻는 것은 네가 내 말을 준행했으므로 이루어 주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본다면 대표적인 아브라함의 순종이 우리에게까지 응답이 미쳐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명적인 일체가 되므로 앞서간 종들의 순종한 열매가 우리에게 열매가 되는 것이니 그들이 간 신앙 노선을 우리가 생각하고 아무런 시련이 와도 순종할 때에 그에게 약속한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결 론

 

우리는 아브라함과 사라를 생각하고 아무런 어려운 환난이 우리 앞에 온다 하여도 큰 축복이 올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련 끝에 인정하고 세우신 언약은 우리 변화성도로서 환난과 재앙을 만나도 끝까지 참고 나가는 사람에게 에덴 축복이 올 것을 언약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본문 말씀을 자세히 읽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위로하되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축복을 받으므로 잠간의 시련을 지나서 영원한 기쁨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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