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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헬기 투어 Grand Canyon South Rim, AZ
07/01/202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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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Grand Canyon South Rim을 찾아, Bright Angel 

Trailhead에 있는 Kolb Studio를 방문하였다. 사진 전시와 서점으로 변한 사진

작가 Kolb형제의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서, 옆문으로 이어지는 트레일로 

내려갔다.







저 아래 콜로라도강 밑자락 계곡 숲속 Hopi 마을까지 가려면 노새로 반나절

걸어서는 하루가 걸린다. 내려갈 수는 있지만 당일로 되짚어 올라오기는 

불가능하여, 1시간 가량 내려가다가 되돌아왔다.  







   


무료 셔틀버스로 West Rim 서쪽 끝 종착역 Hermits Rest를 돌아보고 방문자 

센터로 돌아와, Mather Point 트레일 깊숙히 걸어갔다. 길이 277 18 깊이 

1마일의 계곡에 45억년의 지구역사 중 20억년의 모습을 보여주는 형형 

색색의 지층이 눈앞에 펼쳐졌다.








한켠에는 Navajo, Zuni, Havasupai, Hopi, Hualapai, Yavapai 등의 부족 이름을 

새긴 조형물들이 보인다. 선출직 대통령이 있는 원주민 자치국은 학교, 병원 

등을 만들고 고유문화 계승과 백인들과의 불평등 조약에 따른 보상 등 

원주민들의 지위와 생활수준 향상에 기여한다.





Desert View Watchtower 5층 높이의 파수대를 빙글빙글 돌아 올라가는 동안

호피족의 생활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전통적인 문양들이 벽에 가득하였다

파수대 창문을 통하여 바라본 콜로라도 강은 정말 아름다웠다.  









   

 

페루의 나스까 지상화 투어를 경비행기로 했기에, 이번에는 20불이 추가되는 

프라임 타임을 피해,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공항에서 10시 반에 헬기투어를 

했다.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등 출발지가 다양하고, 투어 방식에 따라 가격도

천차 만별인 이 투어의 겨울철 요금은 150불 정도이다









동영상으로 안전 교육을 받고 체중을 재어 좌석을 배정받는 등 탑승 수속을 

하였다. 바로 옆 활주로에서는 경비행기들이 계속 하늘로 솟아올라 캐년 

쪽으로 날아간다.












운좋게 조종사 옆에 앉아 25분 동안 빽빽한 상록수 숲을 가로 질러 노스림까지 

돌아보았다. TV에서 본 리포터처럼 캐년 상공을 한마리의 새처럼 날으며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도도하게 흐르는 콜로라도 강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애리조나,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사우스림, 헬기투어, 파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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