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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가장 살고 싶은 곳 Chiang Mai, Thailand
02/10/20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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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ng Mai는 유엔에서 세계 10대 관광지로 지정한 곳으로,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곳.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으로 선정되기도 한 치앙마이에는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만든 뚝뚝이가 복잡한 시내를 누비고 있었다.









티베트 설산에서 시작된 란창강은 중국 대륙을 2,000km 흐른 다음, 국경을 넘어 

메콩강으로 이름을 바꾸어 다시 2,000km를 흘러간다. 중국 운남성의 소수민족 

타이족은 1천년 전 대리에서 대리족과 함께 대리국(937-1253)을 세웠다.




 

1253년 원나라 황제 쿠빌라이가 대리국을 멸망시키자, 타이족은 남쪽 인도차이나 

반도로 남하한다. 1292년 소왕국들을 통합하여 Lanna 왕국을 건국한 망라이는

왕궁이 홍수로  침수되자 란나에서 지금의 Chiang Mai로 천도한다.






 

17세기까지 태국 북부를 통치하였던 이 왕국은, 치앙마이를 800여 년의 역사가 있는 

태국 제2의 도시로 만들었다. 란나 왕국의 계승국인 치앙마이 왕국의 7대 마지막

왕 Inthanon, 재위한지 14년 만에 태국으로 합병되자 평민이 되었다.






 

방콕에서 700km 북쪽 삥 강 기슭에 있는 북쪽의 치앙마이는, 타이문화의 원류로 

문화재가 많이 산재해 있다. 또한 남쪽의 말레이계나 크메르계와의 혼혈이 적어 

피부색이 흰 미인들이 많아,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여러가지 목적으로 방문한다.






 

3박에 150불로 예약한 호텔에서는, 전날 태국식, 중국식, 서양식 중에서 조식을 선택

하면 다음날 아침 방으로 배달되었다.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 에어컨이 있는 넓은 

방의 하얀 Claw Foot 욕조에서 피로를 풀며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돌아보았다.








 

올드타운 The Phae Gate 앞 광장에서는, 관광객들이 모이를 사서 던져주며 비둘기

들과 사진을 찍고 있었다. 매주 일요일에는 야시장이 열리고, 한쪽에서는 예술공연

이 펼쳐졌다. 여행 길에서 만나는 몽족 사람들은 하나같이 친절하고 순수하였다.






 

태국 북부를 대표하는 왓 프라 싱(Wat Phra Singh) 사원은 1345년 란나왕국 5대왕 

파유에 의해 건립된 전형적인 란나 양식의 건축물이다. 내부에는 그들의 일상과 

불교벽화가 가득하였다. 사원들을 돌아보며, 태국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마사지도 

즐겼다.














 

도이푸이 산에 올라, 몽족박물관(Doi Pui Hmongs HillTribe Museum)과 아름다운 

마을 정원을 돌아보았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나무 샛길로, 전통복을 입은 

꼬마들이 수줍은 모습으로 지나간다.




















 


태국, 치앙마이, 도이푸이 국립공원, 타이 맛사지, 몽족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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