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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사랑(naturalwoman)
New York 블로거

Blog Open 08.0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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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블로그 9년차에 얻은 보물 <수상한 세계여행>
08/09/2019 08:37
조회  1546   |  추천   38   |  스크랩   0
IP 172.xx.xx.21


2011 8 3  J블로그에  들꽃사랑이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올린지 만 8년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의 무한한 사랑 속에  중블 생활을 즐기며, 여행 중에도  
4-5 간격으로 꾸준히 포스팅한 결과 어느덧 660개가 쌓였습니다.



<폭풍의 언덕> 저자 브론테 자매 생가 방문 중에



글쓰기 소질을 타고나지 못한듯, 조잡한 초기 포스팅들을 지울까하다가  댓글 달아준 

친구들 정성에 조금씩 수정하며 그냥 두었습니다. 중블방 친구들의  격려와 운영자의 

배려로 2013부터 베스트 블로거와 시민기자가 되었습니다.





마일리지나 포인트로 항공권이나 호텔을 해결하며, 기적처럼 세계여행을 계속하다 

보니, 열정만 있으면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017년부터 3 동안  많은
 J
블로그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함께 여행하자는 기사는 메인창에 몇시간 머물다가 사라졌습니다. 혹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운영자께서 신경을 많이 , 뉴스창에 올라도 바로 내려지고 다른분의 

오래된 글이 뜨기도 하였습니다. 그 덕에 아담한 팀이 만들어져 알뜰하고 실속있는 

여행을 있었습니다.





소중한 정보와 사연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여행은 뉴스가 안된다는 

소수의견에도 계속 GOGO뉴스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다른 기자님들이 정성껏  만드신 

기사가 바로 밀려나지 않도록, 자제해가며 적절한 때를 기다렸습니다.





여러가지 형편으로 여행을 못하는 친구들을 위하여 여행하는 기분이 느껴질 있도록 

동영상을 함께 올렸습니다. 제작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지만, 조회수의 5% 

밖에 안됩니다. 그러나  동영상을 보며 간접여행을 하는 친구들이 있을 것같아,
몇년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2018 미주 중앙일보 온더로드 여행기자로 베스트 컨텐츠상을 받고서는, 여행기
발간 꿈을 구체화하였습니다.  9부터 오전 6부터 식사시간과  하루 30분의
걷기 운동 제외하고, 눈이 침침해 질 때까지 수정작업에만 집중하였습니다.





2019 3 출판사 지식공감과 10 차례 교정 마친 원고는 디자인팀으로 넘어가,
8
 8일에 표지를 확정하였습니다.  8 동안 세계여행을 하면서 300불대의 저렴한 

카메라를 삼각대 없이 스냅으로 사용한 결과, 화질이 좋지 않다는 출판사 담당자의 

의견을 전합니다





여행기를 발간할 계획이 있으신 분은 좋은 카메라를 사용하길 권유합니다. 저희 경우 

수명이 짧고 해상도가 낮은 5대의 카메라 대신, 돈으로 처음부터 좋은 카메라를 

살걸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핸드폰 사진도 프린트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무명이라 감히 누구한테 추천서를 부탁할 없어, 그동안 사랑의 마음으로 격려해

중블방 친구들의 댓글을 추천사로 대신하였습니다. 기쁨을 하늘나라에 먼저 

중블방 친구들과 아쉽게도 방을 떠난 친구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수상한 세계여행> 남편의 칠순을 기념하여 1권이 9월에 나오고, 이어 5권까지 

1천권씩 출간될 예정입니다. 비용 3만불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를 계속해야하고,
 담배 친교 골프 쇼핑 품위 유지비를 줄여야하나, 역시 평소에도 별로 즐기는 
일들이 아니라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축복으로 받아들였습니다.







1권에는 북극 러시아 유럽, 2권은 아프리카 이집트 그리스 터키 발칸 동유럽 스위스

3권은 90 일간의 북미대륙일주 유타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4권은 남극 중남미 동부 

알래스카 하와이, 5권은 호주 아시아 결혼 40주년 기념  77일간의 7개국 여행기와 

인도 히말라야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고종의 실정과 이완용의 사욕으로 나라가 망한 8 29 국치일을 잊지말자며, 신문

회관에서 결혼식을 올린 날에 여행기가 발간되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책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부산영광도서, 송인서적, 북센과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인터넷 서점에 배포됩니다. 지식기부 실천으로 한국의  전국 중고등학교 
도서관에도 기증됩니다.





책은 2019 9  구순을 맞이하는 시어머님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기대가 많았던 

아들의 미국직업 불편해하셨던 교장 사모님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원해

봅니다한국에 김에, 몽골과 동남아시아 여행하며,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동남아 

호텔 로비에도 비치할 예정입니다.


이메일 비밀댓글로 주소를 남기시면, 형편이 허락되는대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 그리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포스팅 이벤트)  <황혼을 준비하는 인생의 가을 문턱에서 > 댓글 중에서


프시케(psyche)   67.xx.xx.243 | 10/29/2014 16:40


꿈은 꾸는 사람에게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저도 유럽여행, 세계여행을 꿈꾸지만

아직도 언제가 될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지금 여행하고 계신 두분을 뵈니

정말 부럽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포스팅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되세요.

 

은향(ngqueen)   74.xx.xx.71 | 10/29/2014 17:52

 

들꽃사랑님의 발자취를 따라 유럽여행의 중요 포인트를 맛보게 되었네요.

두분의 인생 스토리가 편의 포스팅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

진솔한 문장들과 고운 사진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황혼을 준비한다고 하기엔

이른 감도 보이지만 앞으로도 멋지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자카란다(suinlkim)   104.xx.xx.66 | 10/29/2014 20:33

 

들꽃님의 인생여정을 듯합니다. 샘과 제자로 만나, 질긴 인생길에 동반자가 ....

운명의 고리.... 열심히 살아온 만큼 받는 보상도 , 님은 분명 행운이십니다.

그만큼 건강도 바쳐주기에 여행도 가능한 것이겠지요. 남은 생은 더욱 건강하시고

활기있게 세계를 여행하며, 복된 시간 누리세요.

 

배낭이(hector)   73.xx.xx.86 | 10/29/2014 21:50

 

인생, 사랑, 여행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준비만 하고 떠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들꽃님은 떠나셨군요. 축하, 축하, 남은것은 중동과 아프리카 중앙 아시아가 남아있군요,

갈곳은 너무나 많습니다. 건강한 여행길 되길 바랍니다.

 

(yeppi)   75.xx.xx.129 | 10/30/2014 00:13

 

열심히 사랑하시며 사신 두분의 인생...아름답고 행복하십니다.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여행들을 엮어서 여행기도 만드시고 멋진 황혼을 맞으며 보내시길 바랍니다.

 

sue(soonyounghong)   67.xx.xx.218 | 10/30/2014 12:33

 

마음이 찡한 글입니다. 두분의 사랑이야기, 여행이야기 모두 감동으로 닥아옵니다.

황혼준비 정말 멋지게 하고 계시군요. 건강하셔 보시고자 하시는 모두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모닝커피(soymilk77)   24.xx.xx.171 | 10/30/2014 12:50

 

눈물겹고 가슴찡한 아저씨와의 러브스토리와 지금까지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시는

들꽃사랑님의 삶이 너무 훈훈하고 감동스럽습니다. 인생은 60부터.... 앞으로 더욱 건강

하고 행복하신 아름다운 삶과 여행 이야기가 끝없이 전개될 있길 기도드립니다.

 

흰머리 소녀(soulcafe)   173.xx.xx.77 | 10/30/2014 17:17

 

너무 너무 멋지시고... 감동이네요. 제가 꿈꾸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과 너무나 비슷해서

둣이 기뻤습니다. 저역시 들꽃사랑님처럼 행복하고 보람있는 은퇴후의 삶을 이야기

있도록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shepherd(choidk)   58.xx.xx.99 | 10/30/2014 21:17

 

님의 여행기를 보며 삶의 진수를 보는 듯했습니다. 어느 하나 흐뜨러진 곳이 없는 

완벽에 가까운 그런 생의 여정을 가고계시단 생각도 들구요. 님의 바램이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향원(香園)(wsc9292)   74.xx.xx.205 | 10/31/2014 13:42

 

그동안의 인생여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있네요. 노년의 언덕에서 지난날을 회고하고 

행복했던  때를 생각하며 글을 올렸을 것이라 생각하니 저까지 마음이 업되는 

것을 느끼게됩니다잔잔한 강물같은 인생... 가운데서 행복을 찾고 작은 것에 

만족하며 살아오신 두분 부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

유니스김 생활영어(english33)   72.xx.xx.213 | 10/31/2014 14:42

 

이렇게 저는 눈물이 자꾸 나오지요? 두분의 만남의 시작이 너무나 아름다와서 

눈물이 맺히더니 세월 함께 해오신 두분의 삶의 모습에 마음이 뜨거워 지면서 

자꾸 눈물을 훔치며 읽었습니다. ".........힘든 이민 생활동안에도 버는 보다는 

가족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정답이네요. 우리 모두가 이렇게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갑니다.

 

촌장(kubell)   104.xx.xx.13 | 10/31/2014 17:00

 

들꽃님, 이번에야말로 젤로 쎄게 감동 먹었네요 *^^* 두분이 함께 하신 여정이  

아름답다 여겼는데 그보다 아름다운 사연들, 뭉클해지는 옥탑방의 젊은날 그리고 

저마다 쉽지만은 않았던 이민생활, 돌아보니 그마저도 다아~귀한 추억의 삽화가 되는

군요.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도 남는 두분의 삶에 찬탄을 보내며 추천의 기립박수를 

오래오래 치다갑니다.

 

아하하(Joajoa)   221.xx.xx.20 | 10/31/2014 20:33

 

항상 님의 포스팅을 즐기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약국 보면서 님따라 안가는 

곳이 없거든요~ 감사드리고요~ 좋고 사진 좋고 음악 좋고 ~~~님의 러브

스토리도 좋고 추억을 쌓아가는 님의 현명한 판단과 생활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상숙(sanglee48)   107.xx.xx.109 | 11/01/2014 16:11

 

아마도 엑기스로 만든 자서전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하게 되는군요. 두분의 넘치는 

사랑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세계각국을 여행하며 좋은 그림을 나누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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