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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에 입도하다. Charles Darwin RS, Galapagos
04/16/20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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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라 공항, 갈라파고스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연구하여 <종의 기원>을 저술하였던 에콰도르 서쪽 1,000km

태평양에 있는 갈라파고스 제도를 찾았다. 산타 크루즈, 이사벨라, 산 크리스토발,

시모어 북섬을 방문하여 물개들과 스노쿨링도 하고, 군함새와 푸른발 부비새들의

일상을 근거리에서 볼 수 있는 신비한 체험을 하였다





호텔에서 불러준 택시로 4명이 37불에 키토 공항에 도착, 탑승권과 여권을 들고 

오른쪽 끝에 있는 TCC 부스로 갔다미화 20불을 내고, TCC (Transit Control Card)를 

받아, 짐 검사를 마치고 봉인을 받았다TCC는 갈라파고스의 생태계를 보호를 위해 

육지의 다른 종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TCC로 봉인된 갈라파고스행 가방



짐을 체크인 하고 9시 조금 넘어 출발, 1시간 만에 과야킬 Guayaquil에 도착, 대부분의 

승객이 내린 이 곳에서, 갈라파고스로 가는 사람들이 올라왔다. 다시 출발한 비행기는 

망망대해 태평양을 날라 2시간 만에 발트라섬에 도착하였다.





인구 2만여명의 갈라파고스에는 매년 그 10배가 넘는 관광객이 밀려 들어오고있다.

입국 비자비는 없지만, 갈라파고스의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TCC 제도를 도입하고 

1인당 100불의 입도비를 현찰로 받고 있다. 그럼에도 관광객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






입도비를 낼때 옆 창구에서 5불하는 버스표도 함께 사야한다승객들이 보고있는 

가운데, 체크인하여 도착된 짐들을 한 곳에 넓게 펼쳐놓고, 마약견 2마리가 냄새를 

맡으며 조사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짐을 찾아 대기 중인 버스로 가자, 버스회사 

직원들이 짐을 실어주었다.




 

버스에서 내려 선착장으로 가는 동안, 짐은 그들에 의해 배와 함께 움직였다. 10분 

정도 배를 타고 산타 크루즈 섬으로 건너오니, 다운타운 Puerto Ayola로 가는 수십대 

버스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4명은 5불씩하는 버스 대신 25불에 택시를 잡았다.




 





30여분 만에 호스텔 White House에 도착하여, 3일치 숙박비 150불을 미국 달러로 지불

하고 바로 1일투어를 예약하였다. Aviator에서 325, 258불하던 Isla Bartolome, Seymore

North180, 170불이고, 이사벨라섬 Isla Isabela 120불로 현찰만 받고 있었다.




 

온라인 대신 이 곳에 와서 예약하여 비용을 줄여 보려했으나, 관광 1순위 Bartolome 섬 

투어는 앞으로 한달 이상 매진되었고, 2순위 씨모어섬 투어는 5자리가 남아있었다

마이크가 잠시 망설이던 중, 금방 2자리로 줄어 우리만 얼른 예약하였다.




Bartolome Island, google에서...



남미 여행시, 큰 호텔에서는 3-4%의 수수료를 받고 카드를 받기도하나, 대부분의 

호텔이나 투어는 현찰만 받기에 현찰을 충분히 준비하거나, ATM 카드를 꼭 지참해야 

한다.  하루 최대 200불만 인출할 수 있는 ATM의 수수료는 5불이었다. 



Charles Darwin Reseach Station




 

숙소에서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촬스 다윈 센터 Charles Darwin Research Station (8am-12:30pm, 2:30pm- 5:30pm)로 갔다. 쾌적하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습기

탓인지 매우 더웠다. 무료 입장인 이 곳에서 꼬마기차를 타고 들어가 한바퀴 돌았다.








 


1835년 찰스 다윈과 함께 살았던, 초대형 거북이와 같은 종인 Lonesome George를 

본다는 기대감에 그 곳을 찾았다. 그러나 그는 2012년에 102세로 죽어, 그 종은 멸종

되고 에어컨이 돌고있는 특별실에 방부 처리되어 우리를 말없이 맞이하였다.











바다 이구아나도 눈에 많이 띄었다.



오솔길을 따라 작은 해변에서 수영과 스노쿨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호스텔로 

돌아와 마이크 부부와 함께 1.5불하는 택시를 타고, 오후 4시에 열리는 Fish market에 

찾아갔으나, 5시가 넘어 폐장한 뒤였다. 생선가게에서 투나 6파운드를 파운드 당 

3.5불에 사서 돌아와, 참치회와 소금구이로 저녁식사를 하였다.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입도비, 산타 크루즈섬, 발트라 공항, 촬스 다윈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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