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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에서 스위스 일주를 마치다 Zurich
10/17/20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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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가장 큰 도시 취리히는 국제금융, 경제 및 상업의 중심지이다대도시의 

현대적 감각과 리마트(Limmart) 강이 자아내는 목가적 풍경, 구시가의 중세풍 건물

들이 연출하는 고풍스러움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이 드는 도시이다.






 

전통과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취리히 답게 이곳에서는 음악회 및 기타 국제적인

행사가 연중 끊임없이 개최된다. 15일 간의 스위스 자동차여행 마지막 일정으로

요리의 천국, 미술품과 경매의 중심지, 문학의 도시로도 유명한 시내 구경에 나섰다.








 

호텔에서 걸어서 5분 거리 Rumlang역 가는 길에 홀로 여행을 온 벨기에 아가씨를

만나 취리히 역까지 동행하였다. 영어 표시가 없는 자동판매기가 작동하지 않아,

그 아가씨가 현지인에게 독일어로 도움을 요청하여 겨우 티켓을 살 수 있었다.



취리히 중앙역




 

룸랑역에서 취리히 시내까지 왕복권이 13.60 프랑으로 1일 사용권이기에, 트램을

탈 때에도 이 티켓으로 이용할 수 있다. 중앙역에서 내려 이층으로 올라가, 4

트램을 타고 한 정류장 후에 내려, Old Town을 돌아보았다.









 

그로스뮌스터 대성당(Grossmunster)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으로, 쌍둥이 탑은

취리히의 상징이다. 이 교회는 종교개혁자 츠빙글리(Huldrych Zwingli)가 설교

하였던 곳으로, 종교개혁의 어머니 교회라고도 불리운다.





샤갈의 스테인드 글라스...






 

강변을 따라 호숫가 까지 걸어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스위스의 낭만을 즐겼다.

길 건너 주말행사가 벌어지고 있는 야시장에서는 각종 먹거리 등이 판매되고

있었다. 음식은 12-16 프랑으로 거리 음식으로는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다.












 

853년 건설된 리마트강가의 프라우 뮌스터(Fraumunster Church), 루드비히 2세에

의해 수녀원으로 지어졌다. 12세기 이후로는 고딕양식으로, 18세기에 지금의 시계탑

까지 완성되었다. 1970년 샤갈은 예수 그리스도, 선지자 엘리야, 야곱, 시온, 모세

율법 등 총 5개의 주제로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에 표현하였다.  




 










반호프거리를 지나 Lindenhof  Hill의 나즈막한 언덕 확 트인 공원 안에서는 나이가

좀 되는 시민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체스와 전통게임 페탕크(Petanque ball)를 

즐기고 있었다. 리마트강 주위로 한 폭의 그림을 만들고있는 아름다운 

건물들이 벌써 그리움으로 다가왔다.

 

 




















스위스 자동차여행, 취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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