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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방문한 최초의 이슬람 도시 아부다비 Abu Dhabi
03/23/20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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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월 로만 가톨릭 교황이 처음으로 이교도의 나라 아부다비를 공식 방문하였다

이는 교회 역사상 처음있는 일로, 교황 프란치스코는 필리핀 등에서 일을 찾아, 이 곳에 

와 거주하고 있는 100만 가톨릭 신자들을 위해 미사를 베풀었다





빅버스 투어에는 아부다비 투어가 없어, 하루 전 인터넷으로 50불 정도에 1일 투어를 

예약하였다. 5-70불하는 사막 투어를 호텔에 확인해보니 150불이었다. 스티브와 

마이크 두 커플은 빅버스에 포함된 약식 사막투어로 대신하였다.




 

9시경 호텔로 온 가이드는 두군데 호텔을 더 들려 인도, 체코 커플을 픽업하여, 6명 팀을

만들어 10시에 출발하였다. 젊은 체코 커플은 9개월 동안 미국을 여행했던 베낭여행 

마니아로 부인은 임신 7개월이었다. 90일 북미일주한 우리와 여행 이야기를 하다보니 

2시간 반 만에 아부다비에 도착하였다





대모스크 Sheikh Zayed Grand Mosque Center 주차장에서 투어회사에서 빌려준 검은 

차도르를 입고 모스크 쪽으로 들어갔다. 사람들이 남 녀 따로 줄을 서 있기에 화장실로 

잘못알고 한참을 서성이다 들어가, 보안 검사를 받는 촌극을 벌리기도 하였다













모스크 입구 신발장에 신발을 벗어 넣고, 모스크 안으로 들어갔다. ㅁ자 모양의 회랑을 

돌며, 알라신에 대한 최고의 정성으로 화려하게 꾸며논 성전을 감상하였다. 웅장한 

하얀 건물에 들어선 것만으로도 평신도들은 알라를 만나는 환상에 빠질 듯 보였다.















돌아오는 길에 고급 리조트 Emirates Palace에 들려 부의 상징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부다비의 에미레이트 민속촌 Emirates Heritage Club Heritage Village에 들려, 고기

잡이로 살았던 시절, 생활도구 의류 등을 만들던 공방과 박물관을 돌아보았다





Emirates Palace

















부페식당에 끌려가 선택의 여지없이 한 테이블에 앉아 점심을 먹고, 각자 30불 정도씩 

돈을 나누어 냈다. 더운 날씨에 음식관리가 미씸적었으나, 밀려드는 손님으로 음식 

순환이 빨라서인지 별 탈없이 넘어갔다. 전통복 차림의 술탄과 인증사진을








 

선물용 건과류를 파는 시장에 들려,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사진만 찍고 나왔다. 말린 

대추야자에 끝까지 유혹을 받았으나, 한개에 1불이 넘는 값에 쉽게 떨쳐낼 수 있었다

모두가 환호하는 Ferrari World Abu Dhabi에 들렸다. 섹시한 빨강 페라리는 저 먼 

나라의 장난감 같았다











이 모든 것이 아부다비 1일투어에 포함되어, 싸이트 마다 50-150불의 투어비로 관광객을 모집하고 있다. 값에 따라 차량의 안락도나 식당 수준은 달라질 것 같다. 해가 사막 뒤로 

사라질 무렵, 두바이 외각에 도착하였다. 기사겸 가이드한테 미라클 가든에 가장 가까운 

택시 정류장에 내려 달라 부탁하여, 그 곳에서 택시를 타고 소진된 폰 카메라 충전을 

해가며, 20분 쯤 걸려 도착, 택시비 15불을 달러로 지불하였다.






 미라클 가든은 다음편에 선 보이겠습니다.

 





아부다비,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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