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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의 끝판왕 두바이 몰 Big Bus Tour, Dubai
03/08/20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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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네스버그에서 밤새 날라와, 11 10일 아침 8시 두바이 Dubai 공항에 내렸다. 

일행 8명은 이름 피켓을 들고 마중나온 기사를 만나, 이틀전 반짝 세일로 90에서 

70불로 값이 내린 봉고차에 올라, 10여분 거리의 호텔에 9시가 조금 지나 도착하였다.




 

비행기에서 거의 날밤을 새며 한국영화에 빠져 많이 피곤하였으나, 야생의 긴장에서

벗어나 화려한 문명세계로 들어와서인지, 다시 생기가 돌았다. 체크인 시간을 앞당겨

준 호텔측은 10시 쯤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는 우리에게 4개의 룸 키를 가져왔다.



Bakery @ Hyatt Regency Dubai Creek Heritage


 

4커플이 내 Hotels.com VIP 카드로 Hyatt Regency Dubai Creek Heritage를 아침 포함

122불에 예약한 방은, 6개월이 지나는 동안 200불로 올라있었다. 이 멋진 호텔에서 

3박을 하며 두바이를 접수하기 위해, 호텔 로비에 앉아 원탁 회의에 들어갔다.







1 day Classic 67, 2 days Premium 77, 5 days Deluxe 97불의 Big Bus Tour 중에서

5일 동안 명소를 돌아보는 디럭스 투어 티켓을 인터넷으로 구매하였다. 5일 일정의

명소를 간추려 3일로 줄이고, 미라클 가든을 추가하였다. 아부다비는 1일투어로




 

간편한 복장으로 호텔을 나서, 10여분 걸어 WAFI 몰 앞에서 출발하는 빅버스를 타고

시내를 돌며, 사막 위에 피어난 두바이의 독특한 건물들을 구경하였다. 두바이 몰 

푸드 코트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몰 접수에 들어갔다.



WAFI Mall


 

두바이 몰의 랜드마크 벽폭포와 실내 스케이트장을 돌아보았다. 입장료가 드는 아콰리움

투어도 있었으나, 밖에서도 그런대로 감상할 수 있고, 내일 아틀란티스 수족관에 갈

계획이 있어 생략하였다. 개장 10주년을 맞은 두바이 몰은 매우 활기가 넘쳤다.












 

한국 삼성이 지은 148층 부르즈 할리파 Burj Kharifa 레이저 쇼와 Dubai Fountain

분수쇼를 감상하였다.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부르즈 할리파의 휘황찬란한 조명쇼가

벌어지고, 이어서 인공호수에 설치된 분수가 아랍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길이 75m에 최대 분사 높이 500m 까지 이르는 이 분수쇼는 세계 최대 규모이다.

쇼는 오후 6시 부터 30분 마다 반복되며, 주중에는 오후 10시 까지 주말에는 11

까지 계속된다. 이 좋은 기분으로 빅버스 나이트 투어를 계속 하였다. 조명으로 

장식된 가로수를 감상하며, 팜 아일랜드의 아틀란티스 까지 한바퀴 돌았다.








 

호텔에서 Dubai Mall 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4시 두번 무료 셔틀이 있으나,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8불에 택시를 타고 두바이 몰을 다시 찾았다. 125층 할리파

전망대 티켙을 찾았으나, 앞으로 3-4일 후 까지는 매진이었다. 리뷰를 보니 별로






 

월드클래스 쇼핑 몰에는 아랍 전통 복장 갈라베야를 입고 터번을 두른 남자부르카와 

히잡을 쓰고 눈만 내놓은 여자들이 많이 보였다. 인도 전통 의상 사리를 입은 여성과 

아프리카 유럽 등 다양한 민족이 시원한 공간에서 볼거리를 즐기고 있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황량한 사막뿐이던 두바이가 이제는 비즈니스의 도시, 쇼핑의

도시, 면세의 도시가 되었다. 공산품 물가는 싸고 부동산, 자동차 렌트, 서비스업은

비싸다. 금요일이 휴일인 두바이 관광지나 쇼핑몰은 늦게 까지 문을 연다.






 

두바이 사람들은 이슬람과 다른 종교를 믿는 것은 이해하지만, 종교 자체가 없다는

것은 이해하지 못한다. 5시 이후에는 빅버스도 없어지기 시작하여, 밤 늦게 호텔로 

돌아올 때는 싸고, 시원하고, 빠르고, 안전한 메트로를 이용하였다.  










두바이 몰, 빅버스 투어, 부르즈 칼리파, 두바이 분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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