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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주를 건강하게 마칠 수 있었던 이유
04/23/20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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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뉴욕을 떠나, 다음날 파리에 도착하여, 프랑스 일주 단체 여행에 합류하기 

전 까지 자유여행을 하였다. 걸어서 파리의 명소들을 방문할 계획으로, 위치가  

좋은 노틀담 성당 근처 Holiday Inn에서 3일을 묵었다.


아침 7시반 부터 J블로그 팀과 함께, 강행군으로 하루 종일 걸으며, 루블, 오르쉐, 

로뎅, 오랑주리, 퐁피두 박물관과  오페라 하우스 등을 누볐다. 뮤지엄 패스로 

시간과 비용을 엄청나게 절약하며, 수 천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었다.

 

아침은 파리의 맛있는 크로상 한개와 커피로, 점심은 햄버거로 간단히 때우면서, 

12시간씩 3일간의 고강도 투어를 하였다. 세느강변 식당에서, 달팽이 전채

요리와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곁들인 연어 스테이크로, 늦은 저녁 식사를 

마칠 때 까지의 스테미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어 

노틀담 성당




Sainte-Chapelle, Paris



열흘간의 그룹 투어가 끝난 후, 니스의 아파트식 호텔에서 2박 3일 더 묵었다. 블방

친구들과 함께 저녁도 만들어 먹으며, 샤갈, 마티스, 현대 미술관 등을 돌아보았다. 

Castle Hill에 올라, 따가운 햇살과 호수와 같은 지중해의 잔잔한 푸른바다를 즐겼다.

 

해변에서는 건강미 넘치는 니스의 여인들이, 벽한 몸매를 가리는 것이 예의에

벗어난다 여긴듯, 화씨 76의 날씨에도 가슴을 들어내놓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봄의 문턱에서 꽃샘 추위에 시달리는 뉴욕과는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Castle Hill에서 바라다 본 니스 해변



이번 여행은 64 GB 카메라 메모리 칩이 모자랄 정도로, 흥미롭고 바쁜 일정으로 지나

갔다. 파리와 니스의 자유 여행에 동참한 블방 블로거들과 즐겁게 여행하면서, 

다음 여행 길에서 다시 만나는, 인생 여정의 귀한 반려를 얻은 기분을 느꼈다.


화애락본 이벤트의 최대 수혜자는, Me Too 걱정없이 새 삶을 즐기게 될 남편이다.

빈궁마마를 거쳐 쓸개 빠진 사람이 된 나는, 일제 석류환 몇알로 부족한 여성

홀몬을 보충하였다. 그나마 유방암 등이 우려되어, 필요할 때(?)만 먹었지만...








사랑과 즐거움이 조화를 이루게한다는 화애락본의 이름답게, 함유된 석류 성분은 

폐차 직전의 고물차에, 새것 같은 매끄러운 승차감을 불어 넣었다. 화애락본을 

꾸준히 복용하여, 니스의 여인들 보다 더 실속있는 모습으로 살아갈 것이다.


메디케어 덕분에 5분 거리의 FIT 쎈터에서, 무료로 수영과 스파를 즐기며 걷기 운동을 

하고있다. 6개월 뒤에 출발할 아프리카 알뜰여행을 꼼꼼히 준비하며, 평생 나 하나만 

바라 보고 사는 남편과 함께, 흥분과 설레임 속에 건강한 백세 시대를 기대해 본다.






프랑스, 파리, 화애락본,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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