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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 3년 사라진 것들
06/12/2020 10:00
조회  722   |  추천   30   |  스크랩   0
IP 99.xx.xx.50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중공 불법조업이다.
박근혜 대통령 때 신문은 연일 중공의 불법조업과
이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정책비판으로 장식되었었다.


그런데 이게 사라졌다.
문재인의 외교력 때문이라면 언론에 대대적으로 홍보했을텐데
그렇지 않으니 문재인의 외교력 때문은 아니다.


문재인이 정권을 잡자 중공이 불법조업을 멈추었다면
중공은 대한민국 전복 공작에 가담했다는 말이 된다. (사실은 가담이 아니라 주도)
지금도 불법조업을 하는데 보도되지 않는다면 문재인 정권의 언론통제다.


헬조선이 홀연히 사라졌다.
그렇다고 한국이 갑자기 천국이 되지는 않았다.
청년고용이나 남녀 성(역)차별, 가계소득, GDP 등 오히려
살기가 더 팍팍해지고 국민은 희망대신 체념을 가지게 되었다.


세계 10위권 국가가 hell이라니!
종북 문재인 일당이 퍼뜨린 심리공작에 국민은 놀아났다.


미국에서 한 불량 흑인이 백인 경찰에 의해 죽었다.
Black lives matter(BLM)라며 미국은 시위/폭동에 휩싸였다. (black lives라는 건 없다)
BLM 시위/폭동 참여자나 이에 무릎꿇는 정치인들을 어떻게 보시는가?
헬조선 한마디에 놀아난 한국인을 세계인은 그렇게 본다.


제왕적 대통령, 이 말도 심리공작 일환으로 퍼뜨린 말이다.
있다면 제왕적 국회의원이 있고, 시민에게 기관총을 내보인 문재인이 있다.


태어나서는 안될 나라라는 말도 이젠 들리지 않는다.
사사건건 딴지 걸기도 사라졌다.
이에 따라 사과하라는 말도 없어졌다.


대한민국 정치는 조문정치, 사과정치, 읍소정치다.
무언가 변화가 생기면 정치인은 먼저 누구를 조문한다.
생각이 다르면 사과하라고 한다.
자기 뜻대로 안되면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큰절을 올린다.
그러면 그 이슈는 슬그머니 들어간다.
하지만 조문/사과/읍소로 바뀐 것은 없었다.


매우 전근대적이고 왕정복고적인 정치행태인데 그게 먹힌다.
그만큼 대한민국 유권자 역시 전근대적이다.


지역안배, 탕평정치라는 말은 이제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권력구조의 지역편중은 더욱 심해졌다.


반란을 부추기기 위한 동학란 부각도 사라지고
민주화란 말도 들어갔다.
그 사이 전방 방어선은 없어지고, 전방부대는 사라졌다.


기득권갑질이란 말도 더 이상 회자되지 않지만
소위 민주화 인사라는 종북들의 기득권 수호와 갑질은 더욱 많아졌을 뿐이다.


사대주의라는 말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낯 뜨거운 사대적 행보는 잘 알려져 있다.


이 모두가 결국은 정부 전복 공작이었다.
시위 보도도 사라졌지만 시위는 사라지지 않았다.
신문을 보자, 평화로운 지면의 신문을 보자.


아내가 전하는 마지막 대화.
중공폐렴 환자 치료 중 감염돼 사망한 중국 의사의 유언이다.
그는 중공폐렴을 처음으로 알렸다가 유언비어 유포로 처벌받기 전 이렇게 회유당했다.


그러자 누군가 나에게 태평한 세상에 소란피우지 말라며,
도시 가득 화려하게 피어 있는 꽃이 보이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이런 '안녕'을 믿게 하기 위해 나는 마개 닫힌 병처럼 입을 다물었습니다.
선홍색 인장으로 내 말이 모두 동화 속 꿈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신문은 평화롭고, 세상은 태평해 보인다.
이런 '안녕'을 믿으며 국민은 마개 닫힌 병처럼 입을 다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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