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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특집(화): 헬기 기총소사 날조
05/19/2020 10:00
조회  504   |  추천   26   |  스크랩   1
IP 99.xx.xx.50


주춧돌식 '5.18 특집'의 동기는
'5-18 당시 발포 명령자와 헬기 사격 여부 왜 아직 찾아내지 못하는가?'라는
어느 블로거의 5월 17일자 포스팅이었다.
동기부여를 한 그 블로거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먼저 신나는 헬기 기총소사 동영상을 감상하자.



이 기관총은 M134로 1962년에 개발되어 월남전에서도 쓰였고,
1980년 당시 국군도 이 기관총을 사용했다.
흔히 발칸(Vulcan)포로 불린다.


6개의 총신을 회전시키며 분당 2-6000발을 쏜다.
탄착점이 듬성듬성할 수 없으며
5.18 측이 주장하는 150여발은 불과 4.5초에 해당한다.


M134 총알은 7.62mm 구경으로
M16 소총 총알 5.56mm보다 훨씬 크다.
사진에서 AA 건전지와 함께 5.56mm와
7.62mm 총알의 상대적 크기를 느껴보자.


M134의 위력으로 보아 일반 빌딩은
구조상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어야 한다.
5.18재단이 제공한 따꽁 총알과는 탄흔부터가 다르다.
그러나 국과수는 탄흔으로 보아서는 5.56인지 7.62인지
구경을 알기 힘들다는 소견을 내놓았었다.
어지간히 압력이 심했던 모양이다.


그리고 기관총탄에 의한 사상자 병원기록도 없다.
그러자 5.18이 민주화라는 측은
'헬기 기총소사'에서 '헬기 사격'으로 은근슬쩍 말을 바꾸었다.
무언가 건수를 만들어보려는 발버둥 노력이다.


헬기는 로터(회전날개) 때문에 위에서 아래로 쏜다.
총알은 먼저 윗층 바닥을 뚫고 들어오거나 적어도 수평이어야 한다.
그런데 5.18 재단이 증거로 제공한 몇 장의 사진을 종합해
총알의 각도가 아래서 위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있었다.


전일빌딩에서 헬기로 총을 쏘았다니 헬기에서도 대응했을 수 있다.
그렇다 해도 개인화기였지 기총소사가 아니었다.
폭도가 기관총을 쏘면 군인은 그냥 죽어야 한다는 논리는 설득력이 없다.
자유를 존중하는 미국 경찰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폭도가 시민이었다면 군인도 시민이다.
헬기에서 소총을 쏠 개연성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되는 군인보다는
전일빌딩에서 군헬기를 향해 기관총을 쏜 '누구'를 먼저 찾는 것이 순서이다.


그런데 37년만에 탄흔이 발견되었다니!
광주 전일빌딩은 37년 동안 임대도 없이 비어있었던 모양이다.
민주화(?) 보상금이 임대한다며 골치썩이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한가 보다.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에서는 늘 기적이 일어난다.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물증(?)이 발견되곤 한다.
청와대 캐비넷 비밀문서도 그렇고 전일빌딩 탄흔도 그렇다.


또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물증이 사라지기도 한다.
최근 물류센터 연쇄 화재사건이 그렇다.
확실히 Amazing Kore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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