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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임 소장
10/24/2019 10:00
조회  534   |  추천   14   |  스크랩   0
IP 99.xx.xx.50




군인권센터 임 소장!
군이 현대화되니 인권센터까지 만들고,
별 둘 고위장성 소장에게 책임을 맡기는구나!
참 잘하고 있다!


미군, 규모있는 회사, 학교 등에는 Ombudsman이란 기관이 있다.
조직원의 애로사항을 담당하는 행정관찰관쯤 된다.


아니다.
군인권센터는 군 공식기관이 아닌
2009년에 만들어진 임의의 시민단체에 불과하다.
소장은 소장(少將)이 아니라 소장(所長)이다.
군인권센터는 사진에서 보인 이한열기념관에 세들어 있다.
근사한 말로 은근슬쩍 부풀린 인상을 주려는 그들의 말솜씨가 돋보인다.


임소장이라 불리는 임태훈은 성공회대학교를 나왔다.
인권활동가로 알려지며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강사라 한다.
성공회대학교를 나왔어도 종교는 로마 카톨릭이라고 한다.
군인, 의경, 소방대원,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침해, 권리,
구제, 병영부조리를 바로잡기 위한 활동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그럴싸한 일을 한다는 임태훈은 사실 병역기피자이다.
기피사유는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는 징병신체검사 저항이었다.
자기신념을 이유로 국민의 의무를 저버린 셈이다
그는 징역 1년 4개월 만에 2005년 노무현에 의해 사면되었다.


이후 그는 자기신념을 이유로 여러 사람의 신념과 인권을 짓밟아 왔다.
잘 알려진 사례로는 공관병 문제로 전역하게 된 박찬주 장군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2019.05.04 J-Blog에 글을 올렸었다.


그런 그가 이번엔 위조로 보이는 계엄령 계획을 들고 나와
프레임을 씌우고 황교안을 모함하는 모양이다.
황교안은 계엄령이 '계'자도 못들었다며
고소/고발 등을 통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며 국회 등 정치권에서의 논의가 아니라
그들 추산 수백만(?)이 수도 도심에서 날뛰는 상황이 되면,
더군다나 그 촛불 분위기가 단두대, 잘린 목 등이 등장하며
횃불로 불태우겠다는 험악한 상황이 되면,
군은 당연히 계획을 마련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았다면 더 이상하다는 게 주춧돌의 견해이다.


계엄령 계획이 있었다/없었다는 말이 아니다.
요즘 애국시위에도 군은 유사시를 대비한 계획을 세웠다고 생각한다.
이를 주춧돌은 무슨 친위 쿠데타 식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그리고 계엄령은 군이 내리지 않는다.


요즘 들어 황당한 개인신념으로
나라 잡은 사람들이 헌법기관에 너무도 많아져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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