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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선동의 위선
08/11/2019 10:00
조회  554   |  추천   20   |  스크랩   0
IP 104.xx.xx.143




일제차를 타는 주사파 정권 고관대작들이다.
박원순도 렉서스를 타고 다닌다.
주로 반일 불매운동에 앞장서는 자들이겠다.


주춧돌은 일제차를 산 적이 없다.
'배우자' 또한 결혼 후에는 그렇다.
아이들도 재정적으로 독립할 때까지는 현대를 사줬다.


그런데 일제차를 탄다고 비난할 만큼 어리석지도 않다.
일제 물건이 싫지만 그건 내 생각일 뿐이다.


낳은 삶과 더 좋은 삶을 살고 싶다.
그 분이 반일이 왜 빨갱인가?
공안정국의 빨갱이 덧칠하기 프레임? 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언뜻 산뜻해 보이는 이 질문은 허위로 가득차 그 자체가 선동이다.
우선 '공안정국'이 바른 어휘인가에 많은 논쟁의 여지가 있다.
또한 소위 '공안정국' 때에 '반일=빨갱이'라는 프레임도 없었다.


그런데 보수우파가 왜 친일인가?
종북좌파의 친일 덧칠하기 프레임? 이라고 묻고 싶다.
당연히 반일이라고 빨갱이는 아니다.
그러나 '반일=빨갱이'는 빨갱이가 반일선동하고 다니며
'친일=매국=보수우파'라고 하는 프레임에 대한 자연스런 반응이라 보인다.
그리고 '반일=빨갱이'가 왜 스스로 떠오르는지도 꽤 재미있는 의문이다.
자책골인 셈이다.


각자 자기 생각에 옳게 여기는 대로 하면 된다.
그리고 책임은 자기가 지면 된다.
주춧돌은 일본도 일제 물건도 싫지만 반일은 아니다.
일본이 뭐라고 반일/친일/항일/극일에
삶의 가치가 우선 되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들여다 보면 이미 기싸움에서 심리적으로 눌리고 들어가는 꼴이다.


일제차 주유 거부 주유소가 있다고 한다.
위 고관대작이 일제차 타고 와도 주유 거부할까?
거부하면 고관대작이 어떻게 반응할까? 위세를 부릴까?
일본고객을 거부하는 라멘 파는 식당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일제 방송/인쇄시설/카메라 쓰는 언론사도 사절하면 어떨까?
일제 소재/재료/설비 쓰는 삼성폰, 하이닉스 메모리는 왜 불매 안하나?
국내 정유공장은 일제 특수촉매 쓴다는 데 기름도 넣지 말지.


일제차 타며 반일감정 가지고 있어도 한국인 입장에서 어쩌면 자연스럽다.
그런데 반일선동하고 다니며 일제차 타는 위선은 일본보다 더 싫다.

이해찬의 사시미에 사케를 곁들인 점심 후 반일선동에 나서는 그런 위선 말이다.


혹시 이 분 집에 일제 물건 있으면 돕고 싶다.
말씀만 하시면 트럭 가져가 깨끗이 정리해드리겠다.
물론 먹다 남은 일제 어묵/간장 등 음식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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