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bon
주춧돌(nasabon)
기타 블로거

Blog Open 08.28.2017

전체     151176
오늘방문     6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인물보다 정당
04/07/2020 10:00
조회  270   |  추천   10   |  스크랩   0
IP 47.xx.xx.161




대한민국 정치인의 자질이 낮아졌는지
유권자의 기대가 높아졌는지
모두 세종대왕, 이순신, 이승만, 박정희같은 사람을 찾는다.


그런 인물은 없다.
매번 그런 인물이 나타났다면 대한민국은 천국이 되었겠다.
아니면 매번 그런 인물이 나타났는데 모두 깎아내렸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현실에서 Alex C.님의 여당 야당 어느 쪽을 선책할까?라는 포스팅을 보았다.

정책 대결에서는 이리갔다 저리갔다 할 수 있지만
자유민주주냐 사회(공산)주의냐에서는 그럴 수 없다.

진북/종북 반일/반미로 사회(공산)주의를 선호하면 여당을 찍고,
한미일 동맹이 중요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선호하면 야당을 찍어라.
여기에 인물에 대한 평가는 필요없다.

한마디로 '인물 대신 정당을 선택하자'는 주장이다.
아주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선택 혼란을 잠재웠다.


일주일밖에 안 남은 이번 총선에서는 인물보다 정당을 보고 찍자.
후보자들도 이를 알아 마치 대선 후보같이 말한다.
지역구 정책은 없고 정치 노선과 나라의 장래 등을 말하고 있다.


민족의 정체성, 한일전, 양반 vs 평민....
유독 좌파만 이런 구호를 외치는데 이런 선동적 구호에 넘어가지 말자.
민족의 정체성은 민족 구성원이 계속 만들어가는 것이고,
한일전이라는 규정은 스스로를 비하하는 자세이며
미중전이라는 대항어에 휘청거리는 빈약하고 비굴한 개념이다.
양반 vs 평민은 전근대적 발상으로 성공한 자를 시기하는 병든 생각이다.
북괴만큼 양반 vs 평민이라는 뚜렷한 계급사회가 없다.


문재인은 미국/독일...이 기술부족으로 확진자 동선을 모른다고 여긴다.
러시아도 중공도 시도하지 않는 전자발찌를 채운단다.
사람을 도구로 보기 때문에 나오는 발상이다.
대한민국은 전자발찌로 국제적 개망신을 준비하고 있다.


문재인이 말한 '사람 중심 사회'는
사람이 우선이 아니라는 사고방식 존재 하에서나 착상 가능한 선동이었다.
북괴 주체사상의 핵심 거짓이기도 하다.


사람을 생명으로 보는 우파는
'보다 행복한 삶', '더욱 풍요로운 사회'...
스타일의 생각밖에는 하지 못한다.


해방, 자유, 민주, 평등을 외치지 않았던 좌파가 없다.
그러나 결과는 늘 통제, 억압, 독재, 불평등으로 나타났고
경제는 피폐해졌다.


china virus 격리자는 투표할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렇게 독려하던 사전투표는 어디로 갔나?
china virus 때문에 해외유권자 투표는 없단다.
그런데 왜 유독 중공 거주 유권자는 가능한가?


분노에는 동참하지만
분노는 감정을 해결하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기대가 어그러진 홧김에 자손대대로 후회할 운명은 만들지 말자.


이번 총선은 통제사회와 자유사회, 시장경제와 사회경제,
자유민주주와 공산주의의 선택이다.
적어도 종북, 종중 아닌 정당을 선택하자.


좌파 당좌파 아닌 당
  • 더불어민주당
  • 더불어시민당 (더불어민주당 위성 정당)
  • 열린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위성 정당)
  • 정의당
  • 민중당 (한상균)
  • 민생당 (호남지역주의 이념)
  • 기독자유통일당
  • 미래통합당
  • 미래한국당 (미래통합당 위성 정당)
  • 국민의당
  • 친박신당
  • 우리공화당



이 블로그의 인기글

인물보다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