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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가져야 할 프레임
02/24/2020 10:00
조회  240   |  추천   4   |  스크랩   0
IP 99.xx.xx.50




'프레임',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쓴 자기계발 서적이다.
표지에 나온 두 부제에서 '나/인생'을
'세상/대한민국'으로 바꾸어도 말이 된다.


'연애시절 매력 포인트가 결혼 후 갈등의 원인이 된다'는 말이 있다.
왜 그럴까?


  • I → We
  • Joy → Responsibility
  • Show off → Practicality

이렇게 관점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이 frame이다.


프레임 없는 사회는 없다.
갈등은 프레임의 충돌이다.
성경도 갈등, 그래서 프레임의 충돌로 가득차 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 (창 1:2)
→ '혼돈/공허/흑암'과 '하나님의 신'이 대비된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 (계 22:20)
→ 증거가 필요할 만큼 프레임의 충돌이 있었음을 암시한다.
이렇듯 성경도 첫 구절과 끝 구절을 빼고는 프레임의 충돌로 가득차 있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가 가지고 있는,
정치인이 제시하는 프레임은 어떤 프레임일까?
어떤 프레임이 하나님의 공의에 접근하는 프레임일까?


A. 공짜 프레임
자연에는 공짜가 없다.
하나님은 공짜를 좋아한다면 자연에 공짜를 심어놓았을 것이다.
공짜라는 구원은 우리에게나 공짜지 하나님은 매우 비싼 댓가를 지불했다.


세상에 무상이란 없다.
내게 무상인 어떤 것은 누군가 지불했기 때문이다.
공짜 프레임은 당장은 달콤하지만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행위다.
공짜 프레임을 제시하는 정치인은 옳은 정치인이 아니다.
댓가 프레임이 올바른 프레임이다.


국민은 나라의 liability가 아니고 asset이다.
미성년자는 앞으로 asset이 되겠고,
노년층은 젊었을 때 나라의 asset이었다.
특히 지금의 어르신들은 맨손으로 나라를 일으킨 세대이다.
이들에 대한 복지는 공짜 프레임이 아니라 오히려 댓가 프레임이다.


B. 면제 프레임
하나님은 죄는 용서하지만 죄의 댓가를 면제하지는 않는다.
다윗은 회개로 용서받았지만 밧세바를 통해 나은 자식은 죽었다.
면제 프레임 역시 달콤하지만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행위다.
면제 프레임을 제시하는 정치인은 꿍꿍이가 있다.
책임 프레임이 올바른 프레임이다.


C. 찾기 프레임
찾기 프레임도 올바른 프레임이 아니다.
율법사가 '누가 이웃이냐?'고 물었을 때에
예수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으로 알려진 비유를 말한 다음
'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고 한다.
아무리 기다려도 백마 탄 왕자는 나타나지 않는다.
되기 프레임이 훨씬 성취적인 프레임이다.


D. 분노 프레임
분노는 속시원하다.
분노가 해결되면 마치 문제가 해결된 듯하다.
분노을 전하는 행위는 화평을 전하는 행위보다 '흥행'이 된다.
예수는 '화평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다.
분노 프레임을 제시하는 정치인은 사욕이 있다.
화평 프레임이 보다


E. 진실 프레임
진실은 사실이 아니라 사실에 대한 인식이다.
그래서 한 가지 사실에 여러 진실이 있을 수 있다.
내 진실만 외치면 다른 진실을 가진 사람의 인권은 무시된다.
그래서 진실 프레임을 제시하는 정치인은 감출 무언가가 있다.
사실 프레임이 더 공정한 프레임이다.

속지 말자.


<요약>

버려야 할 프레임가져야 할 프레임
공짜 프레임댓가 프레임
면제 프레임책임 프레임
찾기 프레임되기 프레임
분노 프레임화평 프레임
진실 프레임사실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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