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bon
주춧돌(nasabon)
기타 블로거

Blog Open 08.28.2017

전체     141425
오늘방문     3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소름돋는 한중운명공동체
02/20/2020 10:00
조회  468   |  추천   26   |  스크랩   0
IP 47.xx.xx.186



조선일보 양상훈 컬럼 소름 끼치는 文 '한·중 운명 공동체'론
주춧돌식 소개입니다. 기사입력 날짜는 2020.02.20입니다.



나는 중국의 찬란한 문명을 좋아한다.
중국의 한자를 좋아한다.
그 표현의 힘, 예술로 승화된 조형미를 좋아한다.
몇 번씩 읽었던 책은 삼국지와 수호지뿐이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은 좋아할 수가 없다.
공산주의가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나치즘이다.
모택동이 만든 지옥, 대약진운동과 문화혁명은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
그가 우리 부모 형제를 죽이고 대한민국 통일을 가로막은 것을 잊지 못한다.


중국은 9000만 공산당원이 13억 인민을 뜯어먹고 사는 사회다.

추미애가 말한 중국식 토지개념은 중공이 땅을 국민에게 임대하는 방식이다.
임대료를 공산당이 정하므로 중국은 가난해도 공산당은 엄청난 부자다.
밉보여 임대연장을 안해주면 자기 나라에서 조차 갈 데가 없어진다.

과장이 아니다.
공산당이 평등을 지향한다는 것은 선전일 뿐이다.
얼마 전 중국 공산당 간부들은 유령 회사를 세워 1000~4000조원을 빼돌렸다.
시진핑 매형, 후진타오 사촌, 등소평 사위, 리펑과 원자바오 딸과 아들이다.


중국 공산당 간부들의 비리는 상상을 넘는다.
상무위원의 축재 규모는 15조원이었다.
통일전선부장은 14조원, 군 간부는 3조원이었다.
중앙군사위 부주석 집에서 나온 돈의 무게를 달았더니 1톤(t)이었다.


공산당은 겉으로 검소하고 인민을 위하는 척한다.
낡은 구두에 점퍼 차림 원자바오 총리는 재산이 수 천억원이다.
그 부인이 한 전시회에 걸치고 나온 보석만 총액이 3억원이었다.


민주와 법치, 인권이 없는 강대국은 폭력배와 어떻게 다른가.
천안문 광장에서 죽은 수천 명 희생자를 추모하는 홍콩 시민들은
'어제의 천안문이 지금의 홍콩이고, 지금의 홍콩은 내일의 세계'라고 절규한다.
공산당 간부 비판 책을 팔았다고 홍콩 서점 주인들이 연이어 중국으로 납치됐다.
중국 환경운동가는 공항에서 공안에 연행됐는데 한참 뒤 시신으로 발견됐다.
중국 공산당의 패권이 커지는 그만큼 세계는 폭력 앞에 노출된다.


이런 중국 공산당이 아시아 전체에 대한 패권을 추구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한반도 전략은 북한을 중국의 1개 성(省)으로 만들고
한국을 한·미 동맹에서 떼어내 핀란드화하는 것이다.
'핀란드화'는 인접한 강대국 눈치를 보며 주권이 불구가 된 나라를 말한다.


시진핑의 과도한 사드보복, 문재인에 대한 고의적인 홀대,
한국 대통령 특사를 일부러 홍콩 행정장관 자리에 앉히는 것 등은
모두 한국의 핀란드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문재인은 중공에 3불(不) 약속으로 이미 주권을 양도하기 시작했다.
시진핑은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했다.
중국 공산당은 구한말의 과거로 돌아가려 한다.


중국 공산당은 우한역병을 알린 의사를 유언비어 유포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크리스찬이었다.
남긴 유서를 다음 기회에 공개한다.

전형적인 공산당 방식이다.
그때 제대로 했으면 전 세계와 중국이 역병의 위협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 중국인 입국금지 국가가 133개국이라 한다. (머니투데이 2020.02.19)
중국인을 환영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지 않나 싶다.

역병이 창궐하자 책임자인 시진핑은 숨어버렸다.
공산당은 어떤 일을 저질러도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
역병이 수그러들면 공산당은 공포로 인민의 분노를 짓누를 것이다.


중국 공산당을 좋아하고, 모택동을 존경한다는 사람.
'큰 산봉우리 중국 앞의 작은 나라 한국'의 문재인이다.
한국 운동권과 문재인은 이제 '한·중은 운명공동체'라고 한다.
소름이 돋는다.


당연 중국 대사도 '한·중은 운명공동체'라고 호응했다.
마침 중국 역병이 창궐해 세계 가 중국과의 항공편을 차단하고 있을 때였다.
일부에선 대중무역이 규모가 너무 커서 어쩔 수 없다고 한다.


교역규모를 약점잡아 협박하는 운명공동체(!)도 있나?
왜 우리가 인권, 자유, 투표권도 없고,

자국과 이웃에 폭력을 휘두르는 집단과 운명공동체가 돼야 하나?


국민은 그럴 생각이 없으니
문재인과 민주당은 중국 공산당과 운명공동체가 돼라.


"기본폴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의 인기글

소름돋는 한중운명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