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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아저씨
02/13/2020 11:00
조회  617   |  추천   19   |  스크랩   0
IP 47.xx.xx.186




ㅆㅂ이 금지어였다.
사람이 문제지 언어는 죄가 없다.
이해는 되지만 온갖 창의적 비속어로 치고박던 현상이 없어졌으니
금지어도 이제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다.

언젠가부터 박원순을 ㅆㅂ 아저씨라고 부른다.
왜 그렇게 부르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썩 잘 어울리고 정겹기까지 하다.


원경이란 중은 남로당 박헌영의 아들이라 한다.
절을 차려 돈을 모아 '역사문제연구소'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박원순은 초대 이사장을 맡으며 조직과 운영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한홍구/이학영이 검인정교과서 집필진이 되면서
중고교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 종북화 되기 시작했다.


박원순은 1955년 경남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서울대 재학 중 제적되어 후에 단국대를 졸업했다고 한다.
1982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첫 발령을 받았으나
반년만에 사표를 내고 이듬해 변호사로 개업했다고 한다.
민변 창립회원이고,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지냈다고 한다.
무종교이고 강난희와 결혼, 박주신/박다인 두 자녀를 두었다고 한다.


박원순은 오세훈의 자충수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시장으로 있다.
서울시장은 임기가 4년이고 중임이 가능하며 연임은 3번까지 허용된다.
ㅆㅂ 아저씨 박원순의 9년 기이한 업적을 알아보자.
주제는 서울시가 박원순의 놀이터인가?이다.


  • 2012 - 무료 스마트폰 지급
    1천억원을 들여 노숙자에게 무료 거주/전기/수도 및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했다.
    이로써 비상연락망(!), 비상동원체제(!), 상시감시체제(!)가 완성되었다.


  • 2012 - 도심 양봉
    서울시는 청사 옥상에 가로 10m, 세로 0.8m의 2층짜리 벌통 5개를 설치했다.
    매달 100만 원어치의 꿀을 채취해 경제성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서울시는 이런저런 사유로 예산 1억5000만원을 투입했었으니
    월 100만원이면 상당한 채산성이다.

    이런 채산성 좋은 사업을 왜 반년도 되지 않아 그만두었는지 모르겠다.
    시민이 벌에 쏘이는 등 피해사례 때문은 아닐텐데...
    매연/소음 등 도시공해로 벌들이 폐사하기 때문도 아닐텐데...


  • 2012 - 광화문 벼논
  •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에 심은 7천여포기의 벼에서 60kg의 쌀을 수확했다.
    박원순은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고 한다.
    예산이 얼마나 들었는지 모르지만 60kg으로?
    이로써 세계 식량문제와 비고용 문제가 일시에 해결되었다.


  • 2013 - 돌고래 ‘제돌이’ 방사(放飼)
    서울시는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 쇼를 해온 '제돌이'를 바다로 돌려보냈다.
    제돌이 방사에 무려 7억6000만원을 투입됐다.


  • 2017 - 슈즈트리
    '서울로 7017'이 20일 개장을 앞두고 조형물 '슈즈트리'를 선보였다.
    버리는 신발 3만여 켤레로 만든 무게 15톤, 높이 17m, 길이 100m의 조형물이다.
    기괴/흉물, 오염/냄새, 자살 부추기는 다리 위 신발 등 말이 많았다.
    이 신발 콜렉션 기네스북 기록을 위해 1억4천만원을 썼다.
    성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2017 - 서울로7017
    이명박의 청계천 사업을 본떠 서울역 고가도로를 폐쇄하고 공원화했다.
    개장 열흘 만에 투신 사고가 발생하고, 몇 달 안에 난간 유리가 깨지거나
    바닥 80여 곳에 균열이 생기는 등 부실공사 논란이 있었다.
    20분 이상 정체되는 교통체증을 창출하려 600억원이 들었고,
    연간 유지관리비는 15억원이라니 지금도 잘 활용되고 있겠다.


그동안 서울시는 부채+채무 약 1조원이 늘었다고 한다.
그런데 왜 다 '...고 한다'일까?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 이들은 자꾸 애매모호할까...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우파인사는 태생부터 학력까지 다 확실한데,
좌파인사는 태생부터 학력까지 뭔가 불확실한 경우가 꽤 있다.
김대중도 그렇고, 문재인만 하더라도 태생에 의문을 나타내는 사람이 있다.


박주신은 과연 박원순의 아들일까?
박주신이라는 사람이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ㅆㅂ 아저씨에게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일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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