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bon
주춧돌(nasabon)
기타 블로거

Blog Open 08.28.2017

전체     142123
오늘방문     34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국민단합이 먼저
02/11/2020 10:00
조회  264   |  추천   8   |  스크랩   0
IP 99.xx.xx.50




국민의 대부분은 주사파 정권을 내치고 국가정체성을 회복하여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정부로 바꾸기를 원한다.
원하는 것이 현실이 되려면 계획과 실천이 필요하다.
그러나 용의주도한 계획과 각고의 실천이 있더라도
잘 되지 않는 게 현실이기도 하다.


그런데 국민의 바람은 대부분 wish에서 머물고 있다.
Wish가 plan으로 구체화되고,

plan에서 action item이 도출되지 않는다.
그러니 'Everybody talks, nobody listens.' 현상이 나타난다.


골수 주사파나 아직도 속고 있는 유권자가 25%라 하자.
그들은 이번 총선에서 당연히 종북당을 찍는다.
나머지 75%의 유권자가 3조각이 나면 이길 수 없다.


이슈가 2개가 되면 경우의 수는 4개가 된다.
각 경우에 속하는 사람들의 수가 flat distribution이 아니겠으므로
정상분포를 감안해 이슈 5개면 필패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국가의 경영보다는 선동과 군중심리에 능한 좌파는
그럴듯한 논리로 이슈 5개 이상을 만들어
우파를 분열시키고자 혈안이 되어 있다.


우선 2개의 이슈가 첨예하다.

  • 찬탄파를 덮고 가자, 말자.
  • 박근혜를 묻고 가자, 말자.


그밖에는 적어도 종북정당은 아니라고 여겨지는
자유한국당(황교안), 우리공화당(조원진), 자유통일당(김문수)이 있다.
그러면 벌써 이슈가 5개가 된다.


국민들은 신념과 애국심, 그리고 현실생활에서의 이득을 따지지만
정치인들은 아무래도 표가 우선이 된다.
그래서 국민들이 먼저 단합하지 않으면 정치인의 단합은 요원하다.


생각이 다른 국민의 공통분모를 찾기 어려워 답답하던 차에
시니어타임즈라는 인터넷 신문에서 김현태씨가 쓴 컬럼이 눈에 띄였다.


'더불어민주당, 진보정의당 등 종북정당만 안 찍으면 대한민국이 산다'
아마도 여기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그 컬럼은 생각이 다른 여러 유권자를 하나로 묶는 방안을 제시했다.


  1. 무조건 선거에 참여해야 한다.
  2. 그리고 종북정당만은 찍지 말자.


'죄악을 도모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시 64:6)
밀실야합으로 만들어진 연동제는 결국 종북정당의 자충수가 될 예정이다.


국민이 먼저 단합하지 않으면 정치인은 단합하지 않는다.


_____
참고 기사: 시니어타임즈 김현태 컬럼


"기본폴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의 인기글

국민단합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