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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인종도 바꿔달라...
01/21/2020 10:00
조회  375   |  추천   7   |  스크랩   0
IP 99.xx.xx.50


김부겸은 1958년 경북 상주군에서 태어났다.
종교는 개신교(예장합동)이며 결혼하여 딸 셋을 두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며 문정권에서 행정안전부 초대 장관을 겸직했다.



한 문화가 소멸될 때는 늘 세기말 증상이 나타난다.
역사적으로도 그래 왔으며 문학/음악/미술/철학/윤리/제도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모든 분야에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그 다양함에는 시대/지역/분야를 통틀어 일관된 공통점이 있다.
정형성이 주는 절제가 답답하니 벗어버리고
무정형이 주는 더 강렬한 자극과 목적없는 자유(?)의 추구다.


소개하는 글 '젠더이데올로기 실체를 말한다'는 인터넷에서 본 글이다.
무책임한 인권 다양성 논리가 주제다.


네델란드는 성전환이라는 트랜스젠더리즘을 급진적으로 받아들였다.
2001년 동성결혼을 가장 먼저 법으로 인정한 나라도 네델란드다.
2015년에는 트랜스젠더가 된 아동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열렸다.


생물학적 성별을 바꾸는 것이 법적·문화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사회가 이를 격려하자 전혀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나이나 인종, 종까지 바꿔 달라는 주장들이 제기되었다.


각종 변환(trans)을 원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간단하다.
성별이라는 뚜렷한 차이에도 성을 바꿔주는 마당에
나이는 왜 못 바꾸는가(trans-age)?
나이를 바꿀 수 있다면 인종을 못 바꿀 이유는 무엇인가(trans-race)?
인종을 바꿀 수 있다면 종은 왜 못 바꾸는가(trans-species)?


실제로 트랜스젠더가 일반화된 사회일수록
나이를 연령정체성대로 바꿔 달라거나,
인종을 인종정체성대로 바꾸겠다는
대책 없는 트랜스 운동들이 일어나고 있다.


네덜란드의 에밀 라텔반트는 법적 나이가 69세이지만
자신이 느끼는 신체적, 정신적 나이는 49세라고 주장하며
법원에 연령 변경 소송을 냈다.
정체성에 근거해 트랜스젠더를 인정하니
나이도 정체성에 근거해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캐나다 남성인 워싯은 성별과 나이 정정을 동시에 요구했다.
그는 여성이 되기 위해 46세에 아내와 일곱 자녀를 두고 집을 나왔다.
그리고 '나는 어른이 아니라 6세로 살고 싶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더 엽기적인 일이 벌어졌다.
그를 중년 남성이 아닌 6세 소녀로 입양하겠다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지금 '6세 소녀' 워싯은 양부모와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들어 인종전환자도 심심찮게 언론에 소개되고 있다.
앤트완 스몰즈는 흑인 남성으로 태어났지만,
자신의 정체성은 백인남성이라며
인종전환 수술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의 인종 전환 수술을 집도할 의사까지 이미 예약돼 있다.


캐나다의 브라운 박사는 트랜스젠더, 트랜스 에이저를 넘어
종 정체성 질환(Species Identity Disorder) 현상마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자신을 개라고 여기는 사람,
6세 소녀라고 믿는 46세 남성,
자신을 여성이라고 믿는 남성,
자신을 시각장애인이라고 믿는 여성,
백인정체성을 가진다는 흑인 남성,
자신이 흑인이라고 느낀다는 백인 여성...


사회가 이런 사람들을 정신질환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축하해주고 받아들여 벌어지는 일이다.
대책 없는 관용주의가 만연하면 법과 도덕, 상식에 따라
정당한 구분과 차이를 두는 사회의 기초 시스템은 무너진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이미 동성애 옹호·조장 진영은 성기수술을 하지 않은 트랜스젠더,
제3, 제4의 성을 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발벗고 뛰고 있다.

인간이 새로운 성을 창출하겠다는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다.


나이를 전환하겠다는 라텔반트의 주장에 대해 판사가 이렇게 물었다.

그럼 1949년부터 1969년까지 20년 동안 자라온 소년은 누구입니까?
또 그 20년의 기간 동안 소년을 키운 부모님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세계적으로 동성애를 가장 차별하는 사회는 공산주의 사회다.
한국의 좌파는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전혀 무관심하다.
평양에는 장애인이 거주하지 못하며,
한국 좌파 정치인의 장애인 비하발언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한국의 좌파는 인권을 빙자해 온갖 무정형성을 추구한다.


그들이 이제까지 해오는 짓들을 보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동성애를 조장한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면 무엇이 그들의 진짜 이익이기 때문일까?


혹 한국사회의 건전성 약화가 아닐까...
기강이 해이해지고, 가정과 가족이라는 끈이 끊어져 사회가 해체되어야
그들이 목적을 더 빨리 이룰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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