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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서열
10/16/2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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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에 실린 노재봉 전 총리 인터뷰를 약간 편집해 두어번에 나누어 소개합니다.
인터뷰 기사 제목은 '대한민국 해체하는 위험한 혁명 진행 중'입니다.
(사진은 인터뷰 기사에는 없는 사진입니다.)


주사파 정부는 보통 정부와 사뭇 다름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비서관이 군의 대장을 불러내기도 하고,
익명의 열정으로 일해야 할 일개 수석이 개헌안을 발표하기도 한다.
이는 청와대가 주사파, 즉 김일성주의자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말해준다.


그 집단은 투쟁경력으로 서열이 결정된다.
문재인은 그 서열질서의 정상에 있지 않아 보인다.
또한 그들은 특정 이데올로기 외에는 체계적 공부도 하지 않아 보인다.


그래서인지 문재인의 A4 용지 내용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청와대 참모 지력으로는 생각하기 어려운 개념들이 상당 부분 포착된다.
평소 용어조작에 훈련된 그들임을 감안하더라도
전문 지식인들도 떠올리기 어려운 개념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밖에서 고도로 훈련된 누군가가 논리를 입력해주지 않나 여겨진다.


실례로, 평창올림픽에서 북한 인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문재인은 신영복을 훌륭한 사상가라고 언급한 일이 있다.
그가 누구이기에? 많은 사람이 깜짝 놀랐다.


신영복은 통혁당 사건으로 오래 옥살이를 하고 나온 사람이다.
통혁당은 김일성이 가장 중요시했던 남한의 지하 혁명조직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이미 와해된 그 조직을
김일성 특명을 받은 여간첩이 재건해 놓고 갈 정도의 비중을 가진 조직이었다.


신영복은 그 재건된 통혁당의 지도자였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지령도 이 조직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조직의 최상위에 있었던 신영복은 민족해방파의 지도 인물이었다.


그런 인물을 훌륭한 사상가로 불렀던 문재인이,
‘민족해방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월남이 공산화된 것을 두고
환희의 전율을 느꼈다는 것은 무관치 않아 보인다.


노재봉 전 총리는
'문재인도, 조국도 그 집단에서는 서열상 하위에 속한다'면서
'뒤에 문제가 있는 자들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헌법에 정해진 서열 대신 주사파 집단의 서열에 의해
나라가 통치된다면 그게 바로 체제 변경의 하나가 아닐까.



____

* 원 기사는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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