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bon
주춧돌(nasabon)
기타 블로거

Blog Open 08.28.2017

전체     62111
오늘방문     148
오늘댓글     2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할아버지와 손자
03/14/2018 10:00
조회  942   |  추천   17   |  스크랩   0
IP 104.xx.xx.143




한 여성이 슈퍼마겟에서 어느 할아버지가

떼쓰는 손자를 데리고 쇼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식료품을 고르는 동안 세 살된 손자는 사탕을 사달라며 울었습니다.

비스킷 판매대를 지나자 손자는 비스킷을 사달라고 울었습니다.

다른 판매대로 가자 손자는 과일과 시리얼을 사달라고 울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쇼핑 내내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말했습니다.

침착해 윌리엄, 우린 이곳에 오래 있지 않을거야, 침착해.


하지만 손자는 계속 울며 소리질렀습니다.

할아버지는 말했습니다.

괜찮아 윌리엄, 몇 분 후면 여기서 나갈거야 조금만 더 참아.


계산대 앞에서 이 악동은 카트 안의 물건을 집어던지기 시작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침착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윌리엄, 윌리엄, 침착해, 화내지 말고 5분 안에 집에 갈거야.


여성은 이 모습을 보고 감동해 주차장까지 따라갔습니다.

그녀는 할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내 일이 아니긴 한데 정말 놀라워요.

애를 어떻게 그렇게 잘 다루시죠?

윌리엄은 당신같은 할아버지가 있어서 좋겠어요.


할아버지가 대답했습니다.

고마워요. 하지만 윌리암은 나요!

저 애 이름은 케빈이지.


여성은 놀랐습니다.

저 할아버지는 손자를 다루고 있었던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다루고 있었구나...


자제심은 당신의 사상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통제하지 못하면, 하는 일 또한 통제하지 못합니다.



(펌)


이 블로그의 인기글

할아버지와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