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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대통령의 절절한 고백
01/11/2018 10:02
조회  555   |  추천   15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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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들은 한 청년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언론에 사실이냐 물어보았다고 한다.

우즈베키스탄 방송국 Ozodlik Radiosi에서 연락이 왔다.


다음은 대화 내용.

  

Q: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나요?


A: 그럼요. 문재인 행정부는 외교에서 수많은 실수를 저질러왔습니다. 문재인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 아베 총리를 도발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이미 들으셨을 겁니다. 설상가상으로 그는 중국 방문 중에 더 많은 결례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문재인을 조롱합니다. 그의 결실 없는 외교 때문에 그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크게 신뢰를 잃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과 그의 수하들은 전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리더로 만들기 위해 시도합니다. 청와대는 유투브의 링크에 있는 동영상을 한국인들에게 방송했습니다. 그 방송에 의하면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문재인을 만나고 싶어 애걸하고 문재인이 자비롭게 만나주었다고 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한국 방문 마지막 날 개인적으로 저에게 문재인 대통령을 보지 못하면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했습니다. 문대통령은 이토록 존경받는 사람입니다!"고 말했습니다. 


왜, 또 뭘 위해 일국의 지도자가 다른 지도자에 대해 그런 아첨하는 말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 동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어였고 명백히 우즈베키스탄을 깔봄으로서 문재인을 띄우려는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미국, 일본, 중국에 대해서는 그런 주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청와대가 우즈베키스탄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게 명백합니다. 청와대는 우즈베키스탄 언론이 이걸 알아낼 리도, 항의할 리도 없다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그의 중국 방문 중, 중국 관료들은 문재인을 무시했고 누구도 그에게 국빈 만찬을 베풀어주지 않았습니다. 한국 여론은 문재인이 중국에 너무 비굴하다고 통렬히 비판했습니다. 따라서 청와대는 문재인도 다른 나라의 정상을 무시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 그의 지위를 과시할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였죠. 무례한 보도를 한국어로만 내보냄으로서 청와대는 우즈베키스탄 언론이 한국의 국내 여론에 밝지 못하다는 점을 악용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한국인이지만 우즈베키스탄을 매우 존중합니다. 어떤 정부든 다른 나라를 깔보는 일은 안됩니다. 저는 우즈베키스탄의 언론인들이 이번 결례를 보도함으로서 오만한 청와대가 누구도 가지고 놀 수 없음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만일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제 이메일 주소로 연락을 주십시오. 귀하에게 최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저의 기쁨입니다.






나라를 대표한다니 이왕이면 띄우는 게 좋겠으나 논리적이고 품위가 있어야 한다.

그가 전 정권에 대해 가능하면 끌어내리려 했더라도 말이다.

그러나 이 정도면 거짓이요 우상화를 넘어 병이다.


주목 받기(attention getting)!

아기에게 있어 엄마는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다.

엄마에게 주목받고 싶은 아기의 감정을 

성인이 되어서도 벗지 못한다면 자긍심이 없는 못난 사람이다.

주목받기 위해 거짓도 불사하는 사람들...

심리학자들은 이들을 불안에서 오는 관심병 환자군으로 분류한다. 


이 청년은 이런 한 줄 요약을 달았다.

문재앙 이 관심병 걸린 쪼다새끼야!

니가 대통령인 개ㅈ같은 나라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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