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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존엄 문재인
10/26/2017 10:50
조회  882   |  추천   34   |  스크랩   1
IP 99.xx.xx.57



너무나 떳떳하고 의젓한 문재인이시다.

저 때는 아직 반역을 하기 전이라 되게 쫄릴 텐데도

안색 하나 안 변하고 오줌 한 방울 안 지리니

과연 남녘의 최고존엄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으시다.

이 국보 사진에 어느 애국 시민이 띄어쓰기도 틀리게 

'이런한심한자가 대통령이란다'고 낙서했다.

당장 잡아들여 상을 줘야 한다.


최고존엄의 자질은 애초부터 보여졌다.

한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은 //이제까지는// 미국이었다.

그런데 미 입국금지 인물인 임종석을 비서실장으로 앉혀 미국을 엿 먹였다.

최고존엄다운 배짱이다.




그러자 최고존엄을 떠받들자며 종북시민이 일어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오르셨던 차'

남녘 최고존엄 '문재인 대통령께서 몸소 식사하신 자리'

캬~! 아무렴 이렇게 구색을 맞춰야지...

저거 종이에 쓸 게 아니라 금판에 새겨야 하는데....

이 철 없는 종북시민들아, 언제나 철이 들꼬! ㅉㅉㅉ


'최고존엄 문재인 지나가신 길'

'최고존엄 문재인 바라보신 산'

앞으로 무궁화 삼천리 방방곡곡에 이런 기념비가 들어서야 한다.

그리고 훼손되지 않도록 아무도 못 지나가고,

아무도 못 바라보게  제1공수특전여단이 지켜야 한다.




최고존엄 문재인이 한국시리즈 1차전에 시구하러 광주에 갔다.

장하성 정책실장, 임종석 비서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유송화 제2부속 비서관 등을 이 엄중한 시기에 우루루 데리고 갔다.

열대성 스콜같이 쏟아붓는 광주 시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마운드에 올랐다.

최고존엄이 던진 공이 북핵 미사일처럼

어찌나 날래고 재빠른지 두산 민병헌은 헛스윙을 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도 2013년에 시구를 했었다.

한가하고 무책임하다며 민주당으로부터 엄청 공격을 받았다.

그런데 최고존엄이 공을 던지니 드디어 공약을 지켰다며 추켜세운다.

적와대 들어온 후 지킬 능력 있었던 유일한 공약인 모양이다.

역시 최고존엄은 낮술을 마셔도 한가하거나 무책임하지 않다.




문재인은 국제사회에서도 최고존엄 대접을 받는다.

어디서 감히! 너무도 경외스러워 아무도 차마 다가가지 못한다.

G20 정상 만찬에서는 다른 정상 편하라고 불참해주는 최고로 존엄스러운 배려도 보여주었다.




그런 최고존엄에게, 그리고 또 하나의 최고존엄 대통령 김정숙에게,

도포자락 휘날리며 외교행랑으로 간장게장 돌리지 말고

살빼고 영어공부 좀 하라고 감히 바른 말하던 용감미녀가 있었다.

당연 그녀는 최고존엄 모독죄로 기소되었다.

같은 말도 최고존엄 아니면 표현자유고, 최고존엄에게면 모독이다.

살빼라니? 최고존엄인데 狂犬이면 어떻고 肥豚이면 어떠랴!


대한미국에서는:

'김일성 만세!'를 외치면 진정한 민주주의가 와도,

'문재인 공산주의자!'를 외치면 진정한 전체주의가 다.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면 생각의 자유가 되고,

최고존엄 문재인을 비판하면 생각의 범죄가 된다.


박근혜 대통령 누드나 애 낳는 그림은 예술이지만,

최고존엄 문재인 누드나 애 만드는 그림은 누구도 감히 그리질 못한다.

그래서 문재인 애 만드는 그림은 최고존엄의 셀폰에서만 볼 수 있다.

(최고존엄 문재인은 전화로 애 만드는 과정을 즐긴다는 전설에서 유래, 보도자료)


최고존엄이 둘씩이나 있는 복받은 대한미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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