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은 변덕쟁이, 당케어 골드는 친구
12/12/20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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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은 변덕쟁이, 당케어 골드 친구

 


40여일 , 당케어 골드 체험 초기에 저의 기분 상태가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이후로 당케어 골드와 함께 저의 기분은 현재 맑음 입니다. 이제 3/4분기 당케어 골드와 함께 삶의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어머니와 수선 가게를 한지 17년이 지난 시점에서 자주 허리 통증을 호소하시는 75세이신 어머니를 내년에도 부려 먹는다는 것이 죄송스럽고 또한 새로운 길을 걷고 싶다는 갈망이 오래 전부터 일어나서 결국 우리 가게를 놓았습니다.

 

당케어 골드 체험 초기에 아마도 하고 싶지 않은 옷수선을 억지로 하는 제가 손님에게도 밝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자 스트레스가 쌓여 저의 기분이 좋지 못했나 봅니다. 하지만 가게를 놓고 이제 백수가 되겠지만 내가 원하는 새로운 업을 향해 나아간다는 꿈에 마음마저 새롭습니다.



 

가게를 놓고 며칠이 지난 당케어골드 체험  37일째 혈당은 다소 높지만 혈당이란 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변덕이 심하다는 알기에 내일은 나아지겠지 하며 위로를 봅니다.

 


 

그런데 아뿔싸 혈당이 200으로 치솟네요. 하지만 당케어 덕분인지 1시간 130으로 떨어집니다.

 



 

39일째 평범한 혈당을 기록합니다. 역시 당케어 골드 복용후 혈당이 내려 갑니다.

 


 

40일째인 어제 토요일, 우리 가게에 관심이 있다는 사람들이 오는 날입니다. 왠일인지 혈당이 아주 착한 모습을 보입니다. 불과 이틀 전에 200 보이더니 105 떨어지는 혈당은 분명 변덕쟁이 입니다. 제가 변덕쟁이라서 혈당도 그런 걸까요.

 


 

아침 공복시 혈당의 변화입니다. 3/4분기 자리 숫자로 내려 가니 기분도 좋아 집니다.

 


 

토요일인 어제 4시간 거리에 사는 오랜 친구가 저를 보러 왔습니다.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마카롱을 직접 만들어서 가져 왔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보다 달지 않고 입에서 설설 녹았습니다. 혈당이야 올라가던 말던 당케어 골드 꿀꺽하면 되지요?

 



 

일요일인 오늘(12 9), 우리 교회에서 연말 행사를 했습니다. 코가 붉은 것은 성찬식에서 포도주를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이 아니라…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니 생략?) 올해는 우리 구역()에서 거지 나사로와 친구들율동을 했습니다.

 

힘들고 외로운 이민사회에서 교회는 신앙적인 뿐만 아니라 같은 한국어로 마음을 나눌 있는 인간관계를 맺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성격이 변덕스러워서 혈당도 변덕스럽고 신앙도 변덕스럽지만 당케어 골드가 혈당을 잡아주는 친구이고 신앙 공동체의 지체들이 저의 변덕스러운 신앙을 잡아 줍니다.

 

이제 마지막 4/4분기 당케어 골드 체험이 남았네요. 이번에는 매일 운동도 하며 혈당의 변화를 추적해 볼까 합니다. 번째 아침 공복시 혈당 목표치는 93입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해서 당케어 골드 때문도 아니고 저의 기분 탓도 아니고 이제는 애매한 혈당 측정기 탓으로 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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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한 시인 (2018.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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