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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어록과 한국의 종특 민주주의
04/15/20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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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다수결 만큼 불합리한 제도도 없다.''

  

"평생을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고찰 해 온 천재의 한 표와 스스로의  제 한 몸도 책임지지 못하는, 판단능력이 없는 바보의 한 표도 가치가 같다고 보기 때문이다."


별로 반박하고 싶지 않은 히틀러의 어록이다. 


더우기 대깨문 무뇌아 3대장 0림이, 천 종특이, 카피라이트 들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거다. 기실 애들 수준이 대한민국 개돼지들의 평균적인 <민도>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 정치 발전을 논하기 전에 민도부터 봐야 한단거다.

정치는 절대 국민의 수준보다 앞서가지 않기 때문이다. 여당이 압승하고 나니 3중 공중제비를 돌며 깨방정들을 떨지만 정작 지들이 왜 좋아해야 하는지는 모른다. 무슨 짓을 한건질 모른단 의미다, 아니 알 필요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이 게 저들 지지자들의 수준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의외로 많다.


우리가 이런 커뮤니티에서 이슈로 삼아 강한 톤으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해서 그렇지 실제 주변을 보면 그냥 평범 할 수준, 티비틀면, 신문보면 다 나오는 수준의 이야기도 모른다. 특히 여자들은 더 모른다.


그렇지만 박근혜가 '길라임'이란 가명으로 병원에 입원 했었다는 가짜뉴스는 어디선가 줒어듣고 기정 사실화 해서 떠든다. 


이 전 글에서 소개한, '총선결과 너무 기뻐요'라고 내한테 카톡 날린 여자도 평소 자주 보는 편 이었지만 정치적인 얘긴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아니 뭐 황교안이 누군지도 모를 만큼 이었던 것 같은데? 그런데 어떻게 총선결과가 그리 기쁘다며 뻐꾸기를 날릴 수 있을까?

'시끄럽다 난 돌아앉아 소주 마신다'고 날렸더니..'어머 미통당 지지 하세요?'하고 정색하는 답이 날아오더라. 에혀 싸나이가 여자하고 부탁처서 뭐하나 싶어서 '응 씨발 난 이기는 당 편이야' 했더니..안심이 되는지 뭔지 깔깔 웃더라구.


이러면 손절각 나온거다, 


 "왜?"



'너는 나에게 모욕감을 주었어..누가 큰 소리로 웃은건가?'



선거 참패에 대해 분석하는 글들, 영상들이 있던데 내 생각과는 차이가 좀 있더라.


무얼하다 실패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실패에서 얻는 교훈이 없거나, 데이타가 없다면 낭패다. 4연패를 했다. 교훈이나, 데이타를 얻지 못했다란 의미다. 있었다면 2번 까지는 몰라도 4연패는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언필칭 내가 개돼지란 말을 굉장히 많이 써왔는데, 기실 정확한 얘기다. 유권자 절반은 개돼지들이다. 왜? 사료만 뿌려주면, 세금 풀어 몇 푼 찔러준다면 헤벌레 하기 때문이다. 좌파들이 그런 개돼지 관리는 진짜 천재적이란 점을 우들은 노무 우습게 알았단 것이다.


아무리 좌파정권 이라 해도 국가의 미래, 비전, 국가재정, 세수, 민생, 국제적 위상, 동맹, 안보 이런걸 생각하지 않겠냐? 하는 부분에서 완전히 착각도 오지게 된다. 저언혀 그런거 신경 안쓴다.





문재앙 정부는 3년 동안 선거주도형 선택만 해왔고 강하게 추진했다. 돈을 막 뿌렸다. 반기업질, 반안보질 등을 마구 해대서 나라를 아주 작살을 내놨지만 총선에서 쾌패 하리란 예상을 깨고 압승을 해버렸다.


돈 뿌리는 금권에다 관권 선거까지 대통령이란 자가 직접 나서서 일삼았다. 제주 4.3은 그 쪽 후보자가 요청한다고 가서 또 돈과 명예회복을 약속하고, 오만데 뛰어 다니면서 관권 선거를 했다.


첨에 재난 지원금인가 하위 70프로 에게민 준다고 발표하니, 그럼 서울 지역 사람들은 대부분 못받게 되서 난리가 나니깐,,선거 하루 전 날에 대놓고 국회에 상정도 안된 추경을 발표하며 대통령이란 자가 전국민에게 돈 뿌리겠다고, 100만원 줄테니 1번 찍으란 듯 너불거렸을 정도다.

'그럴 재정이 어딧나, 돈은 어디서 나오고?' 해봤자 아무 도움 안된다, 야당이 돈주겠다고 하면 씨가 먹히나? 돈 뿌릴 권한은 집권당과 대통령에게 있는데 어쩌라고?


그러니 압승하게 해주면 국회 통과나마마 돈줄께 한 거다. 개돼지들은 우루루 따라간다, 소득주도성장, 법인세 인상, 원전 뽀개기, 기업 조지기,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 등 뭐하나 현실성이나 국가경제 지표와 걸맞는 것은 없었다.


그래봤자 누가 죽나? 기업만 골병들지만 기업가들 해봤자 몇 표 될 것 같아? 철저히 자기 편만 챙기는 정책을 쓴 거다. 노무현이가 어설프게 시장경제 어쩌구 하다가 민주통합당이 이명박한테 500만표 차로 깨진거다. 이명박이가 되면 뭔가 돈 줄 것 같지 않았어?

미국도 그래. 트럼프가 곧 여러 중생들에게 1,200불씩 꼿아 줄거야. 그럼 트럼프 이뻐 보여. 그 게 평범한 인간의 모습이야. 좌파들은 그런거엔 귀신 이라니깐? 


심지어 문재앙이들은 3년 동안 군대 복지까지 챙겼다. 병장 월급 20만원인데 두 배, 40만원 줄께..스마트폰도 써, 외출, 외박 나가서 술처먹고, 게임방 가고 그래도 돼. 예산? 내가 알게 뭐야?' 식으로.


한국당은 '미쳤나 그게 군대인가? 위수지역 이탈 했다가 비상 걸리면, 전쟁나면 제시간에 부대로 돌아오지도 못한다' 그야 니넘들 생각이고 군에 갔다 온 사람들은 다 알거아냐? 저러면 더불어똥통당 몰표야 몰표!


복무기간을 1달 이라도 줄여준다고 해보라, 이 것만 으로도 몰표라니깐? 군대야 당나라 군대가 되건 말건 모두 빠개버리고..철책선 코 앞까지 다 열어주며 평화 타령을 왜 했겠어? 설마 문재앙 패거리들이 닭대가리서 그러겠나? 평화타령 하면 어떤 후과가 오남?

바로 <안보불감증>이 온다구. 세계인들이 지금 한국보고 진짜 신기해 하는건 세계 6위의 남한 군사력과 11위 북한은 핵폭탄 까지 쥐고 심심하면 미사일 까날리며 대치 중, 휴전 중인데 너무나 태연하다 라며 입을 못 다물어. 안보 불감증이 오면 뭐가 뒤따라?

맨날 김정은 개새끼, 종북이 놈들 어쩌구 아무리 바른 말 해도 젊은 놈들은 계집끼고 모텔 들락이며 떡치고, 나이트 가 춤추고 원나잇 하며 '문제없이 잘만 돌아가는데 뭔 안보고, 전쟁 타령이야!' 아무 생각 없다니깐..?

'전쟁은 무슨 얼어죽을 전쟁이야 태극기 틀딱 새끼들아' 하고 짜증낸다. 이렇게 안보 불감증에 걸리도록 해놓으면 보수정당의 전략무기 중 큰 것 하나가 제거되는 격이된다, 


3년간 저 놈들이 그 짓을 한거다.





선거 이전에 나란 '죄다 쫄딱 망해처먹은 자영업자 580만과 불공정에 화난 20대들이 박빙의 선거를 가름할 것' 이라고 예상  했었다.


그러나 이 것은 나의 철저히 멍청한 착각이었다. 보기좋게 개소리로 결론났다. 이들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40, 50대들의 87%가 더불어똥통당을 찍었다는 숫치를 보았다. 전교조들에 의해 철저히 좌경화 된 2,30대들 역시나 변하지 않았다.(이게 겁나 무서운 일이다)



자영업자 늣들 앞으로 망했네마네..장사 안되네 같은 소리하지 말자. 느들은 이 번에 하는거 보니깐 아직도 배가 부른 것 같더라. 이런 유권자들을 보수우파 정당은 너무 높이 평가한다란 것이다.


차명진이 막말해서 졌다? 막말은 저 쪽에서 더 많이했고, 강도도 쎘는데 재들은 왜 압승이야?


사태를 대하는 태도와 자세의 문제다. 재들의 대응은 달랐다. 더블당은 '응 김남국이와 마누라 둘 운운 누구누구 후보, 핑크색 보면 뽀로노 생각나 등등 조사 해보니깐 별 거 아니야' 라며 징계는 커녕 어영부영 방어 해주며 넘어간다.

애들이 조국이 부터 시작해 무수히 사고를 첬지만 한 번 이라도 사과 같은거 하는걸 본 적 있던가? 네버.


애들은 김남국이를 짜른다고 아농던 보수표, 중도표가 오나? 신경 꺼 이래 버린다.


반면 항교알 당은 차명진이 김대호 목부터 치고, 대가리 수구리 사과부터 했다. 그런다고 저 짝 표가 와? 툭하면 무릎꿇고, 사과하고 제명질 부터 한다. 그런게 싫어서 투표 안하는 보수 유권자도 있다, 선거는 전쟁이고, 전쟁에선 일단 이기고 보는 놈이 오야다.


몇 년 동안 지역 텃밭 일궈놨던 해당 지역 위원장들 다 모가지 자르고 유승민이, 탄핵파 패거리 불러들여 유리한 공천주고 하니..어떤 결과가 오던??? 유간신계 다 떨어졌다. 이해가 안가는게 유승민이가 도대체 뭐길래? 개가 약간 네임드긴 하지만 팬덤이 있길하나 뭐가 있나? 대구의 자기 지역구에서도 떨어질까 무서워 못나간 넘인데..

끌어 안으면 얻는거 보다 잃는게 더 많을진데..왜..


유권자는 현명하다? 그 걸 믿어? 걍 개돼지야 개돼지..이 건 더블당들의 시각이기도 하고, 실제로 그들은 그렇게 사료나 뿌리며 개돼지 관리를 한다. 더불어당 처럼 하는게 맞는거다. 걍 수준에 맞게 대해줘야지..뭔 씹선비질을 그렇게 하는거냐?


막말, 잘못된 공천, 황의 리더쉽 부재, 바이러스 선방 등등의 얘기들은 그냥 하는 소리고,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100석을 얻었다구? 외려 선방한 결과다. 안철수 당 불출마로 그 전라도 24석과 다른 의석 수를 더블당이 가져 간  건 당연지사기 때문이다. 야당은 그냥 본전치기 한 것이다. 여당의 전라도 의석, 안철수 지분을 낼름하며 전라도 싹쓸이니깐 말이다. 


저리 간단한 견적서가 이미 나와 있었단 얘기가 된다. 여당도 국민을 속이고, 야당도 국민을 속였다. 여당은 180석 나올거 다 알면서 표정 관리로 속이고, 야당은 허세 부리며 속였다. 돈과 관권이 판을치며 돌아갔다.


이 번 선거는 쪽수로 대결하면 무조건 영남세가 호남세에게 진다는 걸 확인사살 까지 했다란 게 본질이다, 철저히 <진영>과 <지역주의>로 프레임을 잡았기에 문재앙이가 나라를 말아먹든 말든 전혀 효과가 없었다란 것이다.


중공 바이러스도 큰 의미가 없었다. 코로나 잘했다란 개소리 덕은 5%도 안된다.

진영 챙기기, 지역 챙기기(내각의 99프로가 호남. 완전 홍어밭이다, 그 뿐인가? 공기업 등등 전부 낙하산으로 캠프, 슨족들로 다 채웠다. 이 걸 3년 동안 꾸준히 했다. 고민정이가 오죽하면 아비는 충청, 어미는 전라도 라고(하프홍어) 하며 지역 감정에 매달렸겠냐? 


애들 전략이 그 거 였어.


그렇게 호남은 오랜세월 간 정치적으로 올가미에 걸렸다. 빠져나올 수도 없다. 다른 목소리를 열 명 중 한 명이라도 내면 멍석말이 당한다. 1번! 그러면 이유불문 1번 찍는것 일 뿐 진보도, 좌파도, 민주파도 아니다. 그냥 좀비들이 되버렸다.


이들이 먹고 살자고 타지로 이동을 수 십년간 하고, 정착하여 토착민 행세를 하는 가운데 동쪽, 충청 일부(공장 별로없음)를 제외한 남북라인 전 지역에 알을 박고 번식에 들어갔다.

이동경로를 보자.





땅 따먹기 였다면 미통당이 압승인데 ㅋㅋ 동선을 보면 동서가 아니라 남북으로 이동했다. 물론 공장지대가 많은 부산이나 마창 지역으로도 뻗어가긴 했으니 본진은 북상했다. (제주도는 해방 전엔 행정구역상 전라남도 였다. 제주 고씨들 전부 호남 사람들이다. 그러니 맨날 4.3 공산 폭동이나 하고..빨치산질 했던거다)


축선을 따라 도로가 뚫린 곳으로 뻗어 나갔다. 영남과 호남엔 뚫린 도로가 없다. 그러니 충청, 대전, 서울, 인천, 경기로 정착한다. 이 프레임이 공고해져서 TK, PK는 앞으로 모든 선거에서 개고생 할 수 밖에 없다. 이 자리에 조선족과 중국인까지 가세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기를 쓰고 조선족과 중국인에게 선거권을 주려는 것이다.

한 명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여 정착하면 최소 4명은 친홍어적으로 바꿔 놓는다. 애들은 씹퉁하고 재수대가리 없는쌍도인들과 달리 엄청 사교를 잘한다. 애꾸 박지원이 같은 애들을 외교관 같은 걸 시키면 잘 해. 


미국, 영국 뒤통수 치고 이딴 식으로 잘 한다구. 거기다가 야당놈들이 삽질이라도 하는 날엔 중도들을 쓱 잡아 당긴다니깐?


언제나 진보가 보수로 바뀌지 보수가 진보로 바뀌는 예는 잘 없다. 그런데 이제껏 선거를 보면 매년 약 1프로 정도 좌향좌를 해왔다. 소위 중도라는 계층, 즉 회색 분자들 군에서 좌향좌가 김대중 이후 부터 있어 왔다.


그렇게 21대 총선은 '진영'과 '지역주의'의 총결산 이었다.


이런 구도면 동쪽은 영원히 가망 없다고 봐야 한다. 진영과 지역주의의 프레임을 깨야한다. 그럴려면 유권자들의 수준을 너무 높게보고 쑤구려 대며 눈치보는 것 부터  혁파해야 한다.


그리고 제발 좌좀들 처럼 내편 좀 챙겨라. 보수우파의 좌좀과 다른 또 하나의 차이점이다. 우파들은 선거 끝나고 좋은 자리로 가면 제일 먼저 전화연락 부터 끊어진다, 안받는다. 선거 때 뛴 놈들은 모두 아웃이다, 어먼넘들만 챙긴다, 아스팔트 출신들도 대거 박아서 전투력 높이고 좀 그런 맛이 있어야는데 기냥 아몰랑이다.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문재앙 빨던 새파란 여자애를 불러들여 완장 채우고 하는 짓은 삼가야 한다. 팀웍이 깨진다.


아주 냉정하게 좌우를 좌파를 평가하면 이렇다.


좌파는 뻔뻔하고 우파는 비겁하다 이다.


아튼 당의 대표는 보스처럼 행동해야 한다. 논객이나 공무원 처럼 굴면 안된다. 




내가 가장 관심있게 본 선거. 애, 고민정이와 배현진 이었다.


켐핑녀 고민정이가 된다면 민도고 뭣이고 따질 것 없이 포기해야 한다고 봤다. 다 떠나서 저런 애 만큼은 되선 안됀다 였는데 오잔듸를 꺾었다. 절망이다,


문명국에선 일어 날 수 없는 일 이었다. 지역주의다. 이렇게 호남세는 충청의 자민련과 붙어 먹어야만 가능했던 일을 이젠 단독으로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고민정 당선 시켜주면 전국민에게 다 돈 나눠 주겠다고 까지 했는데..이 게 무슨 자유당 시절 고무신, 막걸리 선거도 아니고..


어쨌건 TK, PK가 방어를 잘했지만 부산은 인구 30%가 부산 말 쓰는 토착홍어 들이다. 그래서 3석이 넘어가고, 박빙의 접전을 펼치던 지역이 많았다. 지금처럼 가면 조만간 저기도 절반은 넘어간다.


그럼 홍어 청정구역인 강원도와 대구 경북만 분지에 갇히게 된다. 왜? 이들은 타지로 이동하여 토착화 되질 못하기 때문이다.


저 짝의 재전교포들 중에 영남인은 제로에 가깝단 것 만 봐도 알잖어.




하나 건진게 있다면 4선의 저 짝 깡패 최재성일 꺾은 배현진이다.
야당은 이 사례를 잘 연구하면 살아날 기미를 찾을 수도 있다.





하아..흙수저,,,



고우시다.



이젠 윤석열 대망론이 뜰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대선 후보없는 정당은 총선에서 늘상 패배했다. 윤석렬은 총선에서 승리한 문재인 패거리들이 짤라내도 스토리가 있는 대선 후보감이 되고, 안 짜르고 냅두면 정권에 칼질하며 후보 반열에 오른다.



이낙연 같은 자는 그냥 여론조사용 이고 친문들이 그냥 둘 리가 없다. 버리는 카드다. 그러고 보면 그 짝도 대선용 물건은 안보인다. 꿈들이야 아무나 꿀 수 있지만 될 물건이냐 아니냐는 다른 문제다.


문재앙들이 오랜 세월간 준비한 진영과 지역주의 프레임으로 총선은 이겼지만 대선과 지역대표를 뽑는 총선의 패턴은 완전히 다르다. 


아래와 같은 괴상한 일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페러다임 자체가 바뀐다.


지역구 득표율 민주당 49.9%, 통합당 41.5%, 243만표 차이

그런데 지역구 의석은 163 대 84석...두 배 차이 "승자독식형 선거제도 탓"


여기까진 사기처서 잘도 왔지만 이제 진짜 지옥문이 열릴 것이다. 경제가 문제인 정도가 아니다. 코로나 핑계가 통할 것 같은가? 유권자의 반은 개돼지라고 했다, 그 반 중의 절반은 먹던 죽그릇, 사료접시를 깨뜨리거나 뺏어가면 돌변한다.


이젠 세금으로 기분플레이, 기마이 할 돈도 없다. 이제껏 사료를 뿌려 댈 수 있었던 것은 박근혜 정부 때 축적해두고 잘 관리하던 세수 초과분 이었다, 그 걸 이넘들이 총선 사기를 칠 양으로 거의 다 써버렸다. 국채를 발행 할 형편도 안된다.


국가신용도를 하향 조정한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이제 본격적으로 경제 폭망이 덮치면 감당할 방법은 거의 없어 보인다. 이 때 등장하는게 자의반 타의반 대물이다.


야동방송 했던 김남국이와 고민정이를 정통법, 선거법 위반(허위 홍보전단 배포)으로 수사 개시한다며 북부지검에 사건을 배당했다고..발표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선거 지나고 할 줄 알았는데 선거 당일날에 느닷없이 발표를 했기 때문이다. 의외였다,


총선 투표용지 잉크도 마르기 전에 벌써 검찰이 전주을 '친문 당선인' 이상직 사무실 압수수색 해버렸다. 게다가 이미 당선인 300명 중 90명이 선거법 수사 레이더망에 걸려있다. '나를 자를려면 잘라보라 난 법대로 한다'는 신호다.


빅 픽처가 감지된다.


두고 볼 일이다. 총선 패배의 교훈은 교훈대로 가져가 같은 일 반복되지 않게 참고하고 지나가자, 죽은 놈 부랄잡고 징징 댈 것 없다. 


미통당 득표율을 보면 수도권만 봐도 호남 밀집지역을 제외한 대부분1.2프로 차이로 모두졌다. 비례도 19석으로 2석이나 더 많이 받았다. 통합당 계열 무소속 당선자 1명만 미통당의 위성당 미래한국당에 입당하면 이 당은 제3의 원내 교섭 단체가 된다, 이 거 큰 거다, 국고보조 다 받고 당당하게 갈 수 있다.


선거에서 '졌잘싸'가 무슨 소용이겠나 하겠지만 대선을 봐야한다, 


진짜는 대선이다. 윤석열 대망론이 뜬다면 문재인 패거리 와는 함께 할 가능성은 제로다. 그럼 어딜까? 황교안 날아갔다,. 오잔듸 날아갔다. 홍준표 하나 살았는데 호불호가 강하고, 언행에서 다소 중량감이 떨어져 불안한 건 좀 있다.


하지만 보수우파 중에서 트럼프급으로 우파 가치를 지켜나갈 뚝심과 돌파력이 있는 사람은 홍준표가 유일하다. 이 부분은 윤석열을 확실히 앞선다는 건 인정이다.


그런데 홍은 자기가 말했듯 독고다이다. 이 말은 윤석열과 달리 보스 기질이 부족하다란 의미로 환원된다. 실제로 그러하기도 하다. 보스 기질이 없으면 말 그대로 세력이 없단 뜻이고, 따르는 세력이 없으면 오야지가 되기 힘들어 진다. 이런 부분이 개찜찜 하다.


암튼 윤석열이가 인연이 된다면 결국 야당 밖에 없다. 짤리면 짤리는대로 뜨고, 젖담구고 있으면 있는대로 뜰 수 밖에 없어서 나는 그를 따고배짱 이라고 보는 사람이다. 그런고로 문재앙 패거리들은 윤석열의 모가지를 뎅강처서 피해자, 희생자로 만들 리는 요만큼도 없다.

그랫다간 완벽한 대선 후보로 등판 할 건 불보듯 뻔하기에..살려 놓고서 온갖 상처를 다 내면서 피말려 죽이려 들 것이다,


하늘이 결정 할 일이다.


힘들내자 마라톤 반 바퀴를 돌았을 뿐이다,



넘어지고 꼴찌에서도 치고 올라간 이 선수들을 보며 희망을 가지면 된다,



이런 게 가능할까 싶지만 안 될 것도 없다. 저 친구들 처럼 포기 않고 가면된다, 희망이 없진 않다. 걱정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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