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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골고루 망하는 방법
04/01/20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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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 고성이 민주화 되었다. 착해졌다.


'꽌시'와 '마약'으로 망해먹었다. 50년이 넘어 간 왕조도 없었다. 고구려 700년, 조선왕조 500년을 생각하면 얼마나 대륙이 망하고, 치고박으면서 지내온 건 지를 알게된다.


우한 바이러스도 문제지만 지금 중국엔 미증유의 대형화재, 산불, 강풍 등 각종 재난에 시달리는 중이다. 게다가 아프리카 쪽에서 4조 마리의 손가락 만한 메뚜기 떼가 중국으로 처들어가는 중이다. 애들한테 걸리면 초토화 된다. 후베이성엔 폭동까지 일어날 조짐이다. 


이상할 건 없다 중국은 늘상 그래왔다.


지난 2천 년 중 최소 1500년은 망해 먹었었다. 5호 16국, 5대 10국, 춘추 전국기 4000여개 국가가 있었을 정도로 개판엉머구리였다, 수나라와 당나라는 절반이 이민족 왕조였다. 송나라와 명나라 때 반짝 하고선 몽골에게 처맞고, 금나라에 터지고, 요나라에 먹히고, 고구려를 찝적 거리다 매번 뚜다리 맞고, 급기야 여진 청나라에 접수 되었다.


그 청나라는 아편으로 망해 먹고 이젠 역병과 천재지변으로 망해먹는 중이다. 겁대가리 상실하고 영국에게 으르렁 대다가 아편 뽕 맞고 망하듯 미국에게 으르렁 대다가 소수민족 전부 총칼 뽑아들고 일어나 찢어 발개지는 5호 16국 시대로 돌아가 망해먹을 판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공자를 배신하고 노자로 갈아 탔다가 도교로도 올라타면서 방향성을 잃고 만 것이다. 조조가 공자의 유교이즘을 버리면서 인사권과 인재 등용권이 문벌 귀족에게로 넘어 가면서 배타적, 폐쇄적으로 변했고 지금 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당나라에 와서 <신.언.서.판>이란 인재등용 기준이 잠시 있었지만 고색창연한 "꽌시문화"에 따른 습성은 버리지 못했다.

그리 유난히 중궈늠들은 '꽌시(관계)'를 중시한다고 하는데, 그야 말이좋아 '관계'지 실은 '우덜끼리만 다 해먹자'다. 지금도 태자당이다, 공청단이다, 상하이방 이다 하는 이너써클들이 돌아가며 독식하는 동네가 중국이다.(대깨문, 달창같은 늠들이다) 물론 인민들은 언제나 개돼지다.


중국의 인사는 천거제 비슷했다. 인사가 만사인데..잘못하면 나라 망하는데..과거시험 같은 건 안처줬다. 


순욱이 정욱을 추천하고, 정욱이 곽가를 추천하고, 곽가가 유엽을 추천하는 식. 근데 조조가 방향을 틀어 버렸다. 평판이 나쁘거나 부도덕 한 늠 일지언정 능력만 좋으면 썼다. 효과도 많이 봤지만 이런 자들이 썩으면서 망했다,.

그런 자들을 발탁하는 면접관 비슷한 계급이 있었고, 그 게 '중정'이란 벼슬 이었다. 조선조 붕당정치의 시발점 이었던 '이조전랑처럼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인사권을 휘둘렀다. 문벌 귀족에게 인사권을 쥐어주는 거나, 천거(추천)제로 하는거나 무슨 차이가 있었을까?


유교이즘 적인 명분과 의리가 사라지면서 인사 파행의 횡포가 극심 해지니 등판 하는게 있었는데, 그 게 서양말로 '히피'문화다. 허무주의 같은 거..


'나라야 망하든 말든 바둑이나 두련다' 식의 도가적 흐름이 짙어지면서 허무주의가 뿌리를 내린다. 술병을 든 배불뚝이가 산자락에 드러누운 신선도 같은게 그 때 부터 마구 등장한 걸 봐도 알 수 있다. '청담'이다. 허무주의가 팽배하면 신선, 도사들이 많이 등장하는 법이다.


'청담'이란 고대 중국에서 유행한 철학 사상의 일종인 바, 중국 사상사에서 유교의 전성기인 한나라에서 위나라로 넘어가는 시대의 지식인들은 상식적인 유교 도덕을 넘어, 노장사상이 섞인 오묘한 철학 논의를 주로 하고 있었다. 


"청담"은 세속을 떠난 맑은 담화라는 의미이며, 소위 죽림칠현이 이 청담의 대표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당시 귀족이며 정치가를 맡고 있던 지식인 계층이 현실을 벗어난 청담에 몰두한 것은 '서진 멸망'의 요인 중 하나 였다고 평가된다.


론 담론도 있었지만..말이 좋아 청담이지 모여서 술 처먹고 마약 한 것이다. 


망해먹는 이유야 여럿이 있을 수 있겠지만..그 요인 중 하나가 마약 이었다.


신선(청담맨들) 형님들은 한석산 혹은 오석산(종유석, 유황, 자석영, 적석지, 백석영. 다석가지 돌을 갈아서 만든 마약)이란 마약을 빨았다. 물론 수은과 비소 성분도 강했고, 후한에서 당나라 때 까지 유행했다.


이 뽕은 빨고나면 피부가 민감 해지고, 몸에 열이 처오름(산발)에 이를 식히려고 허름한 옷에 배 내밀고 산으로, 들로 돌아 다녔다. 어떤 땐 흥분해서 홀랑벗고 산을 뛰어 다니기도 했다. 


이런 모습을 두고 '행산' 이라고 했다. 또한 약을 빨면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 짐을 느낀다. 그렇게 산을 돌아다니깐 보는 이들이 '아..신선이 되려나 보다' 한 것이다.


그 게 신선도에 나오는 신선, 도사들이다. 근대 중국이 난데없이 아편 때문에 망했던게 아니라 이미 고리적 부터 마약에 쩔었었단 의미다. 이 걸 보고 좋다고 조선 양반들도 옷을 헐렁하게 입었다. 서양 사람들의 헐렁한 잠옷도 마찬가지다. 약을 빨면 열이나서..(뇌피셜)


수은 광산에 몇 년만 일하면 이빨이 다 녹아 내린다. 중세 유럽 교회 탑 지붕에 금도금을 씌울 때 녹인 수은 때문에 노동자 50명이 죽은 적도 있었다. 고리적 인간 수명이 40세가 채 못된 이유도 치아 때문이다. 수은과 납에 대해 전혀 몰랐으니 납중독에 이빨이 제일 먼저가고 하니 음식 섭취도 힘들고 소화계통이 아작이 나서 다 일찍 죽었다.


위진남북조 시절 인사권을 쥔 중정에게 잘보여야 했는데, 뇌물만 가지고선 안되었다. 결국 <꽌시>가 중요했던 것이다, 인맥을 닦아야 했으니 '청담'을 명분으로 귀족문벌들 끼리 기암괴석이 즐비한 별장에 모여 노상 술이나 마시고 약이나 빨면서 관계를, 인맥을 돈독히 했다. 평민은 근처에 가보지도 못했다.


이런 히피적 문화가 중공에서 말하는 <꽌시문화>의 기저다, 지금도 중공의 귀족 집단들은 모여서 약빨며 청담한다. 명문가 자제들, 재벌 2세들, 귀족문벌 자제들, 유학파 엘리트들이 끌어모여 약빨고, 쒝스파티 하는 이유는 딴 게 아니다.


호상간 <공범>이 되자는 것이다. 그렇게 인맥을 공고히 하잔 의도. 공통적으로 이들은 스스로 무얼 일구어 내진 않았지만 부와 권력을 세습한다. 허나 이너써클이 마냥 좋은 것 만은 아니다. 늘 허무주의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있어 헤어나질 못한다.


악습이야 관전자 입장이고 애들에겐 양속 이어서 어디 안간다. 그런 고대, 중세적 전통과 습관에서 한 치도 변함이 없는게 중국이다.



바코2.gif

장쾌늠 마스크 공장에서 일하는 거 보소. 음식만 가지고 장난 치는게 아니라 죄다 저 모양이다.
KN95 마스크라 해서 60만 장 수입해서 마스크 안 쪽을 뜯어보니 주방용 휴지가, 
진단 키트도 80프로가 가짜. 리콜하면 뭐하나..망할 바퀴벌레들이란..


그래서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마천루가 수 천개 일 지라도 선진국, 선진 시민이 절대 될 수가 없는거다. 그 게 중국이다. 


"의료장비, 마스크 등을 무상으로 이탈리아에 지원했다"는 중공 외교부장 늠의 발표..그러나 이 건 시뻘건 거짖말 이었다. 다 돈 받고 보낸 것이고, 이에 빡친 어느 이태리 장관의 말이 떠오른다.

"중국은 인류의 암덩어리다" ㅋㅋㅋ 핵사이다 발언이다. 


외교부에서 저런 정도니..통계니 숫치니 이런 거 전부 조작 아니면 거짖뿌렁인 건 당연지사. 우한, 후베이성 확진자가 몇 일 간 0명 이랜다. 한 곳에서 유골함이 5천 개가 나왔는데 사망자가 2천 명 밖에 안된다? 최소 5백 만 이상 죽었을 것이다. 


암튼 유행을 탔던 한석산 이란 마약 때문에 전진, 동진, 서진, 위진남북조, 5호 16국, 수, 당 다 망한 거라고 보면된다. 전쟁이 아니라 수은에, 마약에 녹아 내린 것이다. 노자와 장자에 빠져 허무주의를 퍼트린 셈. 





오석산(한석산)에 중독되고 옷도 빨지 않아 이가 들끓으니 아마 지들끼리 모여 앉아 이를 잡았을 거다.


신선들이 술병과 티어나온 배를 내보이는 허름한, 거지꼴로 많이 등장하는 이유는 앞서 설명했으니 된거고, 이들이 끌어 모여 약과 술을 빠는 이유도 설명 되었다. 사고를 친다. 누가 더 막장인지 내기할래? 가급적 크게 친다. 아빠가 다 해결 해준다. 허무하다. 신선인데...


청나라는 영국늠들이 투척한 아편 때문에(죄다 드러누부서 아편만 빨아 댐) 망했다지만 궁극적으론 노/장 사상에 배후인 허무주의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 망국사는 2천년 동안 약빨다 망한 2천년사다.


그 걸 아는지 중공 공안당국은 유독 마약을 거래 하거나 제조, 이용자들 만은 공개 총살형에 처하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국가 반역자도 공개 총살은 안 하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꾸준히, 대량으로 마약은 생산되고 유통된다. 나라 망쿠는 짓이다(단속 영상보면 한 마을 전체가 마약공장 이더군. 총에다 쌓여진 현금 뭉테기는 천문학적 이었다. 애들은 내일 죽는 한이 있어도 돈만되면 장기를 적출하 건 뽕을 팔 건 뭐든 다 하고만다)


남의 일이 아니다. 북한도 당 간부들은 물론이요 심지어 어린 애들까지 약을 빨 만큼 마약이 퍼질대로 퍼졌다. 국가가 나서서 히로뽕을 제조함이니..어처구니가 없음이다. 


곧 망한다. 


어차피 굶어 죽든, 바이러스로 죽든, 마약으로 죽든..하는 허무주의로 망한다. 핵폭탄 보다 더 무서운게 뽕이고, 허무주의다.


약 빨지 말자 나라 망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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