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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과 덕혜, 그리고 날조 반일선동
05/09/2019 02:28
조회  2845   |  추천   8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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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탈렌트 도올. 믿고 싶거나, 속고 싶거나.


두 어 가지 사례를 들어서 반일 선동이 허구인데다 얼마나 천박한 지를 살펴 보자구, 정말 참담해...




애가 누군지 잘 알거야..설민석 이라고 인강에서 역사 분야 스타 강사지. 애도 처음부터 좌좀 짓을 한 건 아니야. 근데 하다보니 좌좀 짓 = 인기와 돈이 되더란 거자나. 반응도 뜨겁고(특히) 하니 올라탄 거지. 그러다보니 무리수를 두게 돼. 여러 번 그랬지만..그 중 진짜 얼탱이가 없는건데.


애는 주기적으로 나한테 좀 마자야 한다. 불국사 석굴암에 대해 방송에서 이르길..


"조선통감부(조선총독부의 전신) 2대 통감이던 소네 아라스케(1849~1910)가 석굴암 앞에 서 있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소네 아라스케가)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한국의 문화재들을) 여기저기 훼손했다"며 "콘크리트와 시멘트를 발라서 우리의 석굴암을 완전히 훼손시켰다"고 말했다.

또 "석굴암은 수학과 기하학, 과학의 완벽한 결정체"라며 "(석굴암 훼손엔) 일본의 
질투도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일제가 1000년 동안 곰팡이 하나 안 슬었던 석굴암에 콘크리트와 시멘트를 발라 습도 조절이 안되게 했다"고도 했어. 완벽한 역사 왜곡이자 개소리지. 정말 어이가 없어 말이 안 나오는데..


민족 정기 운운하고 그러면 막 믿고 싶어지고, 속고 싶어지는 병들 있지? 응 그런거야. 일제가 그리 반문명적으로 무자비 했으면..쪼잔하게 시멘트 질 했겠냐? 폭탄으로 터트려 버리지. 


팩트 체크를 해야지..분명 내가 알고있는 것과 너무나 달라서 말이다


'일제시대 이 전까지 천 년 간 곰팡이 하나 안 슬 만큼 이었다'고 했는데..그 불국사와 석굴암의 꼬라지가 어땠는지 한 번 보자.




일제시대 전 까지의 불국사 모습이다. 이조 왕조 이래 400년간 방치했지..저 따위로. 경주 지역은 예로부터 지진이 잦았다. 지진, 관리소흘 등으로 인해 다 망가진 셈. 숭유억불책을 썼던 유교이즘 하, 예산 등의 문제로 방치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천년 동안 완벽하게 보존 되었다던 석굴암 꼬라지도 볼까?





어떠슈? 

민석아 이 후루꾸야 '완벽하게 보존되어 오돈골 일제가 처참히 파괴했다구?'
그리 천 년 동안 완벽하게 보존 되었다며 공중파에 나와 선동을 한 자의 말과 저 모습엔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가? 실태 조사를 하던 일본인의 표정이 망연자실 해 보이기 까지 한다.


저랬던 걸...



이렇게..



요렇게 복원을 한거다. 누가? 일제가. 물론 박정희 대통령 때 예산을 편성해 추가로 복원 했었지만 일제 이전과 이후가 어떰? 일본이 질투해서 다 망처놓은 모습이란건 어떤건지. 쇠말뚝 어쩌구? 그 거 다 구라인 거 구글에 대고 한 번 찾아보면 다 나온다.


당시 항공모함 까지 만들던 일제를 완전 무당 푸닥거리 국가로 보는건가? 주권을 빼앗은 부분에 대한 민족적인 관점은 다른 이야기다. 


일본의 어느 경제학자가 반일 감정 자극하는 문재앙을 두고 어제 이르길 '문재인은 하늘이 일본에 내려준 선물'이라고 하던데 무슨 의미인 줄 알지?


또 하나 짚어보자..


누군가 내가 듣고 싶어하는 얘기만 해주거든 꼭 체크를 해 봐..팩트를..그렇지 않으면 속고 싶고, 믿고 싶어 안달  난 개돼지가 돼. 문재앙 패거리 좌좀 사기꾼들이나 다단계 사업자나 본질, 맥락은 같은 자 들이다.

그래서 맨날 사기 
당하고 그러거든. 이 건 또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데..국영방송 KBS가 해 댄 반일 선동질 이더군.


'덕혜'란 영화가 나왔었지?


문재앙, 이 자는 뭐든 영화를 보고 결정을 해. 판도라 라는 영화를 보고 탈원전을 결정하고, '밀정'을 보고서 북한 정부수립, 부주석까지 지낸 김원봉을 독립투사 선정하려 들고,,,영화를 보고서 결정한 게 한 둘이 아냐.



영화판은 완벽하게 좌파들이 꽉 잡고 있다. 이 자들이 얼마나 왜곡질을 하는지 덕혜 옹주도 마치 독립운동을 한 양 선동 했었지? 미안하지만 덕혜가 독립운동을 했단 설정은 마치 임종석이가 반공투쟁 했단 소리와 비슷해.


전혀 관계가 없어. 그렇게 덕혜 마저도 반일감정 선동에 써먹었어. 물론 개돼지들은 확인도 않고 다 선동되지.



(자막 글자체 봐..겁나 후지지? 북한 폰트체야. 꼭 티를 낸다. 세상이 이렇게 미처 돌아가고 있어)


나도 가끔 보는 KBS의 역사저널 '그날' 이란 프로인데..애들은 또 저렇게 선동 하더라..요즘 반일 분위기 잡느라 개돼지 언론들이 난리도 아니다. 그나마 사실을 기초로 한다면야 참을 수 있는데..이 지경이다.


그래서 또 내가 체크를 했지. 내가 이런 거 그냥 넘어가겠어.


덕혜 옹주가 대마도 번주의 아들 '소 다케유키'와 정략 결혼을 했지. 덕헤는 13살에 동경 유학을 갔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고, 결혼 후 정신병 끼가 있어 병원에서 지내며 걍 천수를 누리다 갔어. 그게 다여. 독립운동은 무슨 얼어죽을..



그런데 애들 말하는 거 봐. '소 다케유키'를 무슨 추물 또는 괴물처럼 말하고 있어. 마치 곱추에다 슈렉 정도로 묘사 하잖아? 역사학과 교수, 작가들이 끌어모여 개소릴 하는거야. 참담 하더라..




마치 괴물에게 팔려가는 가련한 여인으로 묘사하고 있지? 이럼 전국의 개돼지들은 부들부들 하며 막 댓글을 달고..포탈 검색순위 1위로 막 떠. 


더욱 놀란건 그나마 좀 믿었던 신 병주 마져 저 대열에 끼여서 같은 목소릴 내더란 게 더 충격적이더라.


근데 실상은 어떨까? 이 거 다 거짖말 인 거 몰랐지? 오히려 '쇼 다케유키'만 좆 된 인생이 되버린거야.



쇼 다케유키.


이 사람이 애꾸야?


(덕혜 대가리 크기 좀 봐. 게다가 저 나이에 똥배 나온 것도 좀 봐라)


키는 누가 작지? 아주 추남 이라고 했는데, 저 말쩡한 미남이 곱추면 니네들은 도대체 뭐냐? 누가 추물이고, 못생겼지? 덕혜야? 다케유키야? 다케는 인격적으로 훌륭했고, 품위와 격조가 있었데..(외모에서 느껴지지? 근데 정치적 소용돌이 하 졸지에 인생에 먹구름이...저 청년이 무슨 죄로..)



저 자들이 쇼 다케유키 외모를 가지고 거짓 선동질을 하니 내 굳이 덕혜의 생모를 소개 해. 궁중 나인 이었어. 고종도 취향이 독특 했었는지 저런 비쥬얼에 패티시가 있었던 모양이야.




그도 그런게 고종도 만만찮아..그러니 콩 심은데 콩이 날 수 밖에 없잖아? 


덕혜는 생모인 귀인 양씨(소주방 출신)가 죽자 불면증에 시달리다 결국 정신병에 걸려..그거야 지 사정 이지만 저 잘생긴 청년 다케유키는 뭐냐고? 결혼하자 말자 병 수발이야..ㅠㅠ CIVAL.




덕혜다 덕혜...엉? 영화 덕혜의 '손예진'이 아니고...ㄹㅇ 덕혜.

결혼 소식에 사흘 밤 낮 곡기를 끊고 울었다고?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니고?


자, 이제 종북 좌좀들이 얼마나 사악한 자 들인지 알겠지? 


친일이건, 반일이건, 민족이건 다 좋은데 적어도 역사란 문제를 다룰 땐 사실에 기초해서 하자란거다. 

그래서 결론은 뭐다?


'과거가 현재를 잡아 먹으면 미래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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