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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이나 할애해준 트럼프 성님
04/11/2019 16:52
조회  1535   |  추천   41   |  스크랩   0
IP 108.xx.xx.209



천조국은 진짜 깡패다. ㅎㅎ 의전이고 나발이고 또 이 따위 식으로

우덜 재앙이를 대접한다. 반은 대사관 직원이고 반은 경호원들이다,

레드 카핏도 지난번 처럼 안 깔아줘서 싣고 간 걸 셀프로 깔았단다.


앙이가 사랑하는 부족국가 감비아 대통령이 와도 이러진 않는다.

완전 투명인간 취급하는 거지. 이런걸 융숭하게 빨아대던 달창 

만식이들아 뭐라 말 좀 해봐라. ㅋ


이런거 보면 화가 나야 하는데 이 즐거움은 뭐지? 개꿀ㅋㅋ


조르고 졸라서 4월 11일 트형을 알현하게 되었다.

미쿡의 한 외교관은 '무슨 일로 정상회담을 하는가?(기자가 볼 때

트럼프가 앙이를 만나야 할 일이 없는데..)'라고 기자가  물으니..


"얼마나 졸라 대는지...(트-문 회담을)"라고 했다.


그리고 왜 하필 4.11인가?


이제껏 재앙이 패거리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던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반일 프레임으로 재미 좀 볼려는 날 이었다.

(국회에서 행사를 하는데 홀에 있던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동상을 

가림막으로 가린 후 행사했다 ㅋㅋ)


그렇게 재앙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는 날인데,,왜 하필 이 날 가야 했을까?

그렇잖아도 날짜 좀 바꿔 달라고 앙망을 했는데..트럼프 성님이..


'안돼 그 날 외에는 시간 없어, 오기 싫으면 말든가' 해버린 것이다.

 (팩트임) 그래서 기념식은 홍어 총리 낙연이가 했다.


이 게 무얼 의미할까?

이 건 이미 정상회담이 아니란 의미며, 미국이나 트럼프가 재앙이에게 

아쉬워 할 것은 없다란 것을 의미한다. 미국 입장에선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 이기에,,회담 날짜도 지 멋대로 던저놓고 오든가 말든가 식 이었다.


형편이 이 지경인데..또 트형이 싫어하는 소릴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을 받고..'식으로,,히유..애들은 대체..

미국이 제일 싫어하는 거다, 하노이 회담 후 트형이 재앙이에게 전화로..

'빅딜이 아니면 궁물도 없다. 내 말을 정은이 한테 잘 전해' 철커덕! 


그러자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중재를 부탁했다'고

발표했고, 이에 미 국무부는 대노했다. 

그렇게 천조국 성님들은 이런 말장난을 극도로 싫어한다.


이제껏 엇박자만 놓고해서 신뢰도가 제로인 재앙이와 마주해야

할 일은 거의 없다라고 볼 때 평화쑈, 정은이 대변인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눈물나는 꼼수, 몸부림 이다.


만나봤자 또 싸다구나 맞고, 의전도 없고..차 문을 지 손으로 열고

타야했던 수모까지 겪었던 1, 2차 방문 때와 똑 같았다.


'이 자가 하는 말은 통역 할 필요없어' 

세계 외교사에 길이 남을 사건 이었다.

근데 앙이는 영어 한 마디를 못하니 뭐가 좋은지 싱글벙글.(꽈당)


일반 사인들도 만나거나 협상을 할 때 줄 것과 받을 것을 내놓고

딜을 하질 않는가? 국가 간 회담을 하는데 일방적으로 받을 것도, 얻을 것도,

요구 할 것도 없는 국가와 굳이 만나서 할 얘기는 없는 법이다.


그럼에도 빌고빌길래 만나줬지만 결국 북한 대변인 짓을 하니 2분 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27분간 만나서, 이례적으로(말도 안됨) 부인들과 함께 했고, 사진 찍고

개소리 좀 하다가 트형과 앙이가 대화를 한 시간은 달랑 2분 이었다,

그 2분도 통역 시간 빼면 1분 남짓이다.


사실상 취급도 안한단 의미다.


아,,,재앙이는 진정 외교왕이야...협상천재..볼수록 진짜 엘레강스 해.


차라리 대놓고 그 우악스런 손으로 귀싸대기를 때려주지 이게 뭐냐?

국격 자체를 빻아버린 것이다.(예견한 일 이지만..)


미국 내부서도 굉장히 불쾌해 한다.

바로 '탑다운'을 계속 시부렸기 때문이다.

하노이 회담에서 트가 제시한 서류엔 국방장관, 안보담당관 등등

실무 담당 수장들의 사인이 들어가 있었다.


한 마디로 트럼프 혼자서 뭘 결정(탑다운)하는 구조가 아니란 의미다.

그런데 트럼프의 돌발적인 결정을 유도하는 트-으니 둘이서 해결하게 하자

라고 떠들어 댄 것이다. 미친..공매를 버는거다.


앙 : 금강산, 개성공단 풀어주자

트 ; 응 안돼. 넌 할 말이 그 거 밖에 없냐?


앙 : 한국을 방문 해주세염.

트 : 내가 거길 왜 가? 가야 할 일이 뭐가 있냐고?

      근데 일본은 두 번 갈거야.


앙 : '굿 이너프 딜'로 가는게 어떻습니꽈?

트 : 정신 차려라..


세 건 모두 까였고, 되는거 1도 없었음. 오늘 나타난 펙트.


- 트형, 문재앙 대북정책 전면 거부

- 공동 발표문도 없음.

- 폼페이어 등 장관들 하고만 면담 한 꼴.

- 기자회견도 트럼프가 하고 재앙인 배석자 신세로 서서 눈만 껌뻑껌뻑


한 줄 요약

"미국 왜 간거야?"



'요요요 요걸 기냥..^^'


재앙이가 영창가는 날 떡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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