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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감옥세 단상
04/02/2020 11:45
조회  431   |  추천   18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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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주식을 정확하게 예측한다' 누가 한 말일까? 응 저 프로그램 만든 회사 늠들이 광고하는 말이다. 세상에 저런 건 없다. 아니 프로그램 팔아 먹느니 니들부터 인공지능 돌려서 수 천억 해먹는게 더 개이득 아닌가? 


오늘 개썰은 일기장 같은 거다.


중공짱깨 바퀴벌레들 때문에 셀프 감옥 생활들 하느라 고생들 많슈. 내도 고통분담 차원에서 '뺑끼통'이란 소설 구해서 읽어야겠다. ㅋ


하아..피부에 와닿는다. 2주 전에 ERP 커스트마이징 해주던 업체가 샷다 내린 상태다. Cival.


내심 '올해는 이 프로젝트 하나 잡고 가면 목구멍에 거미줄 칠 일은 없겠구만..'하고서 열심히 자판 뚜닥 거리는 가운데 안돌아 가는 대가리 아이큐 성능 게이지 터질 때 까지 이빠이 돌리며 진행률 30%까지 달리고 있었는데..


'헬로~거시기..'

'말 해'


'올 스톱이우..작업 중단하고 보류,,'


전화 끊고..나즈막히..'웨스턴 역 1번 출구 목 좋은 곳 알아봐야겠네..삼천만 동냥의 역군이 되는구만..날도 뚜루루 추븐디..베라무글..'하고 중얼 거림. 


하지만 또 내 처럼 바퀴벌레 같은 늠은 그래도 또 꾸역꾸역 버티며 거의 안 죽는다. 암먼.


이 중차대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서울서 전화가 온다. 내 보다 5살 많은 친구다. 보나마나 또 돈 안되는 소릴 할거여서 짜증부터 난다. 좀 만식이 같고 얼뻥한 친군데..나란 전화로 말하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죄다 문자, 카톡으로만 대화하는 습성이 있다. '왜 또 전화질이야..뚜껑 열리는데..' 하고서 받았다.

- 모시모시

- 조선 말로 해. 


- 뭐 목소리가 다 죽어가네 살아인노?

- 그래 죽어간다.


- 왜? 또 망했냐? 아니면 뭐 간 밤에 술 처먹서 다 죽어가는거냐?

- 나는 생에 한 번도 살아있었던 적이 없어.


- 야 다른게 아니고..미치겠다.

- 니가 안미치고 지정신인 적은 있었고?


로린이 시절,,온라인 동회회(다이빙)에서 글로만 친해진 처자가 있었다. 이거시..성격도 좋고, 재주도 있고, 잘 배우고 한 처자 같았다.

한 날 그 츠자가 거제도로 다이빙 갔다가 찍은 사진을 동호회 겔러리에 올린 걸 봤다. 난 모임 멤버들 과는 투어를 잘 안다니고 아는 사람들 과만 돌아 다녔기에 이 처자는 안면이 없었다. 근래에 알았는데 이 처자의 언니가 무슨 통합당인가 비례대표 당선권 내 공천 되었더구만..껄..사람 팔자.

암튼 겔러리에 뜬 사진을 보고 내가 개소릴 시전 했었다.


- '***님, 근데 여자에게 이런 말 쓰면 어떨지 모르겠지만..등빨이 좋으십니다? 님의 아이디 하고 메칭도 잘 안되는 것 같고..' 


요즘 시세 였으면 미투에 걸리거나 성추행범 될 소리였다. 온라인 이란게 참 그런거시..대부분 온오프 메칭이 잘 안 되더라구. 


저 넘에게 바로 이 처자를 내가 소개 해줬었다. 야아..근데 의외야. 둘이서 찹쌀궁합 이었는지..잘도 돌아가더군..취향도 독특한 늠이야.

말 나온 김에 썰을 더..온에서 애기풀소녀, 슬픈장미, 이 딴 식으로 아이디 짖는 인간 중에 멧돼지 같지 않은 인간 못봤고, 전화 목소리가 옥구술 쟁반 흐르듯 하는 회원은 대략 바다 속에 들어가 상어도 때려 잡을 것 같아 보여서, 목소리 이쁘고, 아이디 이쁘면 무조건 믿고 거르는 습성이 그 때 잉태 되었다.(소싯적 이니깐..^^)


게다가 가끔 반전도 있는게 아이디도 개떡같이 짖고..내가 뭔 글만 쓰면 댓글에 '야이 개쉑X야..너 언제 한 번 물속에 들어가면 내가 버디로 같이 들어가 아가리 레귤레이터 빼버려 수장 시킬꺼야..시팔놈..' ㅋ 완전 개차반녀..하아 진짜 불감당. 둘이서 머리 끄뎅이 엄청 많이 잡았었다.


오프모임 같은거 난 거의 안 가는데 한 번 가보게 되었다.(초기에) 열 두 어 넘이 식당에 처 앉아 있더군..내가 들어가니 알아볼 리도 없지..대충 좌정해서 인사 하는데..'내가 그 놈이우' 하니깐 다들 놀라. 산적처럼 우락부락 하고, 주먹이 오함마 같을 줄 알았는데..의외람서 뒤집히더라고.


근데 워낙 치고박고 살아선지 회원들이 저 개차반녀를 내 옆에 앉힌거다. 몰랐지..어쭈? 구석팅에 찌그러저 있던 처자가 삐죽삐죽 내 옆에 앉더니 고개 푸욱 숙이고..그렇게 조신 할 수가 없어. 코가 빗자루 타고 다니는 마귀할멈 코 처럼 살짝 매부리코지만 비쥬얼도 좋고 얌전 하드라고..

이에 회장이 '옆에 분이 맨날 치고박던 **님 입니다. 두 분 한 잔 하며 화해 하십셔 ㅋㅋ' 뭐 이런 반전이..껄껄껄 거리며 화해나 마나 온과 오프는 분리 해야니깐..온으로 가면 또 싸울거야 하며 대충 오사마리 했다. 근데 자리를 파하고 가려는데 회장이 이 개차반녀를 내 차에 강제로 밀어넣듯 했다.


'두 분 모두 우리 회원들에게 재미를 엄충 주시니깐..두 분서 한 잔 더 하슈 ㅋㅋ'했다. 해서 이 매부리코 마귀할멈과 11시 까지 처 마셨다. 똘똘 하더군..거시기 배꽃여대 대학원 재학 중이고..어쩌고..근데 팔뚝에 털이 좀 많더라고. 구렛나루도 살짝 있는 거 같고. ㅋ


해서 '털이 좀 많네..여자가 털이 많으면 색골 이라던데..'(미호슨상이 털 얘기해서 곽죄 생각남) 

'에라이 미친놈아! 빼엑~! ㅋㅋ' 암튼 뭐 어쩌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 동호회에서 커플이 되어 한 2년..^^ 미국 유학 가버려서 쿨하게 쫑쳤었다.


별 게 다 생각나네 젠장할.


얘기가 잠시 국도로 샜다. 본론으로 삽신하자.


앞서 말 한, 전화 온 마발이 친구 놈. 이 자는 주식을 하는 자다. 왜 하는지 난 아직도 모른다. 한 번도 벌었단 소식을 들은 적이 없어서다. 회사 때려치고 부턴 아주 주식에 미처 있었다. 이해불가. 그 놈의 한 방..인생역전 ㅅㅂ.


아 딱 한 번 있었네. 것두 내가 알려준 정보로..(레알임) 한 번. 내 아는 벤처기업 하나 IPO 할 때 내부정보 알려줘서.


이 게 아마 주식에 미치게 만든 단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마귀네 그럼.


- 야 테슬라 말이야..

- 이젠 국내장도 모자라 나스닥 까지 진출했냐?


애긴 즉, 테슬라가 900달러를 상회 할 땐 대박 났다며 이중 공중제비 돌며 깨방정을 떨었었는데..500달러 선에서 들어갔으니 공중제비 돌 만도 했네. 근데 이 게 바이러스에다 중국공장 문 처닫고 하는 바람에 졸지에 300달러 대로 폭락을 해버린 것이다. 2주 전 쯤에. 지금은 보니깐 500달러 선 까지 치고 올라가던데..


- 하아 300선 무저지면 자살각 나오는거다..미치겠다.

- 응. 이젠 한강 물 많이 풀렸을거야. 춥진 않아..


- 마누라가 알면 보따리 쌀거 같은데 하아..

- 것두 괜찮아 너 같은 호구, 만식이 하고 사느니 혼자 사는게 편할거야.


- 손절각이냐? 아님 뭐..

- 잘들어. 테슬라는 현금 보유량이 많은 회사야. 오두방정 떨지말고 옵션이 끼인게 아니라면 쥐고 앉아 기달려라.


- 이렇게 운떼가 안맞다니깐..

- 인생의 80프로는 운이야. 넌 타고나길 재수가 없는 놈이고, 운이 없는 놈이야.


- 때려칠까봐.

- 응. 넌 주식빼곤 못하는게 없잖아? 딴 거 해 좋은 말로 할 때. 넌 재수가 없어서 주식하곤 안맞아.


이 자가 마치 주식 전문가 인 양 까페를 만들어서 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같은 예측도 막하고 그러나봐.


- 그래도 내 까페에선 내가 분석 글 올리면 좋아요가 평균 10개는 나온다? 반응 좋아.

- 고작 열 명이 좋아요 누른다고 ㅋㅋ 그래서 그 넘들 니 예측 믿고 벌어 본 놈은 있고?

-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잖아..회원들 몇 명 되지도 않는다. 그러니깐 온라인에서 내 까페 홍보 좀 해주라
  너 SNS 팔로워 장난 아니잖아?

- 뭘 홍보를 해달란 거냐? 컨텐츠가 있어야지, 컨텐츠가. 내가 볼 땐 맨 무식한 개소리 싸질러 놓은거 뿐이던데.


- 그러니깐 부탁하는 거야.

- 야 그럼 내 팔로워들이 나를 뭘로 보겠냐? 해란강 이 시키 알고보니 완전 개판이네 할 거 아니냐구? 너 처럼 맨
   날 주식으로 물 말아먹는 넘하고 친목질 한다고.


- 그래도 회원 50만 될 때 까지 계속 할거야.

- 니 제삿날 만은 잊지 않고 지내줄께. 그런 날은 안온다.


- 너도 글 좀 써주고 그럼 안돼냐?

- 죽을라믄 혼자 죽어 임마. 일생에 도움이 안돼요 하여간..난 그래도 고리적엔 여자도 많이 소개 해주고 했는데 넌
  뭐냐?ㅋㅋ 암튼 시끄럽다. 남 걱정 할 때가 아니다. 내부터 당장 거지 동냥 깡통들고 유니온 역으로 갈 판이다.


인간은 세 종류가 있다.


- 꼭대기에 있는 사람.

- 바닥에 있는 사람.

- 추락하는 사람.


중간은 없다.


중간이란 요행수, 행운수다. 행운과 요행이란 죽는날 까지 나에겐 안 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전에 이런 거 많았다.

'형..**테크 상장 할거래..들어가?'

'야 임마. 그런 소리가 니 귀에 까지 들어온단 건 너랑 관계없단 의미야. 그런건 없다 신경 꺼.'







삼성도 쭉쭉 빠지시는 중이다.


'개미동학혁명' 어쩌고 개미들이 지금 삼성전자 주를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불루칩 불패를 믿어서다. 거듭, 인간의 세 종류, 꼭대기 넘, 밑에 넘, 추락하는 넘 이라고 했다. 개미들이 들어붙어 먹을 양식은 원래부터 없는게 주식 시장이다. 여기도 역시나 상위 1프로가 다 처드시는 구조다.


개미들은 오랜 세월 간 눈물 좀 흘릴거다..이상한 동학혁명 하다가. 외국인들은 한 달 내내 팔아 재끼는데 개미들이 영끌해서 올인 들어간다? 


문재인 빨갱이 패거리들이 3년 동안 아작 내놓은 실물 경제는 아직 반영도 안되었는데 뭘 믿고 몰빵을 하는지 모를 일이다. 신용 땡겨서 막 던진다? 그래 한 강물 많이 풀렸다더라. 잠수부들 바쁘겠네.


지수 1700에 발목 잡혔지만 실상은 더 비참하다. 돈 풀어서 겨우 방어하고 있는 꼴이어서.


그렇다. 행운은 없다. 있다람 사돈팔촌처가이모의당숙의제부고종사촌들 끼리 딸라 빛내서 다 해먹는거다. 주식이든 뭐든 중간 지대의 요행수, 행운수에 눈길 주게되면 인간의 뇌는 무화된다. 그래서 다단계에 빠지고, 허경영에 빠지고, 신천지교 이만희 한테 빠지는 거다.

존나 이기적 아님? 친구, 부모, 형제 다 버리고 지 혼자만 천국가잔 거자나? 요행수를 꿈꾸는거다. 이런 애들은 콧바람 살짝 씌워 펌푸질 하면 금방 넘어온다. 전 재산을 이만희 한테 몰빵하고 천국행 티켓 거머쥔 거다. 니 한테까지 14만 4천 명 천국 티켓이 갔단 건 뻥이란 의미란다.


세상 공짜먹고, 날로 먹으려 드는 자들이 주로 주식하고, 사이비 종교하고, 다단계 하고, 경마하고, 카지노장 들락 거리는 법이다. 그런게 될 일이면 뭐하러 노가다 하며 사나. 그렇듯 진리나 진실이란 우리 손이 닿지 않는 저 먼 곳, <피안의 세계>에 있는게 아니다. 예수, 붓다, 알라, 문선명이, 이만희 한테 있는게 아니라 그대들 상식 안에 이미 다 있다.


간단한 얘기다. 그렇게 떼돈이 굴러 들어 올 기회가 왜 나 한테까지 오냐구? 역으로 생각하면 참 쉬운데 그러게 생각하기가 싫은거다. 그러다 보면 듣고싶은 얘기만 들리게 된다. 대깨문, 달창하는 년넘들이 대략 이런 부류들이다. 그 좋은 천국 갈 티켓이 있거든 니넘들 식구들이나 잘 챙겨서 천국가면 될 걸 왜 나러러 티켓을 사란거야?


허구헌날 카지노에서 산다는 인간 하나 있다. 카지노들이 중공 바이러스로 인해 죄다 문을 처닫으니..금단현상이 오는지 한 날 난데없이 나더러 묻드라구.


'혹시 고스톱 칠 줄 아오?'

'칠 줄 모르는데..?'


'그럼 민화투 라도..'

'차라리 마약을 빠슈..그럼 혼자 죽지..주변은 안 죽일거 아냐'


통제가 안되는 자들이 많다. 아니 떼로 있다.


<말>을 통제하고 조종하는 것은 <고삐와 등자>라는 장치다. 지본주의 작동원리다. 자본주의를 부정하면 안된다.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인간은 <말>을 부정하고 <고삐>를 타고 다니겠다란 미친 자들이다. 문재앙 패거리, 달창들이 주로 이 짓을 한다. 


자본주의는 물리법칙에 기반을 둔 자연의 실질권력 그 자체 임과 동시에 통제의 대상이지 부정의 대상은 아니란 얘기다. 


문제란 통제 가능성의 여부다.






통제가 안되면 결국 철퇴를 가하는 것이 시장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통제가 안되는 놈들이 중공놈들이다. 온통 가짜와 조작 뿐이고, 죄의식도 없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인류의 암덩어리 일 뿐이다. 정치는 공산당으로 하고, 경제는 자본주의로 하겠단 발상 자체가 미개 한 것의 반증이다.


자본주의 역시 모순이 많다. 원래 우주는 모순에 의해 작동된다. 모순이 만드는 낙차가 방향을 제시하고, 거기서 효율성이 나오면 그 게 곧 에너지다. 이 에너지를 통제하는 것이 <고삐>다. 슬픈 모순도 있다. '부자가 돈 버는 방법은 만 가지도 넘지만, 가난한 자는 1도 방법이 없다'는 것도 현실이다.


미 대통령 후보 '샌더스' 처럼 굴면 미국 망한다. 사회주의적 요소가 불필요한 건 아니지만 미국엔 맞지 않다. 트럼프 성님도 욕심 너무 내면 안된다. 지구를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성장을 하려면 지구를 망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론 지으면 자본주의란 생물과 같으며 사회주의는 거위의 황금 알을 빼먹는 미친 짓이다. 돈 풀어서 잠시 즐거운 짓을 하는 게 그런 거다. 


토끼는 평생 세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한 마리는 병들어 죽고, 한 마리는 늑대한테 잡혀 먹히고, 한 마리만 남는다면 토끼는 멸종이다. 그 남은 한 마리가 암컷이 아니라면 말이다. 승수효과다. 사회주의는 토끼 멸망론과 같다. 쿠바, 북한, 문재앙, 베네수엘라 다 그 모양이다. 입력이 출력보다 커서 그렇다.


확진자가 20만을 훌쩍 넘었고, 어제 만도 900여 명이 사망했다. 어려운 시절이다.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이 역병은 잡히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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