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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에 취한 성골과 개족보
03/09/20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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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중국 이라면 절절매고, 스스로 나서서 '중국은 큰 나라, 우리는 소국'이란 말을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어떻게 내뱉을 수 있단 말인가. 기겁을 할 소리 아닌가? 국가 대 국가를 논하는데 소국이 어딧고, 대국이 어딧는가? 왜 그럴까? 중국몽에 빠져있는 친문 운동권, 좌좀들이 바라는 세상이 어떤 것 인가를 살펴보자.


알다시피 종북좌파 들은 족보를 엄청 따진다. 성골, 진골, 6두품 식 보다 더 심하다. 임종석이 같은 경우는 성골이다. 권력을 잡아도 어설픈 운동권 경력이면, NL계열 아니면 개족보 여서 한 자리 차지 못한다. 청와대에 똬리를 틀고 있는 자들 상당 부분이 성골 운동권 주사파(총학 회장 출신 등)들이다. 

좌익들이 바라는 세상은 양반, 상놈이 있듯이 계급사회다. 공정, 공평 이런 거? 그들 입장에서의 공평과 평등이다. 북한을 보면 된다. 공산당 간부들과 군 간부들 계층만 잘먹고 잘살자는 것이고, 나머지 인민들은 말 그대로 공평, 공정하게 거지꼴로 사는 것이 저들이 말하는 공정과 공평이다.

소련, 중공 등 다 마찬가지다. 공산당이 재벌도 다 가지고, 군이 사업을 한다. 연방제 하잔 의도도 그런거다. 조국이를 보라구. 자본주의의 단물이란 있는대로 빨아 먹으며 사회주의 운운한다. 놀랄 일도 아니다. 좌익들은 다 그런다. 독식한다. 장관들을 봐, 99프로 그 짝 사람들이지? 예전엔 지역 안배란 것도 있었는데 얄짤없다.

우덜끼리만 잘먹고 잘살고, 한 자리씩 꿰차고 떵떵 거리고 살면 돼. 평양에 사는 사람들은 북한의 귀족들이다. 요 계층들 끼리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인거다. 평양서 20마일만 나가면 도로고 뭣이고 남한의 60년대 보다 못하다. 평양 빼고 골고루, 공평하게 거지 소굴이다. 계급사회다.

이런 왕조 국가를 하려면 초장에 꼭 해야 할 일이 포플리즘이다. 개돼지들에게 사료를 뿌려댄다. 맨날 돈 뿌릴 궁리만 한다. 대선 여론 조작범 김경수 도지사는 전국민에게 중공바이러스 보조금인가? 뭐 암튼 100만원 씩 지급해야 한다고 국회에다 빼액~했다. 50조가 넘는 예산은 어디서 오는지도 모른다.


선거 앞두고 표를 사잔거냐? 애들 특징이 뭐냠 개돼지 관리는 정말 탁월하다란 것이다. 그러다 나중에 가 돈 떨어지면 베네수엘라, 북한 되는거다. 


지금 대놓고 중국을 상국으로 모시는 가운데 한국전력 마저도 입찰 자격 없는 중국에게도 참여 기회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한전 넘어가나? 에너지 굴기에 따르겠단 거냐? 필리핀 전력 회사가 중국에 넘어갔는데 지금 에너지 식민지 꼴이다. 그 짓을 하려는 것이다. 롯데 케미칼, 삼성반도체 등 국가 기간 산업 현장에서 대형 화제가 끊임 없다.(더 말하면 음모론이랄까..참는다)


조선이 명나라에게 해대던 사대질은 그나마 착해 보인다. 당시야 그 쪽 군사력도 가끔 필요했고(임진왜란 때 처럼), 왕 마저도 중국의 윤허를 받아야 즉위 할 수 있었으니깐(까놓고 말하면 반 속국이지). 문물이 그 쪽에서 대부분 넘어오니 본의 아니게 쑤구리고 살 수 밖에 없었다고 치자고.

그런데 세계 최강 패권국을 혈맹으로 두고 있고, 뭐하나 꿀리는거 없는 군사력, 경제력 10위권 안 쪽인 요즘 세상에 왜 그리 중국의 가랭이 밑으로 들어가지 못해 안달일까? 무수한 홀대를 받아가면서 까지 말이다. 바이러스 터지니 '중국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 이라고 까지 떠들어 댄다. 


한국선 '중국인이 먼저다'란 자조 섞인 말까지 돈다. 바이러스 사태 이후 무려 61만 명 이상의 중공 바퀴벌레들이 한국서 돌아다녔다. 남 걱정 할 때냐? 이럴 판에 굳이 나서서 돈 바치고, 마스크 바친다. 고마워나 하겠나? 조선조 시절 습관적으로 받던 조공 이니깐..고맙단 소리도 없는거지.


다 망해가던 "명나라의 은혜를 저버리면 안된다"란 개소리를 21세기에 와서도 들어야 한단게 참..신흥강자 청나라를 여진족이 세운 나라라 하여 오랑캐 운운하며 명나라에게 충성을 했다.(이 지뢀하다 뒈지게 처맞게 되지만..)


그 정도가 얼마나 심했으면 아직도 무심코 쓰는 말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그냥 명나라 라고 한 것도 아니다. '대명(大明)' 이라고 했다. '중국은 큰 산 봉우리'라고 했던 문재인 이란 자의 말은 그래서 더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어쩜 그리 같은지..그래서 요즘도 '대명천지에 어찌 이런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원을 몰랐기에 그런 것이다. 알고도 쓰면 안된다. 


마치 '대중국천지에..'운운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앞서 말했듯 명나라를 코너로 몰고 중원에다 청나라를 세워 명과 으르렁 대던 와중에 다 죽게 생긴 명나라 와의 의리를 지킨답시고 청나라를 노골적으로 무시했다.(도대체 어디서 나온 객기인지) 


청나라, 여진족은 알고보면 우리와 뿌리가 같다, 동사강목엔 4군 6진으로 여진족을 몰아내고 지금의 중/북 국경선을 결정 지은 윤관 장군은 "여진족은 본디 고구리(려) 사람들"이라고 한 것이 기록 되어져 있다. 고리적 북방은 마구 섞여서 살았다.

대명천지란 말 처럼 청나라에 관한 말들도 우리말 속엔 생각없이 이어져 오는게 있다. 청을 오랑캐라 불렀음이니  그들을 칭할 때 오랑캐 호
(胡) 자를 붙어서 개무시 하곤 했다. 그래서 정묘호란, 병자호(
胡)란으로 후둘겨 맞았다.


(胡)떡. 오랑캐 음식이란 의미다. 호두과자에 들어가는 호(胡)두도 오랑캐 복숭아란 의미다. 외관이 복숭아를 닮긴했다. 바지 양 옆에 있는 주머니를 호(胡)주머니 라 하는 것 역시나 오랑캐 주머니란 뜻. 날이 슬슬 추워오자 청나라 사람들이 양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다니는 걸 '호'주머니' 라고 놀려 대면서 생긴 말이다.


조선인들은 복 주머니 처럼 별도로 주머니를 차고 다녔다.


젤로 심한 건 욕인 바, 들으면 기분 더러운 욕인데, 바로 '호(胡)로자식'이다. 오랑캐 자식이란 의미다. 명나라(중공)를 지극 정성으로 빨아주고 청나라를 놀려 대더니 결국은 남한산성으로 왕이 도피하고, 양식 떨어져 겨나와 추운 겨울 날 '홍타이지' 앞에서 땅에 대가리를 피가 나도록 박아야 했던 삼전도의 수모를 겪은 거다.





지금 딱 그 짝 아닌가? 전쟁 발발시 자동 참전해야 하는 동맹 미국의 싸다구를 때리고, 중공(명나라)에 붙어먹지 못 해 환장 한 남한의 좌좀들을 보노라니..이런 생각도 든다. 

'저러다 나중에 주한 미군 사령관 앞에 끌려나가 땅에다 대가리 박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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