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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볼 시간은 있어도..
06/25/2019 06:32
조회  677   |  추천   27   |  스크랩   0
IP 108.xx.xx.209



하필, 또는 고의적인 시의 선택인 것 같다.

북한이 6월 25일 새벽에 기습 침공을 했듯이..25일 동시간 대에 박원순을 앞장 세워

문재인은 대한애국당 광화문 텐트를 기습, 아작을 내 버렸다. 세월호니 뭐니 여타

탠트들은 전기까지 공급 해주며 철거는 커녕 보호까지 해준다.

나름대로 6.25 기념식을 한 모양이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6.25 기념식에 참석하기 싫어서 월차를 또 썻다.
죽어라 회피하는 것이다. 어쩜 기념식에 와서 '쌍방이 총을 쏜 불행한 일'이라며

사람 속 뒤집어 놓는거 보단 디비 잠이나 처 자주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



이렇게 까불이 여사 버킷리스트 때문에 세계 각국 유명 관광지를 강아지 마냥 
덩달아 쫒아서 돌아다니다 보니 기력이 후달려 피곤 하시고,,과로 하셔서 쉬신단다. 


저 까불이 X은 품위 좀 지키면 영창 가는 줄 안다. 천지분간 못하며 까불까불..
이젠 아예 지가 대통령이야. 10대 재벌 불러서..돈 내놓으라고 하질않나..

혼자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놀러 다니기 까지 한다. 알고보니 인도의 어떤
행사에 초청도 없었는데..지가
 방문하겠다고 자청한 거 였다.
타지마할이 그렇게 보고 싶었다잖아..


보고 싶었거나 말거나 갈려면 민항기를 타야지 왜 대통령 휘장을 달고

전용기를 혼자 타? 인도가 좀 멀어? 비용만도 족히 50억은 깨진다.

이희호 처럼 민항기를 타야지..개같은....


암튼...

문재인 이 자는 공무원 취직 후 그렇게 3년 내리 연속으로 6.25 기념식에 불참했다.

5.18 폭동절은 죽어라 바득바득 참석해서 눈물 흘리며 개소리를 하지만..


그도 그럴것이 6.25는 "양측이 서로 총부리를 맞 댄 불행한 일"이라고 인식하는 자 

아니던가? 쉽게 말해서 "쌍방과실"이란 의미다.


30톤 트럭으로 고장나 서 있는 봉고트럭을 일부러 빠개버려 차주끼리 머리 끄뎅이

잡은 사건을 두고 '쌍방과실, 양측이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불행한 일'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소리다.


이념이나 정파, 옳고 그름과 무관하게 역사의 문제는 '사실'을 말하고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김정은은 중공 장쾌 시진핑을 만나 '6.25는 남한이 북을 침공한 것'

이라고 했다.(이럴 판에 어찌 감히 기념식에 참석 할 수 있겠는가)

더우기 6.25 남침처럼 이론이나 반론, 다툼의 여지가 1도 없는 역사적 사실을

놓고 말장난을 하면 안되는 것이다.



위풍당당 표류맨들...이순신 장군이 울겠다.

이런 마당에 문재인 이 자가 감히(?) 6.25 기념식에 참석할 배짱이 있을 리가 없다. 

북한의 목선이 편안하게 삼척항에 도착해..개선장군 마냥 뒷 짐 떠억지고서..

전화기 빌려쓰고(대체 남한의 누구에게 전화를 했단건가? 청와대?)

4일 간 표류했단 어부늠들의 복장상태 좀 보소. 방금 의상실에서 잘 차려 입고 

나타난 듯 했다. 헐~


이를 두고 또 사기를 치다가 걸려들었는데..어떤 신문은 "청와대, 군 모두

김정은이 화를 낼까..전전긍긍"이란 기사를 냈다. 사실이 그러하다.


6월6일 현충일엔 '국군의 뿌리는 김원봉'이란 극악무도 한 개소릴 시전 하더니..

이 번엔 왠일로 친문종북홍어 좌익들이 잠잠하다. 네이버도 언론도 조용하다.

억지로 기사를 찾아봐야 볼 수준이다. 무슨 기념일만 되면 포탈은 로고 옆에
기념일에 맞는 이미지를 띄운다. 그런데 그런 것도 없다.


그렇게 6.25에 대해선 남침 어쩌구 하면 적폐되니 쉬쉬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이승만 역적패당 놈이 북을 침공하여 동족을 학살한 불행한 전쟁..' 정도는 해줄 줄
알았는데..잠잠하다.


왜?


북이, 김정은이 6.25를 남침 어쩌구 거론하는 걸 싫어한단 거다.
대신 참석한 이낙연 성골홍어 총리는 기념사를 하는 동안 <남침>이란 말을 한 번도

쓰지 않았다.(특히 홍어들은 침공이라 여기지 않는다. 통일운동 이라고 한다)

농담삼아 김정은의 지시대로 한다는 말도 알고보면 절대 농담이 아니란 건데..

이미 그렇게 개돼지들은 무성역 일반화가 돼서 무감각 해졌다. 


이것이 바로 끊임없는 '성역 파괴'를 시도했던 것의 결과다.


그러다보니 이젠 광화문에서 떼를 지어 김정은을 칭송해도, 법이 살아 있건만..

그런갑다 하는 단계까지 오게된 거다. 이 게 소위 좌익들이 말하는 '성역 무너뜨리기'다. 

같은 거짖말도 100번 반복하면 믿게 된다는 걸 가장 잘 알고, 써먹는 자들이 바로 

좌익들.


우파는 거짖을 말하면 화를 내고, 좌익은 진실을 말하면 폭동 일으킨다.
그래서 JA빨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인성 자체가 
아주 위선적인 자들이 아니면
할 수가 없다란 의미다.(그래서 대깨문 좌좀들 과는 밥도 같이 먹으면 안된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


제2의 6.25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전쟁이 무슨 예고하고 하는 프로야구도

아니고 언제든 수 틀리면 잠자는 새벽에 치는 것이다. 그래서 늘상 대비하고, 훈련하고,

경계를 해야 하는 것인데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고, 빗장을 풀어 버리니..털털빵빵 

목선을 타고 유유히 삼척항에 도착하는 거다. 목선이 아닌 군함 이었다면?


전쟁을 겪어 본 사람들의 말을 없수이 여기지 말라.


전쟁의 무서움..

내가 일병 일 때인가? 타 여단에 파견을 갔었는데..첫 날이라 아는 놈도 없고 

혼자 터벅터벅 점심 공양을 하려고..공양간을 향해 걸어 가는데..

난데없이..싸이렌이 울리고..스피커에서..


"실제상황, 실제상황.."이라며 '전투태세' 어쩌고 나오는데 그 담은 무슨 말인지 

기억도 없다. 일순 머리 속이 하얗게 되더라.


솔직히 충성이고,,전투고 나발이고 그냥 '아..내가 여기서 죽는구나'하는 생각 외엔 

없더라. 그 공포란 표현 할 길이 없었고,,걸음이 안 떨어저 몇 초간 얼이 빠져 

연병장에 서 있었다. 부모형제, 국가 뭐 이 딴거 생각도 안나더라구.
(아 진짜 하혈 할 뻔 했다 ㅠㅠ)


이럴진데..직접 전쟁을 겪어 본 사람들은 어떻겠나? 엇따대고 김정은을 칭송해?
뭐가 쌍
방과실이야? 


영화 기생충 보러 갈 시간은 있어도 육이오 기념식은 죽어도 가기 싫어하는 

자가 국군의 통수권자 라는 사실  앞에 참담함을 느낀다.


좌좀을 하건, 쓰레기 대깨문 종북을 하건 다 좋다만 역사는 사실대로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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