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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행사 뉴스 월드인카나다
11/14/2017 18:34
조회  5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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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캐나다 리멤버런스 데이(현충일, Remembrance Day)는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날로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날이다.
 
현충일 하루 전날인 10일 아침 11시, 토론토 서쪽에 위치한 제임스 가든(James Garden)

이상온 무궁화 동산에서는 한국전에 참전하고 산화한 캐나다 젊은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식 총영사, 김연수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회장 등 4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며 무궁화 나무에 516개의 빨간색 리본을 달았다.
 
캐나다는 한국전쟁 때 미국, 영국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26,791명의 군인을 파병한 나라이다.

그중에 516명이 전쟁에 목숨을 잃었다. 우리는 그 숫자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행사를 주관한 “무궁화 사랑 모임(회장 이정훈, 임정남)”은 한국전쟁에 희생된 분들을 기리기

위해 무궁화에 516개의 리본을 다는 행사를 주관하게 되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추운 날씨속에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놓은 무궁화 나무에 핀 빨간 리본은 마치 피로 맺어진

한반도의 역사를 나타내는듯 보였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무궁화 리본 달기 행사는 해를 더할 수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캐나다인들에게는 그들의 희생의 값을 치른 나라이기에 한국에 대해 더욱 애착을 갖고 있고,

도움을 받은 한국인들이 잊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깊은 형제애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무궁화 사랑 모임”은 우리나라를 대표 상징하는 무궁화를 캐나다 곳곳에 심고 가꾸는

운동을 하고 있다. 초대회장은 강신봉회장과 김병권회장이 공동으로 역임하였고 2대는 김명규

한국일보 회장, 김병선회장이 공동회장으로, 3회는 김병선회장과 임정남회장이 공동회장을 맡아

일해 왔고, 4대는 임정남회장이 단독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이정훈회장이 모임을 이끌다가 현재는

이정훈회장과 임정남회장이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무궁화 동상은 에토비코 제임스 가든에 위치하였고 무궁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신 한인

여성회 초대 이사장을 지낸 이상온여사를 기리기 위해 만들진 공원으로 “이상온 무궁화 동산”으로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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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뉴스.카나다.토론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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