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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독교가 개독교소리를 듣습니다. 왜 그럴까요?
04/11/20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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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독교가 개독교소리를 듣습니다. 왜 그럴까요?

아마도 행위없는 믿음과 구원에 대한 오해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기독교에서 구원은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예수믿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잘먹고 잘사는것이 아닌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구원이 문제가 되면 정말 심각하겠죠?

구원에 대한 두가지 주장이 있습니다. 둘다 말씀(성경)에 근거했다고 주장합니다.

한가지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주장과 구원을 얻었다면 죽을때까지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구원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중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주장이 이시대에 대세이죠...
사탄의 기가막힌 미혹이기도 하고요...

물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 스스로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고요. 그럴 수 있다면 예수님은 괜히 죽으신거죠

하지만 그 구원이 그리 값싸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청함을 받은자들은 많은데 택함을 받은자의 수는 적습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구원의 길로 초청을 하십니다 극진하신 은혜로요... 그런데 택함을 얻어 구원에 이르는 자가 정말 많을까요?

그 구원말입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확신하죠? 단순히 로마서에 나오는 말씀인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다' 라는 말씀을 잘못 해석하여 값싼 구원을 논하시는것은 아니시겠지요?

로마서에 나오는 마음에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는 말은 요즘처럼 그냥 값싸게 사영리 한번 읽어주고 천국보험 들듣이 예수를 믿습니다 라고 말하고 나서 천국은 따논 당상으로 생각하고 맘껏 세상을 즐기며 여전히 세상을 가장 사랑하며 죄가운데 사는것과는 다릅니다.

로마서가 씌여질 당시의 입으로 예수믿는것을 시인하는 행위는 죽음을 각오하는 행위입니다. 
로마식민지배하에서 예수를 믿으면 짐승의 밥이 될수도 있는 그런 시대에서 주저없이 예수의 주인됨을 선포하는 행위죠 우리가 예수의 주인되심을 목숨걸고 시인했나요?

이런식으로 말하면 왜그리 구원에 확신이 없냐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 구원은 확신으로 얻는것이 아닙니다 자격이 되어야 얻는것이고 그 자격은 순수한 믿음과 회개입니다.

예수님은 말로써 말고 그 열매, 즉 행위로 그사람의 믿음을 달아본다고 했어요... 교회 나가면서 그냥 난 예수 믿어요 라고 말만 한다고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고 정말 내 삶에 주인이 예수님이 되고. 완전히 회개하여 예수의 영으로 가득차 세상부귀영화보다도 예수이름 하나로 족한 그런 믿음을 가지고 예수를 믿는다고 시인했다면 그때야 말로 구원이 이르렀을것이고 그러한 구원은 변함이 없을것입니다.

그토록 중요한 구원, 그 구원에 대한 두가지 주장이 있다면 정말 중요하고 엄청난 문제이니만큼 그 기준을 높게 잡는것이 안전합니다.

두가지 주장중 어느것이 맞는지 모를때는 더 엄격한 기준을 따르는것이 현명한거죠...

예를 들어볼까요? 중요한 시험을 앞둔 3명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3명 모두 정확한 시험범위를 몰라요... 그런데 한명은 10페이지부터 40페이지가 범위라고 하고 한명은 10페이지 부터 60페이지 까지라고 말한다고 합시다 그럴경우 후자를 따르고 공부하는것이 안전해요... 40페이지까지든 60페이지까지든 문제가 없죠.... 하지만 40페이지로 알고 공부했다가 정작 60페이지까지가 범위였다면 정말 낭패죠....

구원이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니 평안히 맘편하게 살으라는 말보다 죽을때까지 열심과 성심으로 구원을 지키라는 말이 있다면 구원을 끝까지 지키는 마음으로 깨어서 사는것이 당연히 맞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엄격하신분이든 아주 관대하신 분이든 간에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도 구원은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보고요 한번 받은 구원도 얼마든지 소멸될 수 있다고 봅니다. 나의 영적 상태에 따라서요... 성경에는 분명 영으로 시작해서 육으로 마친 케이스들이 많이 등장하니깐요....

당신이 평생을 구원을 잃을까봐 조심하며 근신하며 보내고 천국에 갔는데 알고보니 그렇게 조심할 필요없이 그냥 에수믿는다는 시인만으로도 쉽게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것이라고 해서 억울할까요? 끝이 없는 그 영원한 천국에 살면서 고작 100년도 못사는 이 세상에서의 엄격했던 삶이 억울할꺼냔 말입니다 아마 부귀영화를 누렸었든 거지로 살았었든 아무 생각도 안날꺼예요 그 끝이없는 영원한 천국에서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냥 말로만 예수믿어 하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맘편히 살다가 당연히 천국 갈것을 확신하고 예수님 앞에 섰는데 웬걸 그런 믿음은 카운트되질 않았고 구원의 기준에도 못미쳤다고 해보세요... 그 영원한 끝이 없는 지옥에서 정말 영원히 슬피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우리들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말에 더 마음이 끌리고 집착하는것은 그만큼 죄를 사랑하고 세상에 미련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해요....

진정 회개하고 마음에 온통 예수의 영으로 가득체운 참성도는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든 구원을 끝까지 지켜야하는 것이든 상관없이 늘 주님과 동행하는 거룩하고 안전한 삶을 살것입니다....

그리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는이들의 열매가 좋지가 않아요... 그런 구원관이 지배적인 지금 기독교는 개독교 소리를 듣습니다.

왜냐면 구원은 이미 완전 해결되었다고 착각하고 세상을 향해 미치도록 달려가며 죄를 짖고도 안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정신나간 행위죠... 그런데 그런 기독교인들이 사실 교회안에 90%가 넘어요 그러니 그런 좋지못한 열매들을 보고 믿지않는 사람들 시험들지 마세요.
그런 성도들은 참성도가 아니고 은혜로 거저준다는 구원 그냥 쉽게받은줄 알고 샤머니즘적으로 이땅에서 복받고 잘먹고 잘살고 싶어서 예수님을 자신의 영리영달에 대한 인생도우미 정도로 여기며 미신적으로 믿는 신앙입니다. 참기독교와는 거리가 멀어요...

따라서 저는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하는 말 자체를 미혹으로 간주합니다.

우리는 은혜로 구원을 받지만 그 구원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고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얼마든지 우리의 구원은 소멸될수있어요... 우리의 마음이 거룩치 못하고 세상을 더 사랑하면 성령이 소멸되고 급기야 육으로 마치게 됩니다. 즉 사망에 이른다는거죠... 지옥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전에는 우리가 아무리 거룩해져도 (물론 예수의 영이 내안에 없으면 온전히 거룩해질수도 없지만) 우리는 천국에 갈 방법이 전혀 없었어요... 우리 안에있는 원죄때문이죠 그 원죄를 해결안하면 절대 천국에 이르지못하고 모두다 사망에 이르는데 그 원죄를 우리 예수님이 감당하셨기에 우리는 원죄에서 해방을 얻게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이름외에는 어떠한 방법도 없는것이고 오로지 예수를 믿고 예수의 영을 모시고 살면 천국에 이르는거죠. 그리고 그 예수의 영이 내안에 있어야 정말 하나님도 인정하시는 믿음인 것이고 또한 내 삶도 당연히 거룩하게 달라집니다.

그런데 나는 말로만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여전히 죄악가운데 있고 여전히 세상을 더 사랑하고 하면 그 사람은 아무리 말로 예수를 믿는다고 말해도 믿음으로 카운트되지 않습니다... 구원은 당연히 없는거고요...

저역시 지금 주님이 오신다면 장담못합니다...말로는 하루에도 수십번 예수님이 나의 주인되신다고 고백을 하지만... 여전히 죄를 사랑하고 세상을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격미달 신자이죠...

어찌보면 저와같은 신자들이 가장 한심하죠... 이제는 예수를 알기에죄책감에 완전히 세상적이지도 못하고 또 구원에 이를 참믿음도 없으니 세상 죄를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구원도 못받는 가장 한심스러운 인간인거죠...

하지만 뭐가 핵심인줄은 확실히 알고 믿어야할 듯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각성할 확률이 크지않을까요?

모쪼록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했어요..주의 뜻데로 행하는자라야 천국에 간다고 예수님께서 분명 말씀하셨습니다.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구원은 성화를 통해 끝까지 지켜야하는 소중한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당신은 행위구원자이냐? 하고 반문하시는 분이 계실것입니다. 행위구원론자는 예수를 믿는 믿음보다 자기 자신의 의와 선행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처럼 말이죠... 

야고보가 말한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한 말은 선행을 쌓아서 구원을 얻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어떠한 선행과 의로 이룰수 없는것이고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얻는것인데 그 예수를 믿는 믿음의 상태란 죄된 나를 부정하고 회개하여 내가 주인된 자리에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가 주인된 삶을 사는 바로 그 상태가 믿음의 상태인데 예수님이 주인된 삶을 사는 사람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조금도 성화되거나 행위에 변화가 없다는것이 말이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죠... 즉 행위로 구원을 얻는것이 아니지만 나의 삶에 행위의 변화와 성화가 조금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즉 전혀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과연 내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상태인지 의심해보라는 말입니다.


진정 내안에 에수님이 주인되어 살아계신다면 아무리 죄된 성품을 지닌 우리들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성화되고 선해지는 열매를 맺는다는 말이죠 그것이 진정한 믿음을 지닌 상태이고 참믿음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참믿음으로 믿을때 더이상 기독교가 개독교소리를 듣지 않고 성도들은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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