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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받으신다는 영광은 도대체 무엇일까?
04/16/201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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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한해를 마감하는 각종 시상식과 결산들을 보게된다.

그중 각종 시상식으로 우리는 한해 중 눈에 띄는 성과를 낸 인물을 높여준다.

게중엔 크리스천들도 더러 있으며 그들중 상당수는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조폭들이 주제가 되는 폭력물이나 미성년자 관람불가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중에도 수상을 하면 그 영광을 주님께 돌린다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평소 섹시함(성적인 매력)이라는 이미지를 무기로 하면서 성행위를 떠올리게 하는 듯한 춤과 퇴폐적인 가사가 담긴 노래를 히트시켜 어린 영혼들의 심령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는 가수들 중에도 어이없게 시상식이나 인터뷰에서 자신은 크리스천이며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뭐... 그래도 백번양보하고 좋은눈으로 보자면 귀한일일 수 있다. 그 정상에 오른 인간적인 환희의 순간에 주님을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겠다는 그 마음만은 탓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들이 주님이라고 부르는 그 대상이 진정 성경의 하나님인지도 모르겠지만 그 분이 그분이라고 믿고 말이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과연 무엇이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는 것인지...

그 주님께 돌리는 영광이 무엇인지, 무엇이 정말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영광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오늘날 이러한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들이 적지않다.
“기독교인들은 잘살아야 한다 모두들 풍족하고 형통하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주님께도 영광인 것이고 믿지않는 사람들 전도를 잘 할수 있다 예수 믿으면서 찢어지게 가난하면 누가 예수를 믿으려 하겠는가? 그러니 모두들 부자가 되어야 한다 성도 여러분 야베스의 기도처럼 간구하세요 지경을 넓혀달라하시고 형통하게 하시고물질의 축복을 내려달라고 믿음으로 간구하세요...”

뭐 극히 인간적인 시각으로 봐서 일리가 있는 말처럼 들리메 성도들은 신명나게 그러한 설교에는 ‘아멘’을 연발하며 흥분하며 답한다.

또 하나 예를들면 간혹 교회나 소모임에서 젊은 청년이나 학생들이 자신의 포부를 밝힐 때가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정상에 올라 남들이 우러러 보는 그모습으로 주인된 주님께 영광돌리는 그러한 삶을 살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성공하면 많은 이들이 자신을 보고 주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주님을 따르려 하지 않겠냐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주님께 늘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능력과 지혜를 부어달라고 기도를 한다고 한다.

건실한 청년의 귀한 포부로 들릴수 있다. 이시대의 순수함을 잃고 더러운 욕망과 쾌락만을 추구하는 청년들 중에서 참 귀하디 귀한 모습으로 보일수도 있다.

자 그렇다면 정말 그들이 말하고 구하는 그것들이 하나님에게는 크나큰 영광이 될까?

황금만능주의가 판을 치는 이세상에서 어마어마한 부를 이룬 인간을 보고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몰려와 오 너는 부자로구나 어찌하여 그대가 그리 부자가 되었나? 오호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서 부자가 되었구나 그 하나님 참 대단하신분이시네 나도 그분 믿고 부자가 되어보세!!! 이러한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칭송할때 하나님이 어깨에 힘이 들어가시면서 우쭐데며 좋아하실까?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연일 모여 교회를 체우고 넘칠때 그것을 부흥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

개개인 자신이 우상이 되어 스스로를 높이기에 정신없는 이시대에서 그들의 분야에서 최정상에 오른 성공한 인물에 관심을 갖고 모여든 자들이 너는 어찌 그리 능력자가 되어 정상을 차지하였는가? 오호라 너에게 능력주시는 하나님을 믿어서구나 나도 그 대단하신 하나님 믿고 능력자가 되어 나를 맘껏 높이리라! 그대가 믿는 하나님은 대단하신 참신이로세!! 이렇게 외치는 사람들이 모여들때 주님은 기뻐 어쩔줄 모르고 영광스러워 하실까? 그리고 그런 이들이 교회에 날마다 모여 차고 넘칠때 부흥이라고 할 수가 있을까?

이러한 빗나간 현대의 기준으로 본다면 주님이 영광 받으시면서 크게 썼던 사도바울도 우리들 보기엔 미천한 인생의 낙오자인 것이고 예수님에게 택함받아 가까이에서 모셨던 12제자들 그리고 목숨바쳐가며 순교도 마다않고 예수의 주인됨을 외쳤던 초대교회의 위대한 신앙의 선배들 모두 세상에서 가장 저주받고 치욕스러운 존재라고 해야 하겠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서 진정으로 기뻐 어쩔줄 모르는 크나큰 영광을 돌려받으셨고 그들을 통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참성도들이 구름떼와 같이 일어나 진정한 부흥이 가능했던것이고 또한 그들을 통해서 오늘날에도 생명수와 같은 위대하고 지엄하신 주님의 말씀이 전해 내려온것을 볼때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주님께 돌리는 영광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묵상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그 과거 주님의 영광에 빛나던 그 위대한 믿음의 선배들은 대부분 한벌옷도 한켤레 신발조차 변변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대중에게 높임과 부러움을 받기는 커녕 비난과 천히 여김을 받는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며 형통함은 커녕 대부분 목이잘리거나 불에 태워지고 짐승의 밥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오늘날의 사람들과 일부 목사님들의 기준으로 본다면 도대체 하나님은 어떻게 그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신것이라는 말인가? 게다가 그들로 부터 받은 영광이 가장 크고 기뻐하시는 영광이었는데 도대체 누구로 부터 무엇으로 그 영광과 칭송을 받으셨냐는 말이다.

성경에서 욥기를 읽어 보았는가? 나는 개인적으로 구약의 욥기를 통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광이라는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또 우리가 드린다는 잘못된 영광은 하나님에게는 어떠한 의미일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성도들의 삶을 통해 영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어떤일들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실마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욥기를 보면 하나님이 저 사탄을 불러들여 그에게 자랑까지 하실 정도로 기뻐하고 즐기는 것은 주의 율법을 지키며 의인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볼때이며 또한 하나님이 승리의 영광을 누리는 것은 저 죄된 사탄의 유혹을 뿌리치고 주님의 뜻데로 살아가는 인간이 존재할때 악의 세력에 대해 승리의 쾌감과 영광을 누리는것이라는것을 알수가 있다.

우리가 죄인임을 자각하지도 못하고 회개도 없이 그저 세상의 물질에 눈이 어두워 부자되게 해주는 예수 나도 믿어보자하고 몰려드는 군중과 원죄의 품성에 따라서 자신을 이세상에서 높이기 위해 복을 빌려고 예수를 믿겠다고 하는 군중이 모여들어 복주시는, 나를 높이는 하나님이라며 칭송해봐야 주님은 영광은 커녕 참소하는 사탄에게서 치욕을 느끼실것이 뻔하다.

물론 자비하신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높이시기도 하고 복을 주시기도 하시지만... 의인 욥처럼 복을 주시든 높이시든 혹은 낮추시고 고난을 주시든 한결같이 주님을 높이고 주의 뜻데로 살려고 하는 의인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며 그 영광은 영계에서 악의 세력에 대한 승리의 영광임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주님은 세상 부귀보다도 또 나를 높이는 자신의 영광보다도 주님의 영광과 주님의 뜻을 따르는것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며 이세상의 모진 풍파에도 아랑곳 하지 않았던 사도들과 초대교회의 믿음의 군사들을 통해서 악의 세력에 대한 통쾌한 승리의 영광을 가장 기쁘게 받은것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부자가 되기위해 몸부림치기 이전에 주의 뜻을 알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알아가는데에 몸부림쳐야 하며 그 삶을 살수 있는 담대함과 결단을 구하기 위해 간구해야 하는것이다 그리고 그러함을 통해 누리는 주안에서의 평안함과 성화된 우리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고 주님을 영접코자 하는 성도가 교회에 모여들어 넘치도록 할때 진정 부흥이라 말할 수 있는것이다.

이것이 주님이 기뻐 어쩔줄 모르는 하늘 보좌에서 주님을 춤추게하는 참 영광인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세상사람과 똑같은 가치를 가지고 세상을 쫒으며 사는 사람이 세상에서의 성공을 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는것은 아마도 우리 주님을 사탄 마귀에게 치욕을 당하시게 하는 죄악을 범하는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모쪼록 거듭남없이 또한 회개없이 세상가치를 최고로 추구하며 얻은 세상의 성공을 주님의 축복이라고 말하며 영광을 돌린다고 하는일이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지 사탄 마귀가 기뻐할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리고 제발 예수믿으면 부자되고 문제해결받고 자녀들 성공하고 그러니 에수믿자면서 전도하지 말기를... 우리가 죄인임을 자각시키고 예수를 영접하여 죄사함받고 천국소망을 가지고 주뜻데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자며 전도하시길 빈다. 세상부귀영화를 위해 또 문제해결을 위해 인생도우미로 예수를 믿겠다고 군중이 모여든다면 진정한 부흥은 오질 않는다. 성경에서도 그러한 문제해결을 위해 예수님을 찾은 수많은 인물들중 극 소수만이 진리가운데 남았고 대부분 문제해결 후 다시 세상을 향해 달려간것을 잊지말기를 바란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이유는 세상부귀영화가 아니고 영혼의 구원이고 사망에서 천국으로 이르기 위함인것이다.

세상부귀영화를 위한다면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보아라... 세상권세를 받은 사탄은 이세상에서 당신을 엄청나게 높여줄것이다... 그리고는 함께 지옥으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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