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교제 조언, 무시 못 참아…” 어머니 살해
01/11/20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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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교제 조언, 무시 못 참아…” 
20대 남성, 어머니 칼로 찔러 살해 이성 친구와의 만남을 조언한 어머니를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시카고 선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9시경 시카고 사우스 세인트루이스 애비뉴 3500번가에 위치한 주택에서 안드레 브라운(26)이 언쟁 중 어머니 아미타 콜린스(54)를 칼로 찔러 살해했다.

브라운은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자신을 무시하며 여자친구를 사귀라고 해 홧김에 칼로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콜린스의 남편은 “지하에서 불스 경기를 관람하다 비명소리가 들려 안방으로 갔지만 문이 잠겨있었고 사태의 심각성을 느껴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 아내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있었고 아들이 도망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콜린스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브라운은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7일 1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김민희 기자 minhee0715@joo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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