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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떨어지는 여자의 행동/매너
01/16/2010 11:45
조회  1896   |  추천   0   |  스크랩   0
IP 68.xx.xx.39
사람의 습관처럼 무서운 것은 없는 것 같다.
대화를 할 때 무의식 중에 손을 사용하는 여자가 의외로 많다.
이야기를 할 때면 손을 사용해서 제스처가 커지는 여자...
심지어는 삿대질을 하듯 손이 춤을 추고 함부로 행동할 때 남자들은 매너가 꽝이라고 생각한다.
통제가 제대로 안 되는 손 때문에 이미지를 구기지 말자.

테이블에 앉아 있을 때 마치 중풍 환자처럼 다리를 떠는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아주 꼴불견이다.
테이블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고 믿어서 무의식 중에 일어나는 습관인지는 몰라도 테이블 밑에서 끊임없이 다리를 떨어 정서적으로 불안해 보이는 여자에게 남자들은 정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더군다나 무의식 중에 손톱을 물어 뜯거나 성냥개비를 부러뜨리고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 지 몰라서 좌불안석인 것처럼 행동해서 상대에게 누가 호감을 갖겠는가?

말할 때마다 손으로 상대방을 툭툭 치면서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여자가 의외로 많다.
물론 본인은 친근감의 표시로 그렇게 행동 한다고 할 지는 몰라도 남자들은 그러한 호감의 표시를 과히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말을 트자고 하면서 툭툭치는 것은 오버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말 괴로운 것은 툭툭 치며 말하는 여자들의 손 때가 한결같이 아주 매섭다는 점이다.
심지어는 꼬집기까지 하는 여자도 있으니...
툭툭 치면서 대화를 하는 터프(?)한 여자에게 남자들이 매력을 느낄까?

생긴 것과는 달리 말을 함부로 하는 여자가 적지 않다.
은어나 욕이 빠지면 말이 안될 뿐만 아니라 심지어 EDPS까지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하는 여자를 보면 정 떨어지는 소리가 절로 난다.
의식적으로 좋은 말만 하려는 것도 어색하지만 그렇다고 걸죽하게 표현한다고 해서 자연스러운 것도 아니다.
아무리 제멋에 산다고는 하지만 생긴 건 멀쩡하게 생겼으면서도 은어와 속어가 입에 붙은 여자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언어 순화가 제대로 안된 여자에게 사랑을 느끼는 남자가 있을까?

의사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드는 피곤한 여자도 의외로 많다.
이런 사람의 대부분은 상대방의 말을 집중해서 듣지 않는 버릇이 있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다시 반문을 하거나 동문서답하는 맹한 여자를 보면 남자들은 정말 정떨어진다고 느낀다.
도대체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말을 사용하는 사람인데도 첫 마디를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해서 리바이벌을 하게 만드는 여자...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안 되는 이런 사오정 같은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남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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